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두바이 거래소 '셸비트', 이란 제재 회피 허브 역할"
두바이 소재 디지털자산 거래소 셸비트가 이란의 대규모 제재 회피 네트워크의 핵심 자금 통로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로이터통신은 셸비트가 지난 2024년 5월 이후 최소 40억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을 처리했으며, 2000개 이상의 불법 도박 사이트와 이란 중앙은행, 미국 제재 대상 기관 등을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과 연결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는 셸비트가 이란 중앙은행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관련 지갑, 미국의 제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