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계정 지급정지·신고 포상금 도입 검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불공정거래로 얻은 부당이득의 은닉을 막기 위해 계정·계좌 지급정지 제도를 도입하고, 불공정거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의 불공정거래 조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2024년 7월 19일부터 현재까지 40여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30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