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다크 플릿' 중개망 축소…국영사 중심 원유 수출 전환
이란이 비공식 중개망을 통한 원유 판매 구조를 축소하고 국영 석유회사 중심으로 수출 체계를 재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재 환경 변화와 공급망 차질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기존에 활용하던 '다크 플릿(암시장 선박 네트워크)' 및 중개 거래 의존도를 줄이고, 원유 수출 통제 권한을 국영 석유회사에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혁명수비대(IRGC) 연계 인물들이 최근 충돌 과정에서 사망하고, 선박 간 환적(s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