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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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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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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스테이블코인 이체량 10조달러 돌파… 2022년 4월 이후 최대

    25일(현지시간)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스테이블코인 총 이체량이 10조 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이체량 가운데 약 56%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동성 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파이(DeFi) 내 유동성 공급 및 거래 활동이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사용의 핵심 축임을 보여준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CEX)는 약 8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라벨링된 주소 기준 가장 큰 비중이다. 이번 수치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거래 수단을 넘어 디파이, 거래소 유동성, 정산 인프라 등 전반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의 핵심 결제 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15일 전일반 뉴스
    1월 스테이블코인 이체량 10조달러 돌파… 2022년 4월 이후 최대
  • 비트코인,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6만7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6일 00시 3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11% 상승한 6만7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 6만7000달러 일시 회복
  •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제인스트리트발 비트코인 매도 압력' 논란 재점화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운영하는 2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인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발 비트코인 매도 압력' 논란을 다시 부각시켰다. 해당 가설은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전날 파산한 테라폼랩스가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해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재점화됐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소송 제기 이후 해당 시간대의 급락 패턴이 사라지고 비트코인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네겐트로픽은 "제인스트리트 관련 소송이 공개된 이후 기적처럼 오전 10시마다 발생하던 비트코인 급락이 사라졌다"고 언급했다. 다만 제인스트리트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한 상태다. 현재까지 해당 주장과 관련한 공식적인 증거나 규제 당국의 확인은 없는 상황이다.

    15일 전일반 뉴스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제인스트리트발 비트코인 매도 압력' 논란 재점화
  •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05%↑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5일 전일 대비 1.05% 상승한 2만2863.68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76% 상승한 4만9174.81 포인트, S&P500 지수는 0.79% 상승한 6892.11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6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나스닥 1.05%↑
  • 美 재무부, '정부용 해킹 도구 거래' 러시아 기업 제재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 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해킹 도구를 불법 거래한 혐의로 러시아 기업 오퍼레이션 제로(Operation Zero) 및 관련 인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24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해킹 기술은 원래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할 목적으로 방위산업체가 개발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 직원이 기술을 탈취해 오퍼레이션 제로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대금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번 거래에 사용된 구체적인 가상자산 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제재는 군사·정보 목적 기술의 불법 유출과 가상자산을 통한 국제 거래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전일반 뉴스
    美 재무부, '정부용 해킹 도구 거래' 러시아 기업 제재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지난해 4Q 기업 대다수 비트코인(BTC) ETF 매도"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지난해 4분기 기관들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동향과 관련해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증권보유현황 공시(13F) 제출 기업들은 2025년 4분기 동안 비트코인 ETF를 대거 줄였다"며 "특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가 가장 많은 물량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파트에 따르면, 13F 신고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2만5,000 BTC에 해당하는 ETF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성 확대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익스포저를 축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6일 전일반 뉴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지난해 4Q 기업 대다수 비트코인(BTC) ETF 매도"
  • 골드만삭스 "증시 조정, 美 경제 최대 리스크"

    골드만삭스가 미국 증시 조정이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 피에르프란체스코 메이(Pierfrancesco Mei)는 2026년 미국 GDP 성장률을 2.5%로 전망하면서도, 증시가 10% 하락할 경우 성장률이 약 0.5%포인트 감소하고, 20% 급락 시에는 거의 1%포인트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이른바 '부의 효과(wealth effect)'다. 주식을 대거 보유한 고소득층이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 하락은 소비 둔화로 직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미 저소득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K자형 경제' 구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역사적으로 연중 평균 낙폭은 19% 수준이며, 10% 하락은 조정(correction), 20% 하락은 약세장(bear market)으로 분류된다. 골드만삭스는 "비교적 완만한 주가 하락이라도 소비 심리를 위축시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16일 전일반 뉴스
    골드만삭스 "증시 조정, 美 경제 최대 리스크"
  • 美 상원의원 "여유자금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BTC) 구매"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여유 자금이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BTC)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모레노 의원은 CNBC 인터뷰에서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투자 여력이 있다면 금보다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크게 늘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수천억 달러 규모의 부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혁신의 중심은 다른 국가로 이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6일 전PiCK
    美 상원의원 "여유자금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BTC) 구매"
  •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에 명예훼손 소송 경고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의혹 등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며 "WSJ는 바이낸스의 명성을 훼손하는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게재했다. 공정성과 균형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사 은폐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 및 삭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측이 실제로 소송에 착수할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6일 전일반 뉴스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에 명예훼손 소송 경고
  • 美 시티즌스 "예측시장, 2030년 연매출 100억달러 전망"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예측시장 산업의 연간 매출이 2030년까지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예측시장 연매출이 3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월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대비 40% 증가했으며, 2월에는 미식축구 시즌 종료로 거래 감소가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거래량 증가, 견고한 시장 구조, 초기 기관투자자 참여 등은 상장 파생상품 및 가상자산 초기 성장 단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며 "2030년 100억달러 돌파 전망은 최종 목표가 아닌 중기 목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예측시장이 정치, 스포츠, 거시경제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면서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전일반 뉴스
    美 시티즌스 "예측시장, 2030년 연매출 100억달러 전망"
  •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04%↑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5일 04시 10분 전일 대비 1.04% 상승한 2만2863.1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91% 상승한 4만9250.09포인트, S&P500 지수는 0.78% 상승한 6881.1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6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상승세로 전환…나스닥 1.04%↑
  • 메타 관계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없다"

    메타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앤디 스톤(Andy Stone) 메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24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메타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개인과 기업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우리 플랫폼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메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이며, 제3자 결제 업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메타가 직접 발행 주체가 되기보다는 외부 파트너와 협력해 결제 옵션을 확장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16일 전일반 뉴스
    메타 관계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없다"
  • 크라켄, 美 주식 토큰 24시간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라켄이 미국 주식 토큰에 대해 24시간 무기한(perpetual)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해당 상품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전통 주식시장 거래 시간과 무관하게 상시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규제 이슈로 인해 미국 외 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토큰화 주식 및 파생상품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글로벌 투자자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전일반 뉴스
    크라켄, 美 주식 토큰 24시간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 푸틴, 수사 중 가상자산 압수 허용 법안 서명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형사 수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형법을 개정해 가상자산을 무형 자산의 한 형태로 분류하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수사기관이 범죄 혐의와 관련된 디지털 자산을 법적으로 압수·동결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해당 법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협력을 위한 합법적 경로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최근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며, 여기에는 비트코인(BTC) 채굴자에 대한 과세 체계 구축 및 규제 방식 개정도 포함돼 있다.

    16일 전일반 뉴스
    푸틴, 수사 중 가상자산 압수 허용 법안 서명
  • 백악관 "트럼프, SBF 사면 계획 없다"

    24일(현지시간) 솔리드 인텔에 따르면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를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FTX 붕괴와 관련한 사기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일각에서는 정치권 내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백악관은 이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입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에 대해 일괄적인 우호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추측을 차단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16일 전일반 뉴스
    백악관 "트럼프, SBF 사면 계획 없다"
  • 비트코인(BTC), 6만4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25일 01시 4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36% 하락한 6만3978.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6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4000달러 일시 반납
  • 비트코인(BTC)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 4월 스팩 상장 추진

    비트코인(BTC)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STR)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CEPO)와의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이르면 4월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STR은 상장 시점에 3만 BTC 이상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기업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대규모 보유하는 구조를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BSTR은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다. 아담 백은 비트코인 초기 개발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강조해왔다. 이번 상장이 성사될 경우,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보유하는 상장사 모델이 한층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 4월 스팩 상장 추진
  • 우비트, 가상자산–은행 직접 이체 서비스 출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앱 우비트(Oobit)가 사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외부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현지 은행 계좌로 직접 송금할 수 있는 '가상자산–은행 직접 이체' 서비스를 출시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기존 우비트의 탭투페이(Tap-to-Pay) 오프라인 매장 결제 및 개인 간(P2P) 송금 서비스를 넘어, 가상자산을 일상적인 현금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프램프(Off-ramp) 기능을 앱 내에 완전히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비트는 각 지역의 로컬 결제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송금 절차를 단순화했으며, 사용자는 별도의 중앙화 거래소 계정을 거치지 않고도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한편 우비트는 테더(USDT)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전일반 뉴스
    우비트, 가상자산–은행 직접 이체 서비스 출시
  • 메타,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 재추진 추진

    메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메타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관리를 지원할 제3자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트라이프(Stripe)가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시범 운영 파트너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메타는 2019년 자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Libra, 이후 디엠(Diem)으로 변경)를 추진했으나, 미국 의회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며 2022년 초 프로젝트를 공식 종료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발행이 아닌 제3자 결제 업체를 통한 간접적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규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16일 전일반 뉴스
    메타,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 재추진 추진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13%↓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4일 전장 대비 1.13% 하락한 2만2627.27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66% 하락한 4만8804.06 포인트, S&P500 지수는 1.02% 하락한 6838.95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17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13%↓
  • 세일러 "양자컴퓨팅 위협, 일종의 공포 유행"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가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BTC)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양자컴퓨팅 위협은 일종의 심리적 전술"이라며 "과거 중국의 채굴 장악설, 채굴 장비 백도어 논란,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등과 비슷한 공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이는 최신 유행과 같다"며 "지금의 양자컴퓨팅 공포는 다른 이야기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각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 구조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기술적 위협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전일반 뉴스
    세일러 "양자컴퓨팅 위협, 일종의 공포 유행"
  • 비트코인(BTC), 6만4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24일 05시 1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12% 하락한 6만3971.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7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4000달러 일시 반납
  • 비탈릭 "비트코인(BTC)은 탈중앙화 우선…프라이버시 최적화는 한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비트코인(BTC)의 설계 철학과 프라이버시 한계를 언급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비트코인은 설계 초기부터 탈중앙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했다"며 "그 결과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최적화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비탈릭은 "초기 암호화 기술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중앙화된 기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당시 기술 수준에서는 탈중앙화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완벽히 달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zk-SNARK 등 영지식증명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이더리움 생태계는 온체인 시스템에 프라이버시를 재도입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17일 전일반 뉴스
    비탈릭 "비트코인(BTC)은 탈중앙화 우선…프라이버시 최적화는 한계"
  • 이란 공습 여부 두고 트럼프 측근 진영 내 이견

    23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진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고위 장성인 댄 케인(Dan Caine)은 이란을 공격할 경우 장기적이고 비용이 큰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결과 역시 불확실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부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나뉘고 있다. 일부는 신중한 접근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군사 행동을 지지하고 있다.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와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는 협상에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을 요청한 반면,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등은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동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당분간은 협상을 이어가도록 허용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전일반 뉴스
    이란 공습 여부 두고 트럼프 측근 진영 내 이견
  • "트럼프 관세 연장 저지"…美 상원 민주당 반대 예고

    23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척 슈머(Chuck Schumer) 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5% 글로벌 관세를 연장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슈머는 해당 관세가 올여름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상원 민주당이 연장 움직임을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세 정책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를 "경제적 혼란(economic chaos)"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건 이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 이후 외국에 대한 수수료 부과 등 대체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관세 연장을 둘러싼 행정부와 의회 간 충돌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7일 전PiCK
    "트럼프 관세 연장 저지"…美 상원 민주당 반대 예고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21%↓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4일 02시 23분 전장 대비 1.21% 하락한 2만2609.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1.57% 하락한 4만8848.52포인트, S&P500 지수는 1.08% 하락한 6834.9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7일 전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21%↓
  • 비트코인(BTC), 6만5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24일 02시 1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81% 하락한 6만496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7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6만5000달러 일시 반납
  • 트럼프 행정부 평화 위원회, 가자지구 재건 위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검토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산하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가 가자지구 경제 재건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미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구상은 원조 자금의 투명성 제고와 신속한 지급, 부패 방지 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국제 지원금과 재건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발행 주체, 기술 인프라, 현지 수용 가능성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도입까지는 외교·안보적 변수와 규제 문제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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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평화 위원회, 가자지구 재건 위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검토
  • "비트코인(BTC), 올해 스트레스 테스트 직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BTC)이 올해 중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시장 전반에 걸쳐 스트레스가 재확산된다면, 올해 1월 기록한 9만달러가 비트코인의 연중 최고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금, 은, 채권 등 다른 자산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맥글론은 거시경제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이 재차 심화될 경우 위험자산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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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올해 스트레스 테스트 직면"
  • 크립토닷컴, 美 OCC 국가 신탁은행 조건부 승인 획득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은행(National Trust Bank)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크립토닷컴은 연방 정부의 감독 하에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일반 상업은행과 달리 예금 수취나 대출 서비스는 허용되지 않는다. 크립토닷컴은 2025년 10월 OCC에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지난주에는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브릿지(Bridge)도 동일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업계에서는 주요 디지털 자산 기업들이 연방 인가 신탁은행 체계를 통해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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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닷컴, 美 OCC 국가 신탁은행 조건부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