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레바논도 휴전 적용 대상…위반 시 美·이스라엘 책임"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연계 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시한 이후 나온 경고다. 1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과 미국 간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어느 한 전선에서의 위반도 전체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