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후보, 상원 은행위 인준 통과"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후보가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을 통과했다. 엘리노어 테렛 전 폭스비즈니스 기자 겸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는 3일 엑스(X)를 통해 "앳킨스 후보가 미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테렛은 "다음 절차로 상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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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후보가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을 통과했다. 엘리노어 테렛 전 폭스비즈니스 기자 겸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는 3일 엑스(X)를 통해 "앳킨스 후보가 미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테렛은 "다음 절차로 상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뱅크오브뉴욕멜론(BNY)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3일(현지시간) 미 포춘지에 따르면 뱅크오브뉴욕멜론은 이날 새로운 회계 서비스를 출시했다. 펀드의 순자산가치(NAV)를 실시간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포춘지는 "블랙록이 첫 고객사가 될 예정"이라며 "(서비스 출시는) 토큰화 펀드 시장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했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국의 3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비제조업 PMI가 50.8로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상치(53.0)를 하회하는 수치다. 전월치(53.5)와 비교해도 낮다. ISM 비제조업 PMI는 주요 경기선행지표 중 하나다. PMI는 통상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PMI가 50을 상회하면 경기 확장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이자 미 나스닥 상장사인 마라홀딩스가 지난달 829개의 비트코인(BTC)을 채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라홀딩스는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량이 829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706개)보다 6%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일평균 비트코인 채굴량은 26.8개로 전월(25.2개) 대비 17% 늘었다. 마라홀딩스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달 31일 기준 4만 7531개로 집계됐
카르다노(ADA)가 신원인증 플랫폼 '베리디안(Veridian)'을 출시했다. 카르다노 재단은 베리디안을 출시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리디안은 양자저항성을 갖춘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이다. 카르다노 재단은 "(베리디안은) 검증 가능한 자격 증명과 강력한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했다. 베리디안의 주요 경쟁사는 휴머니티 프로토콜 등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플랫폼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이 공동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클라이언트 노트를 통해 "향후 몇 달간 인플레 압력이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 6월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대규모 관세 정책을 발표하자 곧바로 금리 전망을 수정한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단기적 인플레 압력을 무시
미국의 올 2월 무역수지가 122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122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1225억달러)를 2억달러 웃도는 수준이다. 적자 폭만 놓고 보면 전월(1307억달러) 대비 80억달러(6.12%) 줄었다. 구체적으로 2월 수출은 2785억달러로 전월(2698억달러) 대비 87억달러(3.22%) 늘었다. 수입은 4011억달러로 전월(4012억달러) 대비 1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2만 5000건)보다 6000건 낮은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2만 5000건)와 비교해도 6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0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4만 7000건)와 시장 예상치(186만건)를
미국에서 발의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금지법'이 하원을 통과했다. 3일 더블록에 따르면 'CBDC 감시 국가 반대법'은 2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투표에서 찬성 27표, 반대 22표로 통과됐다. 미국 정부가 통화 정책의 일환으로 CBDC를 활용하는 걸 막는 게 법안 핵심이다. 법안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CBDC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미국에서 이같은 법안이 발의된 건 CBD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DYOR의 벤 컬런드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컬런드 CEO는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는 예측 불가능성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컬런드 CEO는 "(하락 가능성은) 관세 자체가 아닌 관세가 의미하는 것, 즉 '정책으로 인한 변동성(policy-driven volatility)' 때문"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2기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비트코인(BTC)의 '디지털 금' 역할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증시와의 상관관계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은 지난해 말까지 이미 큰 상승률을 보였다"며"기본적으로 높은 변동성과 리스크, 기술주와의 상관관계 등으로 올 들어 수익률이 저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
분노 속 '셈법' 복잡해진 각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를 강행하자 글로벌 무역전쟁이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협상 여지를 열어둔 만큼 각국은 대미 교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가장 강하게 반발한 국가는 34%의 관세가 매겨진 중국이다. 중국 상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의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평가에 따른 결정"이라며 "관세 인상은 미국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글로벌 경제와
금융당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앞두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전산 오류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오는 4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접속자 폭증에 따른 전산 오류 대비를 강화하라는 게 당국 지시의 핵심이다. 또 금감원은 거래소에 접속 오류가 발생할 경우 당국에 즉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금감원이 이같은 지시를 내린 건 지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설립자인 창펑 자오(CZ·사진)가 태국·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달러(약 9억원) 규모의 바이낸스코인(BNB)을 기부했다. 창펑 자오는 3일 엑스(X)를 통해 "(바이낸스 재단에) 미얀마와 태국을 위한 기부로 바이낸스코인 1000개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가 기부한 바이낸스코인은 60만달러 규모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1일 태국·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바이낸스
중국계 가상자산 거래소 HTX(옛 후오비)가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를 추진한다. 두쥔 HTX 설립자는 3일 엑스(X)를 통해 "매달 2차 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토큰 하나를 엄선해 투자할 것"이라며 "단일 투자액은 200만~1000만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 대상에서) 비트코인(BTC)은 제외된다"고 했다. 두쥔은 "매수가 완료될 때마다 해당 온체인 월렛 주소와 투자 로직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의) 투명성을 확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더(ARDR), 플라밍고(FLM) 등 가상자산 10개를 유의종목으로 추가 지정했다. 바이낸스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태크를 확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니터링 태그는 다른 토큰보다 가격변동성과 리스크가 높은 토큰에 적용된다. 모니터링 태그가 적용된 토큰은 향후 상장 폐지 가능성도 있다. 구체적으로 아더, 플라밍고, 비스왑(BSW), LTO네트워크(LTO), 복시(VOXEL), 윙파이낸스(WI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래핑비트코인(WBTC)을 팔아 250만달러(약 37억원)가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3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오늘 라자루스가 래핑비트코인 40.78개를 매도해 약 251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렸다"며 "(매도된) 래핑비트코인은 라자루스가 2년 전 매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팟온체인은 "라자루스는 2023년 2월 래핑비트코인을 개당 약 2만 4521달러
엑스알피(XRP) 발행사 리플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이달 들어서만 1억달러(약 1500억원) 이상 발행된 것으로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3일(현지시간) "4월 들어 RLUSD가 1억달러 이상 발행됐다"며 "최근 몇개월 동안 가장 많은 규모"라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발행량 증가는) 리플이 공식 결제 상품에 스테이블코인을 추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비교적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했다. RLUSD는 리
'트럼프 지명' 앳킨스 SEC 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진행…내달 초 취임 유력 미 가상자산 규제 완화 본격화 전망 "알트코인 ETF 승인 심사 속도낼 것"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핵심 기관인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더십 공백'이 2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된 폴 앳킨스의 인사청문회가 최근 진행된 만큼 신임 수장 취임 시점에 이목이 쏠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앳킨스 SEC 위원장 후보에 대한 미
日, 스테이블코인 적극 육성 2023년 이미 법적기반 마련 밸리데이터 사업 수출도 검토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국내 블록체인 기업 DSRV가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일본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사업 분야로는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제도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등이 거론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DSRV는 일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지윤 DSRV 대표는 지난달부터 일
이더리움(ETH)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다음달 말 진행될 전망이다. 이더리움 개발자 테렌스는 2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메인넷 펙트라 업그레이드는 잠정적으로 다음달 30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펙트라 일정은) 다음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확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 개선이 펙트라 업그레이드의 핵심이다. 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어 시장에서는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
2022년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비허가 인터뷰로 인해 연방 이송시설(Federal transit facility)로 이감됐다. 27일 더블록에 따르면 미 연방교도소는 최근 뱅크먼-프리드를 기존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연방 이송시설로 이감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연방 이송시설은 수감자가 최종 수감지로 이동하기 전 일시적으로 머무는 수용시설이다. 뱅크먼-프리드의 이감 배경으로는 비허가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후보가 "디지털자산에 대한 명확한 규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앳킨스 후보는 27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불명확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규제가 시장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혁신을 저해하는 걸 목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앳킨스 후보는 "규제를 만드는 것과 그것이 실제로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규 런치풀 프로젝트로 건즈(GUN)를 선정했다. 바이낸스는 2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6번째 런치풀 프로젝트로 건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이용자는 오는 28일부터 바이낸스코인(BNB), FDUSD, USDC를 스테이킹해 건즈를 에어드롭 받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달 31일 오후 10시에 건즈를 상장한다. 건즈에는 시드태그가 적용된다. 시드태그는 기존 상장 토큰 대비
올 1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16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웹3 보안업체 이뮨파이는 올 1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16억 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뮨파이는 "(1분기는) 암호화폐 역사상 최악의 분기"라며 "바이비트 해킹이 주요 원인"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2월 피해액이 15억 3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해킹으로 14억 6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 당한 영향이 컸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남미 농업기업 아데코아그로(Adecoagro) 지분을 대폭 늘렸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아데코아그로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51%에서 70%로 늘렸다. 아데코아그로는 미 나스닥에 상장된 농업기업이다. 아데코아그로 시가총액은 약 11억 2000만달러(1조 6500억원)다. 업계에서는 테더의 아데코아그로 지분 확대를 부동산 투자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아데코아그로는 브라질, 아르헨티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잠정치를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4%(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말 발표된 잠정치(2.3%)를 0.1%포인트 상회한 수치다. 이날 발표된 성장률 수치는 확정치다. 미 상무부는 GDP를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등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2만 5000건)보다 1000건 낮은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2만 5000건)와 비교해도 1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8만 1000건)와 시장 예상치(189만건)
해시키그룹 산하 가상자산 거래소 해시키글로벌이 킬로엑스(KILO)를 상장한다. 해시키글로벌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킬로엑스를 이노베이션존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킬로엑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10시에 해시키글로벌에 상장된다. 해시키글로벌은 킬로엑스 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시키글로벌에 킬로엑스를 입금한 사용자는 순입금량의 100%를 보상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인당 킬로엑스 300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