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전…美·이란 '호르무즈 통행세' 함께 걷나
데드라인 88분 남기고 극적 합의 속내 드러낸 트럼프 "큰 돈 될 것"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호르무즈해협도 일시적으로 개방한다. 하지만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놔 종전 협상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2주 동안 공격을 유예하는 데 동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