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예치금 950만달러 횡령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도리어 이용자들의 자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ezBTC와 창립자 데이비드 스밀리는 고객의 투자금 약 950만달러를 횡령하고, 이를 개인 용도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증권 위원회(BCSC)는 "ezBTC는 지난 2016~2019년 사이 고객이 소유한 2300개의 비트코인(B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