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피격에 확전 공포…이란戰 장기화 조짐에 비트코인 7만달러 '위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고조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이란의 무력 도발이 인접국으로 확산하며 사태 장기화 조짐이 보이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6일 글로발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00% 하락한 7만583달러에 거래되며 7만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 역시 3.07% 떨어진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