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가상자산 거래소 BTCC, 위장 계좌로 불법 영업 정황"
중국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국내에서 '위장 계좌'를 이용해 불법 영업을 한 정황이 전해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BTCC는 공식 앱이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이후 'BTCC 라이트(Lite)'라는 이름으로 앱을 재등록한 뒤, 우리은행·농협은행·경남은행·우체국 등 개인 명의 계좌로 이용자 송금을 유도해 동일 금액의 테더(USDT)를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된다. 당국 모니터링을 피하기 위해 입금 계좌를 수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