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가상자산 감독 권한 일원화 추진…찬반 논쟁 심화
유럽연합(EU)이 유럽증권시장청(ESMA)에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자본시장 감독 권한을 집중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 내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는 오는 12월 ESMA에 증권거래소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직접 감독권을 부여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유사한 중앙집중형 규제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현행 '암호자산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