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하루 동안 7억6000만 달러 BTC 이체
테슬라가 다량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아캄 인텔리전스는 X를 통해 "테슬라가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라며 "하루동안 7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는 각각 2억5000만 달러,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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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다량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아캄 인텔리전스는 X를 통해 "테슬라가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라며 "하루동안 7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는 각각 2억5000만 달러,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지갑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된 세계 최초의 올인원 웹3 소셜 월렛 '토모 월렛'이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갑 기능과 소셜 기능의 접목을 통해 기존의 복잡하고 제한적인 가상자산 지갑의 단점을 해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바빌론(Babylon), 비트레이어(Bitlayer)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협력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폴리체인 캐피털 주도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에서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최초의 올인원 소셜 월렛...접근성·활용성 잡았다 토모 월렛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기능이 접목된 최초의 가상자산 지갑이라는 점이다. 특히 카카오톡, 구글,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서비스(SNS) 계정을 통한 로그인을 지원해 사용자의 웹3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신규 사용자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하면 별도의 설정 과정 없이 자동으로 토모 월렛이 생성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존의 복잡한 가상자산 지갑 생성 과정을 단축시켜, 가상자산 지갑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웹3 지갑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나아가 토모는 SNS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토모 플랫폼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메세지와 가상자산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레드 엔벨로프(홍바오) 기능을 통해 설정된 토큰을 최대 1000명까지 배포할 수 있어 지인들과 깜짝 선물을 주고 받거나, 블록체인 커뮤니티 이벤트 개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모측 관계자는 "기존의 가상자산 지갑은 접근이 어렵고, 지갑을 사용한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라며 "소셜 기능을 통해 기존 지갑의 형태를 넘어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자산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 도구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멀티체인·DEX 지원으로 '사용자 경험' 극대화...보안도 신경써 토모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반적인 웹3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선 토모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이 가능한 멀티체인 월렛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자산을 한 번에 관리하고, 편리하게 자산을 전송 및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탈중앙화거래소(DEX)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토모는 "DEX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중앙화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가상자산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라며 "이외에도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신규 사용자들이 손쉽게 가상자산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모는 다자간 계산기술(Multi-Party Computation, MPC)을 이용해 사용자 데이터 및 자산의 보안 역시 철저히 관리된다고 강조했다. 다자간 계산 기술은 각각의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해당 데이터로부터 원하는 계산 결과를 얻는 최신 암호화 기술이다. 분산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해킹 위험도 최소화하고, 추가로 큐비스트사의 큐브사이너(CubeSigner) 기술을 통해 지갑의 서명 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보안에 더욱 신경썼다는 설명이다. 라이언 팡 토모 월렛 대표는 "중앙화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생태계 신규 유입은 증가했지만, 가상자산 지갑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라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춘 웹 3 올인원 소셜 월렛을 통해 사용자에게 많은 변화와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의 스테이킹 비율이 이더리움을 능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솔라나 플로어는 X를 통해 "솔라나는 스테이킹 비율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하고 있다"라며 "솔라나는 공급량의 68%가 스테이킹 되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28%"라고 말했다. 해당 자료는 네이티브 스테이킹과 리퀴드 스테이킹 모두를 포함한다.

다단계 스캠 플러스토큰이 2019년 중국 정부로부터 압수당한 54만 ETH(약 13억 달러)가 전량 매도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프리사무라이 OXT리서치 분석가는 X를 통해 "다단계 스캠 플러스 토큰이 압수당한 54만 ETH가 시장에 전량매도 돼, 예상치 못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국 당국은 압수한 84만 ETH 중 일부를 2021년에 매도한 뒤에 나머지 물량을 분산 보관해왔다"라며 "올해 8월 해당 물량들이 3년 만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중 7000ETH가 어제 바이낸스, OKX, 비트겟 등 거래소에 입금됐다"라고 전했다. 프리사무라이는 "앞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압수된 1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대부분 판매됐다"라며 당시 비트코인 시총을 현재로 환산할 경우에 100억 달러 규모의 매도 압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이더리움 역시 2019년 비트코인 매도 시점과 동일한 난독화 시도 패턴을 따르고 있어, 13억 달러 규모의 ETH 매도 가능성이 크다"라며 "이더리움에 새롭고 예상치 못한 공급 오버행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토큰은 260만 명 이상의 피해자를 양산한 중국의 가상자산 피라미드 사기다. 중국 당국은 플러스 토큰으로부터 14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7종의 가상자산을 압수한 바 있다.

폴리마켓의 10월 거래량이 9일 만에 6억 달러 규모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밀크로드는 X를 통해 "폴리마켓은 9일 만에 약 6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달성했다"라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거래량은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증가했고, 7월부터는 약 4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이 발생했다.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뮤추얼 펀드와 사모펀드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허용하는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디크립트에 따르면 태국 SEC는 뮤추얼 펀드 및 사모 펀드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나아가 증권사와 자산관리사가 포토폴리오 다각화를 원하는 대규모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제공하는 방안과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 자산의 임시 보유에 대한 지침도 포함됐다. 태국 SEC는 "태국 투자자들은 이미 해외에서 가상자산 현물 ETF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태국의 뮤추얼 펀드 프레임워크는 변화를 따라잡지 못했다"라며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기준을 국제 발전에 부합하게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8일(현지시간)까지 태국 SEC는 대국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내년에 정책 제안 최종본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나 재단(Mina Foundation)은 미나 프로토콜(Mina Protocol) 블록체인 생태계 혁신과 확장을 위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에이전시 스마트OSC(SmartOS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나 재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나 프로토콜이 경량화 및 확장성을 갖춘 선도적인 블록체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ZK(영지식)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 발급 등을 통해 1000여 스마트OSC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에 본사를 둔 스마트OSC는 나이키, 소니, LG 일렉트로닉, 이베이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와 협력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디지털 전환 및 이커머스 에이전시로, 다양한 산업군에 기술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OSC는 이번 협업으로 개발자 교육, 지원 프로그램, 산업 인증서 발급 등을 통해 1000명의 내부 개발자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내부 해커톤, 워크숍, 개발자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들이 zkApp(영지식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o1js 기술을 습득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미나 재단은 먼저 스마트OSC 개발자들이 o1js 프레임워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리소스와 가이드를 제공해 고급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OSC 개발자들이 o1js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내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o1js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발자들에게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고, ‘개발자들의 숙련도를 입증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으로 o1js 인증서’를 도입해 블록체인 교육과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미나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o1js 프레임워크의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미나 블록체인의 더 폭넓은 채택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면서 “스마트OSC의 개발자 인재와 미나 재단의 최첨단 기술이 결합돼 zkApp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블록체인 혁신을 선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하와 중국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승은 과대평가됐다며 비트코인이 5만 달러에서 7만2000달러 사이를 횡보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앤드류 캉 매커니즘캐피털 공동창업자는 X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미 연준 금리인하와 중국 경기 부양책의 영향을 과대평가했다"라며 "미국 금리와 비트코인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금리가 글로벌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글로벌 유동성이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리가 내려간다고 비트코인이 급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역시 암호화폐보다는 중국 증시에 대한 영향력이 더 크다"라며 "경기부양책이 가상자산을 상승시켜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의 대부분은 중국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앤드류 캉은 "가상자산에 의미있는 촉매제가 나올 때까지 비트코인은 5만 달러에서 7만2000달러 사이를 횡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지면 여전히 작은 조정들을 거칠 것"이라며 "현재 레버지리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시장 독과점 구조를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지적하는 질의에 대해 "(업비트 독점 체제에 대한) 문제 의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공개(IPO)를 앞둔 케이뱅크의 예수금 중 상당 부분이 업비트의 예치금으로 이루어져 뱅크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와 두 기업 간의 관계가 금산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케이뱅크 상장심사는 충분히 심사를 했을 것"이라며 "가상자산위원회를 통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및 법인계좌 허용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를 통해 "가상자산위원회를 구성해 가상자산 현물 ETF 및 법인계좌 허용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위원회는 가상자산 정책과 제도 수립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장은 금융위 부위원장, 위원은 금융위와 기재·법무·과기부 관계자들과 민간 9인으로 구성된다.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증가해 3000달러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매도 압력이 증가해 가격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현재 온체인 지표는 이더리움의 3000달러 회복에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미국 투자자들의 수요를 측정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 내 자산 가격과 바이낸스 가격 간 차이)은 9월 27일 0.94에서 -1.41까지 떨어졌다"라며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매수 수요가 떨어졌고, 대부분이 매도에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한 최근 중앙화거래소로(CEX)로 입금된 이더리움 수량도 3배로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 거래소 이더리움 유입량은 7만8127ETH 였지만, 현재는 26만8956ETH에 달한다. 매체는 "이러한 상승세는 다수의 보유자들이 이더리움 단기 전망에 대한 신뢰를 잃고, 매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상당한 가격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코인베이스 ETH/USD 4시간 봉 차트를 고려할 때 상단 저항 돌파보다 하단 지지가 깨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에 이더리움은 220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립토퀀트 대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가 산업의 도박성에 대한 오명을 벗게 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미국 연방수사국(FBI)는 시장 조작 세력을 잡기 위해 토큰을 만들었다"라며 "가상자산이 규제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서 "규제는 업계의 도박성에 대한 오명을 벗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BI는 자체 토큰을 발행한 뒤 가상자산 시세 조작 세력에게 접근해 범죄 혐의를 밝혀낸 바 있다.

익명의 고래가 710BTC를 중앙화거래소(CEX)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X를 통해 "지난 6~7월 사이에 3910BTC를 매집한 고래 주소가 6시간 전에 710BTC를 비트파이넥스에 입금했다"라며 "하루 동안 총 1500BTC를 비트파이넥스에 입금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6만2200달러에서 60400달러까지 3% 가량 하락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해 너무 낙관적으로 전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밀크로드에 따르면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퍼미션리스 컨퍼런스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었다"라며 "차라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를 거절해, 더 늦게 나왔다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더리움 현물 ETF는 스테이킹이 없어 대다수는 이더리움을 온체인으로 보유하길 원한다"라며 "디지털 금으로 포지셔닝되는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의 사용사례와 역할은 불분명하다"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프로토콜인 월드리버티 파이낸셜(WLFI)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아베(AAVE) V3 사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아베 V3 인스턴스를 출시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을 아베 포럼에 공식적으로 게시했다"라며 "아베는 업계 최고 수준의 가상자산 대출 프로토콜"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의 아베 V3 인스턴스가 출시되면 사용자는 이더리움(ETH), USDC, 테더(USDT) 등을 대출받거나 빌려줄 수 있다"라며 "전통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현재 이더리움 메인넷과 호환되지 않는 자산을 온보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리버티 파이낸셜 팀은 이 일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이더리움 레이어2인 스크롤(SCR)로 플랫폼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군 장병 및 고령자 등 가상자산 관련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투자자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8일 밝혔다. DAXA는 지난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예하 2개 대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소개 및 투자 시 유의 사항’ 등을 주제로 방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는 군 장병 120 여명이 참석했으며, DAXA 자문위원인 조재우 교수와 황석진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월, 가상자산 연계 특정 사기 범행의 주된 피해자층으로 알려진 고령자를 대상으로 ‘로맨스 스캠 방지 카툰 리플릿’을 제작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 전국 회원기관(343곳) 등에 배포한 데 이은 DAXA의 맞춤형 투자자 교육 활동의 연장선이다. 군 장병 교육 시행의 배경으로는 다수의 군 장병이 해당하는 20대 청년층이 금융투자 소득에 대한 관심이 높고, 최근 부대 내 휴대전화 반입이 허용되고 봉급이 인상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장병들의 투자가 활발해졌다는 점 등이 꼽힌다. 특히 가상자산은 청년층에게 친숙한 투자자산일뿐더러, 시간대를 불문하고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군 장병의 투자 수단으로 주로 선택되고 있어, 올바른 투자를 위한 교육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DAXA는 지난 4월 금융감독원과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 7선‘ 사례집을 공동으로 발간한 바 있으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금융감독원의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DAXA는 군 장병은 물론, 고령자 등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활동을 강화하여,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연계 범죄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에서 건강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강세가 이번 달에 시작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매거진은 X를 통해 "평균적으로 비트코인 강세 주기는 반감기 이후에 170일 이후에 시작한다"라며 "이번 달에 비트코인 강세가 시작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 역시 X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미 대선 이후에 급등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가상자산 사기 조사를 위해 자체 토큰을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FBI는 가상자산 사기 및 시세조작 혐의 조사를 위해 자체 토큰인 NexFundAI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조직적으로 시세를 조작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미국 법무부는 가상자산 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로 14개명의 개인과 4개의 단체를 형사기소했다. 조디 코헨 FBI 특수 요원은 "FBI는 가상자산 사기 혐의자들을 식별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자체 토큰과 회사를 만드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0일(목):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美 FOMC 회의록 △美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0일(목): △옵티미즘(OP) 토큰 언락 △펜케이크스왑 AMA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9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중앙화거래소(CEX)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크립토러스는 X를 통해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라며 "비트코인의 공급 충격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온체인 거래량과 휴면 주소의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 플랫폼 센티멘트는 X를 통해 "오늘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온체인 거래량(374억 달러)과 휴면 주소의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이는 지난 7개월 중 가장 큰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으로 정체됐던 비트코인이 다시 정상적 유통으로 돌아오는 것은 가격 상승의 긍정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앞서 룩온체인 역시 X를 통해 "오늘 6개월 동안 휴면 상태이던 비트코인 고래가 바이낸스에서 250BTC를 인출했다"라며 "그는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1만158 BTC를 축적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미국 국채 변동성의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국채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나는 MOVE 지수는 7일(현지시각) 24% 급증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국채의 변동성 증가는 금융 긴축과 위험 회피 심리를 유발한다"라며 "주식,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에 가격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최근 중국 증시가 10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며 하락세로 전환되며 자금 흐름이 반전될 수 있다"라며 중국 증시에 몰렸던 자금이 다시 가상자산으로 들어와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중국 재무부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재정 정책 및 경제 성장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CN와이어는 X를 통해 "중국 재무부가 12일 오전 10시(CST)에 재정 정책 및 경제 성장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간 기준 12일 오전 11시다. 앞서 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를 중심으로 중국발 가상자산 상승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 FTX 소속 임원이 11일 교도소 복역을 앞둔 가운데, 걱정하고 있지 않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이언 살라메 전 FTX 디지털 마켓 최고경영자(CEO)는 감옥에 있는 시간을 여름 캠프로 취급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가 "20년 동안 캠프에서 친구를 사귄 적이 없었다"라며 자신의 법적 상황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살라메는 미국 법원으로부터 7년 반의 형량을 선고받고 11일 교도소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살라메는 X를 통해 "신나는 한주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보유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크립토마이너는 X를 통해 "톤 보유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라며 "작년 430만 명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런 성장은 톤 네트워크의 강점과 잠재력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솔라나(SOL)의 월간 활성 주소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솔라나플로어는 X를 통해 "솔라나의 월간 활성 주소가 1억 명을 돌파했다"라며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고 밝혔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는 다큐멘터리 '머니 일렉트릭'을 방영한 가운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이번 다큐멘터리가 역겹다고 비판했다. 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HBO 다큐멘터리는 역겹다"라며 "그들의 결론은 당혹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다수의 비트코인 전문가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과학자들의 검증없이 평평한 지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지구의 비밀을 밝히는 척 하는 것과 같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HBO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피터 토드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를 사토시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 한편 조재우 한성대 블록체인 연구소장은 "HBO 주장의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중요한 것은 현재 비트코인 개발에 사토시가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는 다큐멘터리 '머니 일렉트릭'을 방영하며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사토시는 언제나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파토시 지갑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초기 채굴과 관련된 비트코인 지갑"이라며 "사토시가 약 100만 BTC를 채굴했으며 그 중 어떤 것도 사용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이어서 "사토시는 그의 비트코인을 단 한번도 판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채굴해 보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토시가 이미 죽었거나 코인을 소각하기 위해서 보관하는 것일 수 있다"며 초기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공급을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탭루트 주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는 X를 통해 "이제 탭루트 주소로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다"라며 더 많은 온체인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탭루트는 식물의 곧은 뿌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앞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복잡한 작업을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이뤄진 업그레이드다. 복잡한 트랜잭션을 원래 주소에 비해 일반 트랜잭션처럼 보이게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및 확장성도 증가한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는 다큐멘터리 '머니 일렉트릭'을 방영한 가운데, 전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인 피터 토드가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됐다. 8일(현지시각) db는 X를 통해 "HBO는 피터 토드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를 사토시로 지목했다"라며 "2010년 토드의 새 계정이 비트코인 톡에서 사토시에게 답장했고, 토드도 실수로 자신의 계정에서 사토시의 게시물을 완성한 점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HBO에 따르면 토드의 새 계정과 사토시 계정 모두 해당 사건 이후 침묵했다"며 "둘 다 영국 및 캐나다 스펠링을 사용하는 것도 근거로 꼽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HBO는 ▲토드의 수수료 대체 메커니즘 구현▲그의 비트코인 희생 발언▲사토시의 활동 시간대 등을 특정해 토드를 사토시로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터 토드는 자신이 사토시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토드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며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이같은 주장을 보면 정말 웃기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