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보스 포럼 연설 外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20일(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보스 포럼 연설(한국시간 22시 30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 20일(화): △카이토(KAITO) 토큰 835만개 언락, 레이어제로(ZRO) 토큰 2571만개 언락

기자가 직접 취재한 단독·심층 기사
발행 기사 5,903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20일(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보스 포럼 연설(한국시간 22시 30분)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 20일(화): △카이토(KAITO) 토큰 835만개 언락, 레이어제로(ZRO) 토큰 2571만개 언락
대형 기관의 이더리움 스테이킹이 이어지며 장기 보유 성격의 자금 유입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이더리움(ETH) 8만6848개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 이번에 스테이킹된 물량은 약 2억7940만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추가 스테이킹으로 비트마인이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은 총 177만1936개로 늘어났으며, 평가 가치는 약 56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단일 주체 기준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한 비트코인 수요가 최근 변동성 국면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며 "지난 1년간 약 57만7000BTC가 순유입됐고, 현재도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달러 기준으로 약 530억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주 대표는 미국 내 수탁(custody) 지갑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기관투자가가 사
비트코인(BTC)이 미국과 유럽 간 통상 갈등으로 여전히 약세를 벗어나지 못한 채 핵심 가격대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밤사이 9만1800달러까지 밀린 뒤 미 증시 휴장으로 유동성이 얇은 환경에서 9만3000달러선 위로 안착을 시도했다. 일중 기준으로는 약 2% 하락한 상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3.7% 내린 3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솔라나(SOL)·도지코인(DOGE)·카
비트코인(BTC)이 주요 강세 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은 뒤, 돌파 유효성을 가늠하는 재시험 구간에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장 구간을 정의하는 복수의 지수이동평균선(EMA) 밀집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며 9만3500달러 수준에 대한 '돌파 이후 되돌림(post-breakout retest)'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주간 차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연방준비제도(Fed) 독립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미국 연방대법원으로 옮겨가며 통화정책의 정치적 압박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열리는 연방대법원 심리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이 공개 석상에서 특정 사안에 대해 직접적인 지지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소송은 도널드 트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은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주말 사이 약 3.4% 하락하며 9만2000달러선을 재차 시험했다.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선물 롱 포지션 약 2억1500만달러가 강제 청산되며 하락 압력이 확대됐다. 단기 반등으로 9만3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시장 전반의 경계 심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조정은 미국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다시 부각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비트코인은 단시간에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금과 은 등 전통적 안전자산은 강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미 동부시간 기준 월요일 초반 9만5450달러에서 9만2000달러 아래까지 밀리며 몇 시간 만에 약 3.6% 하락했다. 이후 소폭 반등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9만2580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둘러싼 안보 위협을 이유로 덴마크와 유럽 주요국을 정면으로 압박하며,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공식화했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수 세기 동안 덴마크와 유럽연합(EU) 국가들을 관세 없이 사실상 보조해 왔다"며 "이제는 덴마크가 돌려줄 때"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가 그린란드를 노리고 있으며, 덴마크는 이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이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갈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내비쳤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X를 통해 세일러 트래커 그래프 이미지를 공유하며 "Bigger Orange(더 큰 오렌지)"라는 문구를 남겼다. 해당 그래프에는 비트코인 가격과 스트래티지의 매수 시점이 표시돼 있으며, 세일러 회장은 과거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추가 매수를 암시해 왔다. 스트래티지는 2026년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 재점화 우려가 불거지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미 동부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5시께 9만5500달러에서 불과 몇 시간 만에 9만2474달러까지 하락하며 약 3% 떨어졌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비트코인과 유사한 하락 흐름을 보였다. 가격 급락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파생상품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강제 청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약 7억5800만달러(약 1조1175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7억3000만달러(약 1조763억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2763만달러(약 407억원) 수준에 그
대규모 토큰 언락 일정이 예정되면서 단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공급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토크노미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7일간 단발성 대규모 토큰 언락(500만달러 초과)이 다수 예정돼 있다. 대상에는 비트겟토큰(BGB), 레이어제로(ZRO), 리버(RIVER), 플룸(PLUME), 휴머니티프로토콜(H), 유디에스(UDS), 플라즈마(XPL), 멀티뱅크그룹(MBG), 소소밸류(S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백악관 내 역할 유지를 선호하면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빈 해싯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보좌관으로 계속 두고 싶다고 말한 데 대해 겸허한 마음"이라며 "백악관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자리일 수 있다는 대통령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후보군에 블랙록 고위 임원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 인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인물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릭 리더(Rick Rieder) 블랙록 최고채권책임자(CIO)가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리더가 최근 후보군 내에서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정치권 반발이 상대적으로 적어
파생상품 중심으로 이어졌던 반등이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BTC)이 주 초반 약세로 돌아섰다. 현물 수요가 뚜렷하게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약 3% 하락한 9만2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9만5000달러대 중반을 시도하던 흐름에서 되돌림이 나타났다"며 "선물 시장 중심의 상승세가 동력을 잃은 영향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국면의 동력이 정치가 아니라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얏 시우 애니모카브랜즈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홍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친 가상자산 성향으로 분명 호재지만, 그가 우리 산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적은 없다"며 "가상자산의 다음 단계는 정치가 아니라 구조가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시장의 모멘텀이 펀더멘털보다 기대에 과도하게 의존했음이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이 2025년 고점 형성 이후 반등에 나섰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전략가는 "2025년 실패한 상승이 2026년에는 신중한 숏(하락 베팅) 시나리오를 시사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BTC)의 중장기 하방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린 뒤 2026년 초 반등에 나섰지만, 이를 '강세 회복'이 아닌 '강도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중형 고래가 시장 유동성을 주도하는 반면 대형 고래와 초대형 고래는 활동을 크게 줄인 모습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랍체인(Arab Chain)은 "바이낸스의 보유 규모별 비트코인 입금 흐름을 살펴보면 100~1000 BTC를 보유한 이른바 '중형 고래' 그룹이 여전히 가장 활발한 집단"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거래소 입금 기준으로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계층으로, 단기~중기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선을 하회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최근 60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5억2500만달러 규모의 롱(매수) 포지션이 청산됐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핵심 지지선으로 인식되던 9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자, 고배율 포지션을 중심으로 연쇄 청산이 촉발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펀더멘털 변화라기보다는 단기 기술적 구간 이탈에 따른 파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19일(월): △中 4분기 GDP(현지시간 10시, 한국시간 11시) △유럽연합(EU) 12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11시, 한국시간 18시), △美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 휴장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 19일(월): △만트라 (OM→MANTRA) 토큰 스왑, △팬케이크스왑(CAKE) 공급량 축소 투표, △월루스(WAL) 투스키 마이그레이션 종료일
최근 수주간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제한적인 가운데, 중·대형 보유자들의 매집이 2022년 FTX 붕괴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0일 동안 10~1000 BTC을 보유한 이른바 중·대형 지갑들이 약 11만 BTC를 순매수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5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2022년 말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 폭이다. 이 같은 매집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비트코인(BTC)이 9만4000달러선을 내주며 하락한 모습이다.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45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7% 하락한 9만380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0.88% 하락한 1억3929만2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날보다 0.35% 하락한 3293.93달러에 거래되고 있며
미국 증시 선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발언 이후 약세로 출발한 반면,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은 강세를 나타냈다. 19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10%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주식시장 선물 거래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S&P500 선물은 약 0.7%, 나스닥100 선물은 1% 내렸고, 다우존스 선물도 0.5% 하락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
이더리움(ETH) 네트워크가 사상 최대 수준의 거래량을 처리하면서도 이용자 비용은 역사적 저점으로 떨어지는 이례적인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7일 이동평균 거래 건수는 약 250만건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2025년 중반 이후 이어졌던 완만한 감소 흐름이 지난해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급격히 반전됐다. 거래 활성화와 동시에 수수료는 급감했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에 포함된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금지 조항을 두고, 달러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는 클래러티 법안과 관련해 "수익을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것은 미국 달러를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대비 경쟁에서 불리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은행들
미국 의회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이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 오히려 가상자산 시장과 산업 전반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클래러티 법안 논의가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현행안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시장 전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코인베이스가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를
<이수현의 코인레이더>는 한 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짚고, 그 배경을 해설하는 코너입니다. 단순한 시세 나열을 넘어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주요 코인 1. 비트코인(BTC) 이번 주 비트코인은 꾸준히 올라오면서 지난 15일(현지시간) 한때 9만7000달러선을 터치했고, 16일 현재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9만5000달러 부근을 비교적 안정적으
차기 연준 의장 인선에 시장 주목 '친트럼프' 케빈 해싯 위원장 유력 "연준 독립성 훼손시 금리도 상승" "비트코인에도 하방 압력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몇 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시장의 시선이 연준 인선으로 쏠리고 있다. 인선 결과에 따라 금리 경로와 달러 흐름,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차기 연준 의장이 누가 되
미국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제의 방향성을 담은 시장 구조 법안이 초당적 합의 문안으로 마련되며 본격적인 심의 국면에 들어섰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X를 통해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목요일 마크업을 위한 초당적 법안 문안을 준비했다"며 "민주당 동료들이 지금까지의 진전을 후퇴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이번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