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떠난 뒤 항모 띄운 中…서태평양 영향력 확대 행보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지 나흘 만에 서태평양에 항공모함 전단을 보냈다. 대만해협과 일본, 동남아시아를 포함하는 서태평양 일대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1호 항공모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원양 전술 비행,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