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금 이용료율' 전쟁 발발...업비트 2.1%·빗썸2.2%·코빗2.5%
전날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거래소 간 예기치 못한 경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사용자들에게 지불하는 일종의 이자 '예치금 이용료'가 불을 지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전날 오후 10시께 원화 예치금에 대한 이용료율을 1.3%로 정했다고 공지했다. 이는 공지 당시 기준으로 코인원(1.0%)보다는 높고, 고팍스(1.3%)와는 같은 업계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오후 11시께 빗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