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에 다시 부각된 스테이블코인…USDT, '위기 속 달러 대안'으로 확산
정치·군사적 불안이 고조되는 국가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사실상 생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테더(USDT)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의 군사 개입 이후 베네수엘라 현지 주민들은 자국 통화인 볼리바르 가치를 지키기 위해 USDT로 자금을 옮기기 시작했다. 공격 시점은 예상 밖이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몰리는 흐름 자체는 이미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