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동결…연 5.25~5.5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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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0%를 유지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고래들은 다음 알트코인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매수 오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매수 벽이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8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7.9%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인하 확률은 2.1%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 'meow'가 3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주피터는 6개월마다 공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팀 토큰 판매량을 100%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토큰 추가 발행은 사전 공지가 있을 예정이며, 트레저리에서 토큰이 출금되는 경우 시장 유동성에 맞도록 신중히 관리할 것"이라며 "모든 팀 관련 주소에는 명확한 라벨을 부착해 JUP 유통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커뮤니티 할당 물량은 DAO 투표를 통해 배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주피터는 지난 27일 JUP 공급량 감축 제안 관련 거버넌스 투표를 예고한 바 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의 재무제표(대차대조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명칭은 픽스트라이얼(Pyxtrial)로, 지난해 2월 개발됐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프로젝트는 규제당국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문제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 프레임워크 개발을 도울 수 있는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부채(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준비금 간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 뱅크런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USDT 발행사 테더가 31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 상반기 52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라며 "테더는 역대 최대 규모 국채를 보유 중이며, 그룹사 연결 총 자산도 120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소셜 미디어 벤처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정판 스니커즈를 홍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한정판 스니커즈에는 고유 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비트코인(BTC)이나 각자 좋아하는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이번 스니커즈 홍보는 가상자산을 포함한 정치 기부금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보이며, 트럼프 자신을 담은 NFT 컬렉션을 판매하는 데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굿즈'를 파는 페이지에는 12종 이상 신발과 향수 등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BTC와 신용카드 결제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일 00시 47분 전일 대비 2.56% 상승한 1만7586.8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61% 상승한 4만0992.55포인트, S&P500 지수는 1.71% 상승한 5529.5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비트코인(BTC)을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법안에 연준이 보유한 금 증권을 재평가해 가상자산 매입를 위한 일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시아 루미스 측이 코인데스크와 공유한 입법 초안에 따른 내용으로, 그는 법안을 통해 5년 동안 매년 최대 20만BTC, 총 100만BTC를 매입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이를 위해 연준은 법 제정 후 6개월 내 발행된 모든 금 증권을 재무부 장관에 제출해야 하며, 재무부 장관은 90일 내 금의 가치를 반영하는 새로운 증서를 발행해야 한다. 한편 기존 증서와 새 증서 간의 현금가치 차액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 피해자를 위한 정보 페이지(Information Page)를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페이지에는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 심리 등 일정 등이 표시돼 있다. 앞서 SEC와 테라폼랩스는 44억7000만달러에 합의했으며, 미국 법원이 이를 승인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가상자산 업계와의 관계 재설정에 나섰지만,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리스의 최근 행보는 주목할 만하지만 능동적이기보다는 다소 수동적인 태도로 보인다"라며 "또 업계의 시선을 끌기 위한 임팩트 있는 정책도 부족하다"고 전했다. 나아가 "가상자산 업계는 친가상자산 노선을 뚜렷이 보여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더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전일대비 1.24% 하락한 1만7155.1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54% 상승한 4만0758.63포인트, S&P500 지수는 0.43% 하락한 5440.0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3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 컨퍼런스 2024에서 진행한 모금행사에서 총 2500만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한편 BTC는 31일 04시 1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61% 하락한 6만566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DMV)이 타이틀(차량 소유권 증명서) 이전 간소화를 위해 아발란체(AVAX)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옥스헤드 알파(Oxhead Alpha)와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정부 운영 프로그램에 적용한다는 캘리포니아 비전의 일환이다. 앞서 아발란체는 옥스헤드알파가 아발란체 네트워크에서 4200만대 차량 소유권을 디지털화했다며 "자동차 소유자는 미국 콜로라도 DMV 모바일 월렛 앱을 통해 소유권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약 280만 개로 수년 이내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거래소 보유량과 현물 가격은 반비례한다"라며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는 것은 장기 보유로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31일 03시 5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44% 하락한 6만5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킹으로 2억3000만달러 규모 피해를 입은 인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WarzirX)의 공동 설립자인 니샬 셰티(Nischal Shetty)가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사태 수습을 위해 여러 거래소에 연락을 취했다"라며 "다만 해당 거래소들이 어디인 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라며 "크게 보면 수습 대책은 2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수년이 걸리더라도 사법 절차를 거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둘째는 우선 거래소 운영을 재개한 뒤 수익을 통해 손실을 메우는 방법"이라며 "우리는 약 200개 프로젝트 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 프로젝트가 갖고 있는 비상금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판테라캐피털 리서치 책임자 맷 스티븐슨(Matt Stephenson)이 "설문조사 결과, 웹2와 달리 웹3 업계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평균임금을 보면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여성은 84센트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반면 웹3에서는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여성은 1.15달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가상자산 기업 중간관리자급의 여성 비율도 다른 산업군에 비해 높다는 점도 웹3 업계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IDF)이 30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사령관을 표적으로 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주요 외신은 "그간 미국은 이스라엘에 베이루트 공격은 데드라인이라고 경고하며 전면전에 나서지 말 것을 촉구해 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익명의 애널리스트 플립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여러 지표상 솔라나(SOL)가 이더리움(ETH)을 앞지르고 있지만 트랜잭션 수 및 거래량 등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솔라나에서는 130만개의 활성주소에서 사용자당 평균 217건의 트랜잭션을, 같은 날 이더리움은 37만 개의 활성주소에서 사용자당 평균 3건 미만의 트랜잭션을 생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솔라나에서 MEV(채굴자와 블록빌더, 검증자가 블록 내 트랜잭션을 삽입하거나 순서를 변경해 블록 보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와 워시트레이딩이 횡행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솔라나 기반 DEX인 레이디움을 분석한 결과, 솔라나 네트워크 트랜잭션의 상당 부분이 무기성(inorganic) 거래와 봇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다수 파악됐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FLOG-SOL 풀은 유동성이 3달러에 불과했지만 24시간 거래량은 500만달러가 넘었다"라며 "이처럼 유동성이 극도로 낮은 풀 대부분은 밈코인 사기꾼들이 엑시트 스캠을 벌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DraftKings)가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드래프트킹스는 "내부 검토를 거친 결과, 법적 문제로 인해 NFT 마켓 사업을 완전히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드래프트킹스는 2021년 12월 폴리곤(MATIC) 기반의 자사 NFT를 내놓으면서 하위테스트 요건을 충족했다고 주장, 2023년 3월 집단 소송에 피소된 바 있다. 당시 메사추세츠 법원은 드래프트킹스 측이 자사 NFT가 하위테스트 요건 충족을 언급한 점을 인정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은행 시그넘(Sygnum)이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연간 유입량이 비트코인(BTC)의 15% 정도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탈린 티슈하우저(Katalin Tischhauser) 시그넘 리서치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의 3분의 1 수준"이라며 "또한 비교적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연간 유입량이 비트코인의 15~35% 범위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첫해 AUM은 50억~100억 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 첫 12개월 AUM은 300억~500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기고문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 JD 밴스(JD Vance) 간 연결고리 중 하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는 과거 비트코인(BTC)을 경멸했는데, 현재는 입장을 180도 바꿨다. 또 밴스는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규제 당국의 압박에 은행이 고객들의 가상자산 수요를 외면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지지자들은 이제 트럼프를 통해 정치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지만 비트코인은 출시된 지 1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쓸모가 없다"고 설명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AMB크립토(Ambcrypto) 보고서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상당수의 투자자가 트럼프 행정부 하에 비트코인이 상승할 잠재력이 있다고 답했다"라며 "그의 재선 가능성 또한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중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문조사에 참여한 9375명의 투자자 중 80%는 트럼프가 재선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그의 재선이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비중은 20%였다. 한편 BTC는 31일 01시 1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50% 하락한 6만624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탈중앙 소셜 미디어 비트클라우트(BTCLT) 설립자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2억 5700만달러 규모의 BTCLT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아가 그는 투자금을 주택 임대료, 사치품 구매 등에 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01시 08분 전일 대비 1.35% 하락한 1만7135.4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06% 상승한 4만0566.04포인트, S&P500 지수는 0.76% 하락한 5422.2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사마라 코헨(Samara Cohen) 블랙록 최고정보책임자(CIO)가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블랙록은 투자 가능성을 살펴보고 ETF에서 제공될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확실히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외 다른 상품에는 시간이 좀 오래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OL은 30일 05시 5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6% 상승한 185.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경제 제재와 관련해 러시아 측에 가상자산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카라과 주재 러시아 대사관 서기관이자 엘살바도르 사무소장인 알렉산더 일류킨(Alexander Ilyukhin)은 인터뷰를 통해 "엘살바도르의 공식 통화는 미국 달러로, 때문에 러시아와의 무역 결제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에 엘살바도르가 대안책으로 가상자산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정부 지출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증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산을 재조정할 유일한 방법은 사회보장 축소인데, 두 정당 모두 이를 실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부채 증가 및 과도한 지출이 초래할 끔찍한 결과 속에서 투자자가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비트코인(BTC)으로 몰려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0일 전장대비 0.07% 상승한 1만7370.3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2% 하락한 4만0539.93포인트, S&P500 지수는 0.13% 상승한 5466.2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 최고경영자(CEO)인 요나단 스테인버그(Jonothan Steinberg)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BTC) 2024 컨퍼런스 연설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내 규제 명확성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과 비트코인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그보다 더 야심 차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규제 명확성에 대한 약속은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금융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에 따라 가상자산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