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2000달러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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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은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스트레치(STRC)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번주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스트레치를 통해 투자자 자금을 조달하고, 해당 자금으로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주에도 비트코인트레저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부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에 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고팍스는 상당수의 임직원이 재택근무 제도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하여 재택근무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사무실 운영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플레어(FLR)가 토큰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추는 내용의 거버넌스 개편안을 제안했다. 10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플레어는 연간 토큰 인플레이션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추고, 발행량 한도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장에 풀리는 토큰 물량을 줄여 가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이번 거버넌스 개편안에는 '플레어 수익 재투자 기구'를 신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최대추출가치(MEV) 수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스테이블코인 조례'에 따라 스탠다드차타드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발행사 라이선스를 부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라이선스는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사는 준비 작업을 마친 뒤 향후 수개월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인가가 제도권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위웨이원 HKMA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쟁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내 인력을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직원들에게 홍콩,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4개 지역을 선택지로 제시하며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이는 최근 전쟁으로 인한 지역 불안정성이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그간 규제 환경과 사업 확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 나카모토가 급락한 주가를 끌어올려 나스닥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 '액면 병합(역주식 분할)'을 추진한다. 10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카모토는 최근 공시를 통해 1대 20에서 1대 50 범위의 비율로 주식을 병합하는 방안을 주주 총회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카모토 주가는 현재 약 0.22달러 수준으로, 2025년 5월 고점 대비 약 99% 급락한 상태다. 나스닥은 상장 기업에 최소 1달러 이상의 주가를 요구하고

미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명확성을 부여하는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이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간 클래리티 법 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이자 금지 조항을 두고 마찰을 빚어왔던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클래리티 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했다. 10일(한국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 법을 통과시켜야 할 때"라며 "지난 몇 달간 초당

OKX벤처스와 해시키캐피털이 베트남 소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CAEX에 투자하며 파트너로 합류한다. 10일(한국시간) 블록헤드에 따르면 OKX벤처스와 해시키캐피털은 CAEX 지분 투자에 참여하고, 거래소 인프라와 보안, 규제 준수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VPBank 계열 증권사 VPBankS와 기술 파트너 린키드(LynkiD)도 참여한다. CAEX는 이달 중 약 3억8000만달러 규모 자본을 확보해 베트남의 가상자산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관련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이란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의회 차원에서 미국 및 이스라엘과 연관된 유조선의 해협 통과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 조치는 영구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관련되거나 해당 국가를 오가는 선박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

비트텐서(TAO)가 장중 급락했다. 커버넌트AI가 생태계를 탈퇴하면서 대량의 물량이 시장에 매도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한국시간) 오후 4시 1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텐서는 전일대비 17.07% 내린 26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텐서의 약세 배경에는 커버넌트AI의 생태계 탈퇴 선언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오전 8시께 샘 데어 커버넌트AI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텐서의 거버넌스는 탈중앙화를

최근 양자 기술의 위협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TC)보다 양자컴퓨터로부터 안전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레저 검증자 Vet는 온체인 분석 결과 "XRP레저 계정 중 약 30만개의 계정은 아직 한 번도 자금을 전송하지 않았다"라며 "이로 인해 이들 계정의 공개키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블록체인에서는 자금을 전송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하 월드리버티)이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돌로마이트에서의 대규모 차입과 관련해 제기된 청산 우려에 선을 그엇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월드리버티 측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돌로마이트에 WLFI 토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청산 우려는 근거 없는 공포"라고 반박했다. 앞서 월드리버티는 돌로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10일(한국시간) 니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디지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상품거래법(FIEA)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에거 가상자산은 자금결제법에 따라 결제 수단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가상자산의 투자 자산으로서의 성격이 커진 점을 반영해 금융상품으로 재정의하는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국회 심의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공지능(AI) 연산 요청에 대해 실제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을 x402에 도입한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개발자 플랫폼은 엑스(구 트위터)통해 '업투(Upto)' 기능을 x402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x402 프로토콜은 요청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비용이 부과되는 구조였다. 이로 인해 단순 작업에는 비용이 과도하게 부과되고, 반대로 복

오픈게임 재단(Opengame Foundation)은 크로쓰(CROSS) 메인넷 2.0 업그레이드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를 추진하며, 이를 위한 거버넌스 투표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버넌스 안건에는 네트워크 운영 방식과 보상 구조 전반을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생태계 기여자는 토큰 스테이킹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에 PoSA(지분위임권한증명, Pro

이더리움(ETH) 코리아 컨소시엄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 DSRV 사옥에서 '이더리움 코리아 원(Ethereum Korea One, EK1)'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이더리움 생태계의 비전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이더리움을 인프라와 자산 두 가지 관점에서 조명한다. 행사에는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아비트럼, 옵티미즘 등 레이어2(L2) 프로젝트 인사들이 참여해 기술 방향성과 한국과의 협력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 행사에 참석한다. 7일(한국시간) 오피셜트럼프(TRUMP) 운영사 트럼프밈과 두나무에 따르면 송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와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밈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송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한다. 또, 그는 컨퍼런스의 연사로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립토 나우 중동 분쟁 완화땐 반등 전망도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이후 다시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종결 기대가 약해지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는 모습이다. 5일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일 장중 한때 1억원 아래로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해외시장에서도 6만7000달러 선을 내줬다. 비트코인은 중동 전쟁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4월 6일(월): △美 3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한국시간 23시, 현지시간 10시) ▶︎4월 7일(화): 없음 ▶︎4월 8일(수): △美 원유재고 (한국시간 23시30분, 현지시간 10시 30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한국시간 9일 03시, 현지시간 14시) ▶︎4월 9일(목): △美 2월 근원 PCE(한국시간 21시 30분, 현지시간 08시 30분), △美 4분기 GDP(한국시간 21시 3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의 상원 청문회를 앞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5일(한국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워시 연준 이사는 오는 16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가진다. 매체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워시의 인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별개로 시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빠르게 식고 있다. 최근

IRGC "이스파한 남부에서 美항공기 격추" 이란이 미국 F-15 전투기 조종사를 추적하던 미국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추된 전투기 승무원 중 한 명이 구조됐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5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보실을 인용해 "알라의 은총으로, 격추된 전투기 조종사를 추적하던 미국 적군 항공기가 이스파한 남부에서 이슬람 전사들에 의해 격추됐다"고 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주요 알트코인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를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분석을 내놨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수이(SUI), 아발란체(AVAX) 등을 저점 구간에 진입한 알트코인으로 지목했다.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자산 알트코인 바스켓이 고점 대비 약 59

일본거래소그룹(JPX)이 회사 자산의 절반 이상을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보유한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는 메타플래닛 등 가상자산을 재무 자산으로 편입한 기업이 다수 있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5일(한국시간) AMB크립토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JPX가 자산의 50% 이상을 가상자산으로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도쿄증권주가지수(TOPIX) 편입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5주 사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소셜 미디어 상 비트코인 관련 부정적 의견 비중이 지난 2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샌티먼트는 엑스(구 트위터), 레딧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부정 발언 비율이 0.81수준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1보다 낮을수록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BTC)의 핵심 보안 체계를 단 몇 분 만에 무력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온 가운데 개발자들이 '양자 내성(quantum-proof)' 기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주 초 구글은 보고서를 통해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9분 이내 해독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일부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가 오는 2029년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예측시장에서 미국 지상군이 4월 내 이란에 진입할 확률이 급등했다. 5일(한국시간) 폴리마켓에 따르면 이달 중 미군이 이란에 진입할 확률은 96%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날(61%) 대비 35%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밤 트루스소셜에 이란을 향한 강력한 경고를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10일의 시간을 줬고, 이제 48시간 남

솔라나(SOL)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중앙화 거래소 드리프트(DRIFT)가 주중 해킹 사고를 겪은 가운데 유력 용의자로 북한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드리프트 팀이 콘퍼런스에서 북한 관련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5일(한국시간) 드리프트 측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초기 조사에서 드리프트 팀 일부 구성원들이 과거 콘퍼런스에 참여했을 때 북한 관련 중개 인물들과 접촉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번 해킹

글로벌 송금 기업 웨스턴유니온은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지갑 '대시(Dash)' 인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웨스턴유니온은 이번 인수로 약 14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디지털지갑 플랫폼을 확보하게됐다. 대시는 2014년 출시된 서비스로, 해외 송금, 결제, 저축, 투자, 보험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제공한다. 웨스턴유니온은 대시를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해 국경 간 결제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트코인(BTC)이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충격 속 금과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주요 위기 발생 이후 60일간 자산 성과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이 금과 S&P500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니 슈스터 메르카도 비트코인 리서치 총괄은 "코로나19 판데믹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경제·정치적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