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 가상자산 외부 사업자에 맡긴다…월별 점검·관리 규칙 신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전문 사업자에 위탁 보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실 사고를 계기로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다. 24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가상자산 압수물 관리체계 개선 계획'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 가상자산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으로 전해진다. 준비·압수·보관·송치 등 전 과정을 세분화하고, 수사 담당자뿐 아니라 증거물 관리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