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3개월 만에 반토막…투자 수요 둔화 신호"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이 지난해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수요 약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약 2조달러 수준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1조달러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불과 석 달 만에 거래 규모가 절반으로 축소된 셈이다. 비트코인(BTC)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37% 하락한 상태로, 유동성 위축과 위험회피 심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