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24시간 선물 청산액 4억6261만 달러 기록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4억6261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4억6261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대부분은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다. 숏 포지션은 2억8467만 달러가 청산됐고, 롱(매수) 포지션은 1억7794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비트코인(BTC)이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억16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은 각각 1억2250만 달러 ,7766만 달러가 청산됐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1억1218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6825만 달러, 4393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6시 32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각각 4.22%, 6.20% 상승하며 각각 7만9059달러, 15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