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MCA 갱신 협상, 7월 1일 시한 넘길 듯…북미 무역 불확실성 확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갱신 협상이 예정된 7월 1일 시한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북미 무역 규칙과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는 USMCA 갱신 시한인 7월 1일까지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동차 산업 관련 원산지 규정과 관세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자들은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