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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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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전체 기사 5,521

  • 세계 2·5위 거래소의 협력 논의…코인베이스, 바이비트와 투자 파트너십 협상

    세계 2위, 5위 중앙화거래소(CEX) 코인베이스와 바이비트가 협력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코인베이스와 바이비트가 투자 협력 계약 체결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비트는 이를 통해 미국 규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코인베이스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순위에서 2위를, 바이비트는 5위를 차지하고 있다.

    11분 전PiCK
    세계 2·5위 거래소의 협력 논의…코인베이스, 바이비트와 투자 파트너십 협상
  • 반짝 반등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에 다시 약세로…"이란 원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변수"

    비트코인(BTC)이 전날 장중 급등했으나 이내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예고에 투심이 다시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시황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92% 내린 7만8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장중 7만3000달러선까지 회복했으나, 이날의 약세로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소실했다.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미국이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공습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시림가 다시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도적 이유로 이란의 원유 인프라는 공격하지 않았다"라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한다면 공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27분 전PiCK
    반짝 반등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에 다시 약세로…"이란 원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변수"
  •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지난 6개월간 급성장…美 규제 논의 속에서도 시장 확대

    미국의 시장 구조 명확화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관련 보상 지급을 두고 의회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형(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메사리 보고서를 인용, 최근 6개월간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일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대비 약 1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6개월 간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약 9% 증가하는 동안, 서클 USYC(+198%), 팍소스 USDG(+169%), 트론DAO USDD(+114%), 온도파이낸스 USDY(+91%) 등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급증했다. 이에 대해 메사리는 "해당 상품이 결제 수단보다는 머니마켓펀드(MMF)나 은행 예금과 유사한 인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7억달러로 집계된다. 여전히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인 3030억달러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한편 미국 의회에서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권의 예금 시스템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공 범위가 논쟁의 주요 원인이다. 금융권은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이자 성격의 보상을 지급하게 될 경우 은행 예금이 대규모로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업계는 보상 지급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16시간 전일반 뉴스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지난 6개월간 급성장…美 규제 논의 속에서도 시장 확대
  • JP모건 "원유 공급 차질…다음 주 하루 최대 1200만 배럴 생산 중단 가능성"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원유 생산 중단 규모가 하루 최대 1200만 배럴(bpd)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나타샤 카네바 JP모건 체이스 리서치 책임자는 "운송 차질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며 "내주 전 세계 원유 생산 중단 규모가 하루 최대 1200만 배럴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17시간 전속보
    JP모건 "원유 공급 차질…다음 주 하루 최대 1200만 배럴 생산 중단 가능성"
  •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에 1억5000만달러 입금

    13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트렌드리서치는 약 15분 전 바이낸스에 USDC 1억5047만개를 입금했다. 통상 거래소로의 스테이블코인 입금은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17시간 전속보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에 1억5000만달러 입금
  •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24분 현재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18% 상승한 7만30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6.23%, 4.03% 급등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3.42%), 솔라나(+5.23%), 도지코인(+6.20%), 에이다(+6.79%)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모두 상승세를 띠고 있다.

    17시간 전PiCK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
  • 디파이 프로젝트 아말감,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프로토콜 아말감(Ammalgam)이 약 1년 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메인넷을 공식 출시한다. 13일(한국시간) 더블록은 아말감이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말감은 대출, 차입, 거래, 마켓메이킹 기능을 하나의 온체인 시스템으로 통합한 탈중앙 대출거래소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디파이 생태계의 자본 분산 문제를 줄이고, 동일한 자본을 여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자본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윌 페이 아말감 창립자는 "가격 피드 지연이나 조작으로 인해 실패한 디파이 프로젝트를 많이 목격했다"라며 "시스템이 통제할 수 없는 신호 의존도를 줄이고 실제 온체인에서 실행이 가능한 유동성에 기반해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프로토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17시간 전일반 뉴스
    디파이 프로젝트 아말감, 메인넷 출시
  • "사우디, 하루 원유 생산 최소 200만 배럴 감산"-로이터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생산을 하루 약 200만 배럴 줄여 생산량이 약 800만 배럴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가 주요 해상 유전 두 곳의 생산을 중단하면서 하루 약 2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기존 약 1000만 배럴에서 800만 배럴 안팎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을 중단한 유전은 사파니야(Safaniya)와 줄루프(Zuluf)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번 감산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충돌이 시작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로가 막혔고, 이로 인해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차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이번 감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17시간 전일반 뉴스
    "사우디, 하루 원유 생산 최소 200만 배럴 감산"-로이터
  • 美 4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7%로 하향 조정…예상치 하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수정됐다.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0.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4%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18시간 전PiCK
    美 4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7%로 하향 조정…예상치 하회
  • 美 1월 근원 PCE, 전년比 3.1%↑…시장 예상치 부합

    미국의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3.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다. 전월 대비로도 0.4%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18시간 전PiCK
    美 1월 근원 PCE, 전년比 3.1%↑…시장 예상치 부합
  • [속보] 美 국방장관 "내일 최대 규모 공습…이란 방산업체 모두 파괴될 것"-로이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브리핑에서 "곧 이란의 모든 방산업체가 파괴될 것"이라며 "금요일에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규모의 미국의 공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부상을 입어 외모가 크게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8시간 전속보
    [속보] 美 국방장관 "내일 최대 규모 공습…이란 방산업체 모두 파괴될 것"-로이터
  • 라이트코인 창립자 "사토시 보유 비트코인, 양자컴 첫 표적 될 수도"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10만개의 비트코인이 향후 양자컴퓨터 공격의 첫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창립자 찰리 리는 인터뷰에서 "사토시의 초기 지갑은 현재보다 보안이 취약한 구조를 사용하고 있어 양자컴퓨팅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먼저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의 양자컴퓨터 기술 수준이 비트코인의 암호화를 실제로 공략하기에는 아직 크게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리 창립자가 문제로 지목한 것은 초기 비트코인 주소 구조다. 비트코인 초창기에는 공개키가 그대로 노출되는 'P2PK(Pay-to-Public-Key)'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후 공개키 해시를 사용하는 'P2PKH(Pay-to-Public-Key-Hash)' 방식으로 전환댔다. 사토시가 채굴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상당수가 P2PK 방식 주소에 있어 양자컴퓨터가 공개키를 역추적할 경우 탈취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리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완전히 탈중앙화된 시스템이라면 누구도 특정 주소의 자금을 막을 수 없어야 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양자컴퓨터로 인해 100만개의 비트코인이 한 번에 시장에 풀리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18시간 전일반 뉴스
    라이트코인 창립자 "사토시 보유 비트코인, 양자컴 첫 표적 될 수도"
  • 트럼프 "다음 주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 가할 것"-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공격을 예고했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주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19시간 전일반 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 가할 것"-로이터
  • 퐁 레 스트래티지 CEO, 주식 2000주 팔아 27만9000만달러 현금화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제한주식 베스팅으로 받은 자사 주식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는 스트래티지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144를 분석 레 CEO가 주식 2034주를 평균 137.25달러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번 매도 규모는 27만9174달러에 달한다.

    19시간 전일반 뉴스
    퐁 레 스트래티지 CEO, 주식 2000주 팔아 27만9000만달러 현금화
  • 테더 CEO "미국 시장 진출 준비 완료"…美 국채만 1000억달러 보유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테더(USDT)가 미국 진출 계획을 밝혔다. 미국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13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더는 거대한 금융 부문을 가진 기업이다"라며 "막대한 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역략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향후 핵심 확장 지역으로 지목했다. 테더는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 상태다. 아르도이노 CEO는 "미국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플랫폼 간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테더는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주요 투자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중 63%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000억달러에 육박한다. 한편 최근 테더는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를 실행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테더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는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아니다"라며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기술과 금융을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시간 전일반 뉴스
    테더 CEO "미국 시장 진출 준비 완료"…美 국채만 1000억달러 보유
  • 비트코인, 지정학적 긴장 속 7만2000달러 돌파…"전쟁 이후 가장 좋은 성과"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장중 7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 지위를 입증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한국시간) 오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20% 상승한 7만2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두고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중동 갈등이 발발한 이후에도 다른 자산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지정학적 충경 이후에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조 콘소르티 호라이즌 총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이란과 미국의 충돌 이후 주요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라며 "비트코인은 해당 기간 약 7.3% 상승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S&P500과 나스닥(-1~2%), 금(-3.7%), 은(-10%)보다 좋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20시간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 지정학적 긴장 속 7만2000달러 돌파…"전쟁 이후 가장 좋은 성과"
  • 트럼프, G7 화상회의서 "이란 곧 항복"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 가능성을 언급했다. 13일(한국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화상회의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1시간 전일반 뉴스
    트럼프, G7 화상회의서 "이란 곧 항복" 주장
  • 美 재무부, 북한 IT 종사자 및 조직 제재…"디지털자산 통해 8억달러 벌어들여"

    미국 재무부가 디지털자산 거래 등을 통해 북한에 자금을 지원해 온 개인 및 단체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북한 IT 인력의 해외 원격취업 및 자금세탁 활동을 지원한 개인 6명과 단체 2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들이 미국 기업에 원격 취업한 뒤 자금세탁을 통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재 대상에는 북한, 베트남, 라오스, 스페인 등에서 활동하며 북한 IT 인력의 취업과 자금 이동을 지원한 중개자들도 포함됐다. OFAC은 동맹국들과 협력해 북한의 외화벌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차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1시간 전일반 뉴스
    美 재무부, 북한 IT 종사자 및 조직 제재…"디지털자산 통해 8억달러 벌어들여"
  • '메타콤프', 프리A 라운드서 3500달러 조달…알리바바 등 참여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 메타콤프가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형 투자를 유치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메타콤프는 성명을 통해 최근 진행된 프리A 투자 라운드에서 35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리바바, 스파크벤처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콤프는 법정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정산 인프라를 연결하는 '웹2.5'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콤프는 2025년 한 해 동안 13종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를 처리했다. 거래량은 100억달러 수준이다. 이번 투자금은 스테이블엑스 네트워크 확장에 쓰일 계획이다. 스테이블엑스는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법정화폐를 함께 활용해 국경 간 결제를 지원하는 인프라다.

    21시간 전일반 뉴스
    '메타콤프', 프리A 라운드서 3500달러 조달…알리바바 등 참여
  • "비트코인, 거시 지표서 '바닥 신호' 나와…수개월 내 10만달러 회복 가능성"

    비트코인(BTC)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시경제 지표가 바닥 신호를 가리키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분석가 'AO'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결합한 거시 지표에서 최근 강세 교차 신호가 나타났다"라며 "해당 신호는 과거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다다랐을 때 반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앞서 2013년, 2017년, 2020~2021년, 2023년 등 강세장 시작 시점에서 해당 지표가 유사한 신호를 보인 바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장기 지지선에서 반등할 경우 오는 8월께 10만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5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84% 상승한 7만1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1시간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 거시 지표서 '바닥 신호' 나와…수개월 내 10만달러 회복 가능성"
  • 두바이 '토큰2049' 서밋, 전쟁 문제로 내년으로 연기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자산 행사인 '토큰 2049 두바이' 서밋이 중동 지역 긴장 여파로 1년 연기됐다. 13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당초 오는 4월 29~30일 양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토큰 2049행사는 2027년 4월 21~22일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최근 지정학적 상황이 참가 및 행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고려한 결과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이란이 주변국에 공습을 가하면서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 일부는 두바이를 떠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시간 전일반 뉴스
    두바이 '토큰2049' 서밋, 전쟁 문제로 내년으로 연기
  • 中 상무부 "美 301조 조사, 일방주의적 조치…국제 무역질서 훼손"

    중국 당국이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에 강하게 반발했다. 13일(한국시간) 중국 상무부는 공식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른바 '과잉 생산능력'을 이유로 중국을 포함한 16개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개시한 것을 알고 있다"라며 "301조 조사는 전형적인 일방주의적 행위이며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세계무역기구(WTO)는 이미 301조 조사에 근거한 관세 조치가 WTO 규정을 위반한다고 판정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22시간 전일반 뉴스
    中 상무부 "美 301조 조사, 일방주의적 조치…국제 무역질서 훼손"
  • [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돌파

    22시간 전속보
    [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돌파
  • 연초 급락한 비트코인, 증시 하락 예고였나…"선행 신호 가능성"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BTC)이 약세를 보인 것이 글로벌 증시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토드 스탠키에비츠 사이콘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은 과거 여러 차례 S&P500보다 먼저 고점을 형성하며 증시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 바 있다"라며 "당시 비트코인이 먼저 상승세가 꺾이거나 신고가 경신에 실패한 뒤 증시도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스탠키에비츠 CIO가 제시한 사례는 지난 2017년 말, 코로나19 폭락, 2021년 말 등이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약 12만6000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전환해 지난달 초에는 6만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23시간 전일반 뉴스
    연초 급락한 비트코인, 증시 하락 예고였나…"선행 신호 가능성"
  • 오피셜트럼프, 전일대비 25% 급등…밈코인 보유자 대상 행사에 투심 강화

    오피셜트럼프(TRUMP)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오피셜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이다. 13일(한국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오피셜트럼프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4.91% 상승한 3.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피셜트럼프가 상승한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상위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피셜트럼프 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25일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오피셜트럼프 상위 보유자 297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진다. 특히 상위 보유자 29명에게는 별도의 VIP 이벤트도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23시간 전PiCK
    오피셜트럼프, 전일대비 25% 급등…밈코인 보유자 대상 행사에 투심 강화
  •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바젤 규제, 비트코인을 '독성'으로 취급" 비판

    비트코인(BTC) 관련 연구단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BPI)'가 국제 은행 규제 체계인 바젤 프레임워크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너 브라운 BPI 매니징 디렉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바젤 프레임워크에서 비트코인이 '독성 자산(toxic asset)'으로 취급되고 있다"라며 "연준이 바젤 기준 도입과 관련한 규제안을 발표하면 이를 면히 검토해 비트코인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이뤄지도록 의견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운 디렉터는 "바젤 프레임워크에서는 비트코인에 1250%의 위험가중치가 적용되고 있다"라며 "이는 사실상 대부분 자산보다 훨씬 가혹한 규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규정은 은행이 비트코인 투자자나 관련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위험가중치는 은행이 보유한 자산의 위험도를 평가해 필요 자본 규모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한편 연준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자산 위험가중치 기준을 미국 은행 규제에 반영하기 위한 규제안을 조만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시간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바젤 규제, 비트코인을 '독성'으로 취급" 비판
  • 넥써쓰·데브 스트림 랩스, AI 기반 게임 개발 및 웹3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넥써쓰(NEXU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솔루션 기업 '데브 스트림 랩스(Dev Stream La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데브 스트림 랩스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빌드, 테스트, 배포 파이프라인을 AI로 자동화하는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복잡한 개발 공정을 지능화하여 오류를 줄이고 출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데브옵스 자동화 기술과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를 결합한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업은 크로쓰(CROSS) 생태계에 참여하는 게임 개발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웹3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게임사들이 핵심 개발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동화 배포 환경 구축 ▲온체인 연동 테스트 효율화 ▲글로벌 런칭 파이프라인 최적화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패키지 도입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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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써쓰·데브 스트림 랩스, AI 기반 게임 개발 및 웹3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 윈터뮤트 "채굴업체, 운용자산으로 비트코인 활용해야"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유 비트코인을 운용 자산으로 활용하여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켓메이커 업체 윈터뮤트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수익 감소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환이나 비트코인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이 그동안 전력이 저렴한 지역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AI산업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앞서 미국 최대 채굴 업체 중 한 곳인 마라톤디지털홀딩스는 AI 사업 진출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각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I산업 진출 외에도 보유 비트코인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방안도 거론된다.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은 과거 HODL(장기 보유) 문화에 따라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에 달하는 양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도 "채굴업체들은 이를 단순한 준비금이 아니라 운용 자산으로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의 비트코인 운용 방식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추가 수익 확보, 대출 플랫폼 예치를 통한 이자 수익 창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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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뮤트 "채굴업체, 운용자산으로 비트코인 활용해야"
  • "국경 간 결제 여전히 비싸고 느려…스테이블코인이 해결책 될 수 있다"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이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역시 실제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는 지적도 나왔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장은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 참여해 "현재 국경 간 결제는 비용이 비싸고 처리 속도가 느리며 투명성과 접근성이 낮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G20과 금융안정위원회(FSB)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 간 결제 효율성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셀장이 지적한 기존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시스템의 분산이다. 거래에 필요한 정보와 자산의 산태, 송금 메시지 등이 서로 분산돼 있어 확인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진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 셀장은 '핀터넷(Finternet)'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분절되어 있는 금융과 자산 그리고 원장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기존 결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국제결제은행(BIS)의 해결 방안이다. 대표적으로 ▲프로젝트 아고라, ▲레저, ▲프로젝트 팍스 등이 핀 터넷을 위한 모델이다. 김 셀장은 이들 모델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확정 속도 측면에서 현재까지 나온 솔루션 중 가장 유력한 금융의 대안"이라며 "토큰 형태로 자산 정보와 거래 규칙, 송금 정보를 함께 담아 이동시킬 수 있어 거래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국제 결제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도 있다고 김 셀장은 덧붙였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빠른 전송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유동성과 규제 두 가지 측면에서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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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 간 결제 여전히 비싸고 느려…스테이블코인이 해결책 될 수 있다"
  • 토스 "스테이블코인 사업 의지 확실…유통부터 발행까지 모두 원한다"

    토스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창훈 비바리퍼블리카 상무는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토스는 스테이블코인 유통과 발행 모두를 해보고 싶다"라며 "유통을 잘하려면 발행 프로토콜과 인프라가 함께 공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 상무는 이날 토스의 차세대 금융 이니셔티브로 '화폐 3.0'을 제시했다. 그는 "화폐 3.0은 보편성, 프로그래머블(실행성), 검증 가능성, 조합 가능성, 심리스(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라는 특징을 갖는다"라며 "돈 자체에 특정 조건이 내장되어 사람의 개입없이 자동으로 금융 활동이 실행되는 구조가 화폐 3.0시대다"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이 해당 이니셔티브의 핵심이라는 것이 토스 측의 입장이다. 서 상무는 "기존 화폐 인프라에서는 돈을 움직이는 주체가 사람이었지만, 화폐 3.0에서는 'AI에이전트'가 금융 활동을 한다"라며 "이 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결합돼야 해당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로 토스가 가장 적합한 플랫폼임을 주장했다. 서 상무는 "토스는 3000만명의 사용자 기반과 마이데이터, 전자인증, 은행·증권·결제 라이선스를 모두 갖춘 금융 플랫폼"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 그리고 자산 연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토스는 화폐 3.0시대의 도래에 앞서 오프라인 인프라도 확장할 계획이다. 서 상무는 "디지털화폐라도 동네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를 2027년까지 70만대 이상 보급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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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스테이블코인 사업 의지 확실…유통부터 발행까지 모두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