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韓 1분기 GDP 나쁜 쪽…금리 인하 속도는 조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한 것에 대해 "예상 범위에 있던 수치지만, 그 중에서도 나쁜 쪽"이라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분기 역성장으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1.5%)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24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한은이 올 2월 내놨던 공식 전망치(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