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탈취했다" 신고…경찰, 사실관계 확인
자신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한 범인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지난달 28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신고자는 국세청이 코인을 복구할 수 있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으며, 코인은 다시 돌려놨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를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