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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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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상무부 "희토류 수출 신청 일부 승인…앞으로도 심사 강화"

    중국 정부가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현재 일부 수출 신청을 이미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심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희토류는 군사용과 민간용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이며, 이를 수출할 때 일정한 기준과 절차를 두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일반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최근 로봇이나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희토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늘고 있다"며 "중국은 책임 있는 나라로서,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의 신청서를 법에 따라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준을 충족한 일부 신청은 이미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심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련 국가들과 소통을 강화해,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의 수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 6월 7일PiCK
    中 상무부 "희토류 수출 신청 일부 승인…앞으로도 심사 강화"
  •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2021년 패턴 반복시 6만40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BTC)이 기술적 약세 신호와 함께 단기적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은 주간 캔들을 기준으로 2021년 고점과 유사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향후 당시와 유사한 50% 이상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만약 2021년과 유사한 하락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4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12만5000달러~15만달러까지 상승 사이클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상승 추세선을 회복해야 한다"라며 "이 추세를 되찾지 못할 경우, 상승장은 8~9월 이전에 종료되고 전형적인 50~60%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2025년 6월 7일PiCK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2021년 패턴 반복시 6만40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 "비트코인, 강세 주춤…투자자 차익실현에 103.7k 지지 시험 가능성"

    비트코인(BTC)은 최근 매도세 강화 속에서 향후 방향을 가를 중대한 분기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시장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돌파보다는 분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매도 압력 심화, 약해지는 강세 모멘텀, 수요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이번 구간이 중간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고점 형성의 시작인지는 향후 몇 주간 판가름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온체인 데이터 기준 첫 번째 지지선은 10만3700달러, 두 번째 지지선은 9만5600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만약 9만5600달러 구간이 붕괴될 경우, 단기적으로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트코인은 이날 23시 기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46% 오른 10만55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강세 주춤…투자자 차익실현에 103.7k 지지 시험 가능성"
  • "머스크, 트럼프-엡스타인 연관 게시물 삭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프리 엡스타인을 연결짓는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7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통해 "머스크가 트럼프와 엡스타인을 연결짓는 게시물을 삭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삭제 시점이나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머스크, 트럼프-엡스타인 연관 게시물 삭제"
  • 우버 CEO "비트코인, 입증된 상품…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거래에 유용"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입증된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에 실용적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코스로샤히 CEO는 최근 블룸버그 테크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이미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면서 "스테이블코인도 국경 간 송금 및 거래에서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코스로샤히 CEO는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BTC) 및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5년 6월 7일PiCK
    우버 CEO "비트코인, 입증된 상품…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거래에 유용"
  • "해리스 전 부통령, 머스크의 복귀 희망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전 부통령이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담론 복귀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쿠에 따르면 해리스는 최근 머스크가 다시 정치적 대화에 참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한 백악관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머스크는 또한 이에 대한 공개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해리스 전 부통령, 머스크의 복귀 희망해"
  • 日 상장 리믹스포인트, 비트코인 44.8개 매입…약 470만달러 규모

    일본의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최근 비트코인 44.8개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리믹스포인트는 총 470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행보를 따라, 비트코인(BTC)을 전략적으로 매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日 상장 리믹스포인트, 비트코인 44.8개 매입…약 470만달러 규모
  • 밴스 미국 부통령 "머스크가 돌아오길 바란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담론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머스크가 다시 공적 대화에 참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머스크와 백액관은 모두 이에 대한 공개적인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밴스 미국 부통령 "머스크가 돌아오길 바란다"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개 추가 매입…보유량 6200개 돌파"

    엘살바도르 정부가 최근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BTC) 8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이 6200개를 넘어섰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는 엘살바도르 재무부 공식 데이터를 인용해 "엘살바도르가 최근 7일간 비트코인 8개를 순매수했고, 현재 총 보유량은 6200.18 BTC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현 시세 기준 보유 자산 가치는 약 6억5200만달러에 달한다. 한편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국가로, 이후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왔다.

    2025년 6월 7일PiCK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개 추가 매입…보유량 6200개 돌파"
  • "고래들 돌아왔나…위험선호 심리 회복, 비트코인 등 롱 포지션 증가세"

    대형 투자자(고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알프랙탈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개인 투자자 대비 고래 비율 지표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라며 "대형 투자자들은 다시 롱 포지션에 진입하고 있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고래 투자자의 롱·숏 포지션 대비 개인 투자자의 포지션 비율을 산출한 것으로, 상승 시 고래들이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알프랙탈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자산에서 고래의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프랙탈은 "위험자산 선호가 돌아왔다"라며 "이같은 흐름은 종종 가격 반등의 초기 국면에서 나타나는 구조이며,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2025년 6월 7일PiCK
    "고래들 돌아왔나…위험선호 심리 회복, 비트코인 등 롱 포지션 증가세"
  • "트럼프 밈코인, 대통령 지지 바로미터?…내달 약 7000억원 규모 언락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가 내달 5억2000만달러(약 7079억원) 규모의 대규모 토큰 언락을 앞두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밈코인은 내달 18일 대규모 토큰 언락을 앞두고 있다. 온체인데이터 분석업체 토크노미스트(Tokenomist)에 따르면 유통 중인 물량의 25%에 해당하는 5000만개 TRUMP(약 5억2000만달러) 토큰이 내달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에릭 트럼프는 시장 심리 안정 차원에서 밈코인 발행사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상당량의 TRUMP 토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시장 반응은 미미했다. 일각에서는 이는 '좋은 신호가 아니다'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TRUMP 토큰 관련 뉴스맥스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토큰은 대통령의 성과를 추적하는 도구, 즉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성과와 모멘텀을 측정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5년 6월 7일PiCK
    "트럼프 밈코인, 대통령 지지 바로미터?…내달 약 7000억원 규모 언락 예정"
  • 펀드스트랫 창업자 "비트코인, 연말 15만달러 전망…장기적으론 300만달러도 가능"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창업자이자 월가의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인 톰 리(Tom Lee)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노미스트에 따르면 톰 리는 최근 미 경제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1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25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장기적으로는 300만달러 도달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가장 먼저 예측했던 월가 애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2019년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일 당시에도 "포트폴리오의 1~2%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라"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광의통화(M2) 유동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연준의 완화적 정책 전환이 유력하다"라며 "이러한 유동성 환경은 강세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5%의 비트코인이 이미 채굴됐지만, 전 세계 인구의 95%는 아직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향후 10년간 대규모 채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상적으로 M2 증가는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을 높여 투자 가능한 자금을 늘리고,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펀드스트랫 창업자 "비트코인, 연말 15만달러 전망…장기적으론 300만달러도 가능"
  • 코인베이스 CEO "계정 동결 문제 82% 감소…추가 개선도 진행 중"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계정 동결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온 가운데, 회사 측이 이를 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계정 동결 문제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오래 지속된 심각한 이슈였다"면서 "이제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실제로 82%가량 줄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문제의 원인을 여러 가지 나열할 수 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고 실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라며 "더 많은 개선이 예정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계정 동결 문제 82% 감소…추가 개선도 진행 중"
  • '레버리지 큰 손' 제임스 윈 "지금은 비트코인 슈퍼사이클...하락 없다"

    '레버리지 큰 손'으로 알려진 하이퍼리퀴드 파생상품 트레이더 제임스 윈이 "지금은 슈퍼사이클"이라며 비트코인의 상승장을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윈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슈퍼사이클이며, 더 이상 내려갈 일은 없다(We are not going back down)"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대형 기업이 수십억달러 단위로 비트코인을 매수 중이며, 크립토 기업공개(IPO)는 이제 금융 시장에서 가장 핫한 분야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대형 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고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를 통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레버리지 큰 손' 제임스 윈 "지금은 비트코인 슈퍼사이클...하락 없다"
  • 인도 중앙은행 "가상자산 위험 여전"…대법원 지적에도 기존 입장 유지

    인도 대법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가운데, 인도중앙은행(RBI)은 가상자산의 리스크가 높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산자이 말호트라(Sanjay Malhotra) 인도중앙은행 총재는 정책 브리핑에서 "디지털 자산은 여전히 금융 안정성과 통화정책에 위협이 된다"라며 "정부 위원회가 현재 논의 중이며, 중앙은행의 우려는 여전하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최근 인도 대법원이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미비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앞서 RBI는 그간 디지털 자산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해왔다. 이날도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매체는 "인도 정부는 아직까지 명확한 가상자산 규제를 도입하지 않았다. 거래 수익에 대해 최대 30%의 과세와 1%의 원천징수(TDS)를 부과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업계는 이같은 과세 정책만으로는 시장의 법적 불확실성과 범죄 악용 가능성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인도 중앙은행 "가상자산 위험 여전"…대법원 지적에도 기존 입장 유지
  • 싱가포르, 외국인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 사실상 금지…"면허 발급 어렵다"

    싱가포르가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사실상 금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MAS)는 "싱가포르 외 해외 고객만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오는 30일부터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모델은 규제상 문제가 크기 때문에, 면허는 극히 제한적으로만 발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MAS는 해외 고객을 상대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감독이 어렵고,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면허를 받지 못한 기업은 기존의 관련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 MAS는 "모든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이 이번 규제 대상은 아니다. 유틸리티 토큰이나 거버넌스 토큰만 다루는 일부 서비스는 면허 없이 운영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PiCK
    싱가포르, 외국인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 사실상 금지…"면허 발급 어렵다"
  • "비트코인 롱포지션 대거 청산에도...실현 시총 370억달러 돌파, 구조 변화 조짐"

    최근 비트코인(BTC)이 10만1000달러를 하회하며 대규모 롱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지만, 장기 투자자(LTH)의 실현 시가총액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내 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아마 타하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최근 바이낸스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낙폭을 보인 직후 약 1억6000만달러(약 2200억원) 규모의 롱포지션이 청산됐다"라며 "청산 주문은 주로 10만1000달러대에 몰렸으며, 과도한 레버리지 기반의 매수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정리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장기보유자들은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을 370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실현 시가총액 상승은 일부 장기보유자의 차익 실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시장 내 자금 순환과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인 신호로도 해석된다. 아울러 바이낸스에서는 4000BTC 이상이 출금되며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포착됐다. 출금 증가세는 거래소 내 비트코인 유동성 감소를 시사하며, 장기 보유 목적의 외부 이동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분석가는 "이같은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자금을 조달한 후, 보다 지속 가능한 강세 구조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2025년 6월 7일PiCK
    "비트코인 롱포지션 대거 청산에도...실현 시총 370억달러 돌파, 구조 변화 조짐"
  •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 3280만개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더 멀린(Merlijn The Trader)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중 3280만 ETH 이상이 스테이킹됐다"면서 "시가 기준 1000억달러 이상이 (거래소 등) 유통 시장에서 제거된 셈"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콘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은 2020년 12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 중반까지 상승 속도가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멀린은 "대중이 밈코인에 열광하는 동안, 스마트 머니는 이더리움을 조용히 축적하고 있다"면서 "조용한 누적의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2025년 6월 7일PiCK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 3280만개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 日 "미국과 관세 협상에 진전"

    미국과 일본 간 관세 협상이 일부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료세이 아카자와 일본 수석 통상교섭관은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의 회담 직후 "일본 경제에 부담을 주는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의 고율 관세 문제에 있어 일정한 진전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일본 내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에 대응해 미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日 "미국과 관세 협상에 진전"
  • "코인베이스, 레이어2 '베이스' 세계 확산 시동…7개 지역에 현지 리더 배치"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베이스(Base)'가 세계 온체인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스파쵸크립토에 따르면 베이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앙아메리카, 영국, 유럽, 싱가포르, 한국, 서아프리카 등지에 총 7명의 지역 리더를 선임했다. 앞으로는 독일, 멕시코, 터키,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도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네트워크 매니저를 별도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인재 채용은 올해까지 '온체인 자산 1000억달러, 사용자 2500만명, 개발자 2만5000명 확보'라는 베이스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지역 리더는 개발자 지원, 해커톤 개최, 온체인 제품 확산 등 현지 맞춤형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게 된다. 이날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스는 하루 수익 25만달러 이상을 기록 중이며, 1분기 기준 거래량은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총 예치자산(TVL)은 50억달러에 달해 옵티미즘 계열 롤업 프로젝트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매체는 "베이스는 단순한 레이어2를 넘어, 코인베이스의 수익 다변화와 웹3 확장 전략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레이어2 '베이스' 세계 확산 시동…7개 지역에 현지 리더 배치"
  • "CME 비트코인 선물, 대형 미결제약정 포지션 보유자 217명 '역대 최다'"

    월가 기관 투자자들이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에 대거 진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대형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보유자 수는 총 2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다 수준이다. 기관들이 단기 매매 중심의 접근에서 장기 축적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매체는 "이같은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 비트코인을 위험 회피(Hedge) 수단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계약에서 아직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계약을 의미한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투자 규모가 큰 기관 투자자는 일반적인 코인 거래소보다는 대부분 CME에서 거래한다.

    2025년 6월 7일PiCK
    "CME 비트코인 선물, 대형 미결제약정 포지션 보유자 217명 '역대 최다'"
  • 비트디어, 이번주 43.9 BTC 채굴·12.1 BTC 매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최근 일주일간 43.9 BTC를 채굴하고, 이 중 12.1 BTC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비트디어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일을 기준으로 한 주간 비트코인 채굴 및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비트디어는 이번 주 43.9 BTC를 채굴했고 12.1 BTC를 매도했다. 이로써 이들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31.9 BTC 만큼 늘었다. 고객 예치금은 제외한 비트디어의 순보유 자산은 총 1375.9 BTC로 집계됐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비트디어, 이번주 43.9 BTC 채굴·12.1 BTC 매도
  • "완전히 비트코인에 걸었다"…스트래티지 주가, 1년 상승률 126%

    나스닥 상장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집중 전략을 통해 1년간 12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완전히 비트코인에 걸었다(Strategy is fully torqued Bitcoin)"라고 전했다. 그는 자사 주식이 테슬라, 비트코인, 메타, 금 등 주요 자산을 앞질렀다고 강조했다. 세일러가 공유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1년 기준 126% 상승해 테슬라(66%), 비트코인(48%), 메타(41%), 금(39%) 등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엔비디아(17%), 애플(13%), 마이크로소프트(11%) 등 기술 대형주들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완전히 비트코인에 걸었다"…스트래티지 주가, 1년 상승률 126%
  • [시황] 비트코인(BTC), 10만5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1.92%

    비트코인(BTC)이 10만5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7일 BTC 가격은 15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09% 오른 10만5200달러(업비트 기준 1억4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고위급 회담이 오는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에 시장이 안도 심리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92%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시황] 비트코인(BTC), 10만5000달러 일시 회복…김치 프리미엄 1.92%
  • "테더 관련 지갑, 바이낸스로 200 비트코인(BTC) 이체"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담보 지갑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이날 바이낸스로 200 비트코인(BTC)을 추가 이체한 것으로 전해진다. 7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룩온체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8시간 전 테더의 대출 담보 지갑이 200BTC(약 2088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이들은 지난 한 달간 총 1650비트코인(약 1억7470만달러)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라고 밝혔다. 커뮤니티에선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회복한 이후 테더가 반복적으로 거래소로 자산을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테더 관련 지갑, 바이낸스로 200 비트코인(BTC) 이체"
  • 바이낸스 알파, 에이비(AB) 추가…에어드롭 및 거래대회 예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에이비(AB) 토큰을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플랫폼에 정식 등록하고, 이에 따른 리워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 225점 이상을 보유한 사용자는 이날 오전 15시(한국시간)부터 알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총 9882개의 AB 토큰을 에어드롭 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라고 공지했다. 에어드롭 참여를 위해서는 15 알파 포인트가 차감되며, 신청은 24시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우리는 총 1억1500만개 규모의 AB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거래대회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라며 "AB 거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알파, 에이비(AB) 추가…에어드롭 및 거래대회 예고
  • 美 SEC, 오는 9일 가상자산 원탁회의 라인업 공개…전현직 위원·업계 인사 대거 참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6일 SEC는 오는 9일 오후 1시(현지시간)부터 워싱턴 D.C. 본청에서 'Crypto Task Force Roundtable – DeFi and the American Spirit'이라는 주제로 대면 및 온라인 병행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SEC 산하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Crypto Task Force)의 규제 명확성 확보를 위한 '봄 집중 일정(Spring Sprint Toward Crypto Clarity)' 시리즈 중 하나로, 사전 등록 없이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도 허용된다. 원탁회의 행사는 오후 1시(현지시간) 개회 인사로 시작된다. 개회 세션에는 리처드 개버트(Richard B. Gabbert)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비서실장을 비롯해 폴 애킨스(Paul S. Atkins) SEC 위원장,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A. Crenshaw), 마크 우예다(Mark T. Uyeda), 헤스터 피어스(Hester M. Peirce) 등 SEC 위원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부터는 핵심 주제인 "DeFi and the American Spirit" 세션이 열린다. 해당 세션은 트로이 파레데스(Troy Paredes) 전 SEC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디파이 업계 및 학계 대표들이 다수 패널로 참여한다. 휴식 시간을 거친 후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위한 타운홀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55분(현지시간) 부터 5시까지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마무리 발언을 맡는다.

    2025년 6월 6일PiCK
    美 SEC, 오는 9일 가상자산 원탁회의 라인업 공개…전현직 위원·업계 인사 대거 참석
  • 트럼프 "고용 지표 호조에 증시 급등…관세 수입도 수십억달러 유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 성과를 자찬하며 고용 지표와 증시 흐름, 관세 수입 등을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고용 지표가 매우 좋고(GREAT JOB NUMBERS), 증시는 크게 올랐다(STOCK MARKET UP BIG)"라며 "동시에 수십억달러가 관세를 통해 유입되고 있다(BILLIONS POURING IN FROM TARIFFS)"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노동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

    2025년 6월 6일일반 뉴스
    트럼프 "고용 지표 호조에 증시 급등…관세 수입도 수십억달러 유입"
  • 서클, IPO 이틀 만에 205% 급등…美 증시 데뷔 후 고공행진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주가가 기업공개(IPO) 이후 이틀 만에 205% 급등하며 화려한 증시 데뷔를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서클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 직후 주당 94.5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공모가인 31달러 대비 205% 상승한 수치다. 전날에는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 대비 168% 급등하기도 했다. 매체는 "서클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발행사로, 최근 미 의회에서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법)의 수혜가 예상되며 기관투자자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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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 IPO 이틀 만에 205% 급등…美 증시 데뷔 후 고공행진
  • 창펑 자오 "무바라크" 인사에…MUBARAK 토큰 8% 일시 급등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남긴 명절 인사에 시장이 반응하며 MUBARAK 토큰이 일시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자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Eid Mubarak, cousins!"라는 글을 남기며 무슬림 명절을 축하했다. 그는 초승달 이모지를 함께 사용해 이슬람권 이용자들에게 친근한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발언이 전해지며, MUBARAK 토큰은 장중 8.53% 상승해 0.0432달러까지 치솟았다. 'Eid Mubarak'은 아랍어로 "축복된 이드(명절) 되세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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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펑 자오 "무바라크" 인사에…MUBARAK 토큰 8% 일시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