FTX, 파산 절차에서 주주에 2억3000만달러 우선 분배…채권자들 "또 당했다" 분노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최대 2억3000만달러를 우선주 주주들에게 우선 분배하기로 한 사실이 드러나 채권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FTX는 정부 몰수 절차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2억3000만달러를 우선주 주주들에게 분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FTX 측은 몰수 절차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18%를 특정 주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특별 기금에 할당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10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