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건 코인뿐"...베네수엘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급증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되며 베네수엘라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현지 경제를 지탱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가상자산 총거래 규모는 44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가상자산, 특히 달러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USDT, USDC)를 사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부가 통제하는 은행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