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profile image

이수현

shlee@bloomingbit.io

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전체 기사 4,899

  • 비트코인, 8만달러 이탈 우려 커지며 트레이더들 '방어 포지션' 확대

    비트코인(BTC) 트레이더들이 새해 초 8만달러 하회 가능성에 대비해 풋옵션 매수를 늘리는 등 방어적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닉 포스터 디리브(Derive) 공동창립자는 "옵션 스큐(skew)가 뚜렷하게 하락하고 있으며, 12월 26일 만기 구간에서 특히 84k·80k 행사가 풋옵션에 미결제약정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포지셔닝은 2026년 초 BTC가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의미 있다고 시장이 보고 있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8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8일 기록한 최고가(12만6000달러대) 대비 약 30% 낮은 수준이다. 포스터는 "하락세가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며 "단기 변동성이 장기 변동성보다 높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구조가 나타나고 있어, 연말~연초 구간에서 큰 폭의 변동성이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8만달러 이탈 우려 커지며 트레이더들 '방어 포지션' 확대
  • 美 금리인하 시 비트코인 상승?…"이전 패턴 통하지 않을 수도"

    미국 연준(Fed)의 12월 금리 인하를 앞두고 비트코인(BTC)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랠리 재개를 기대하고 있지만, 정작 채권·외환 시장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연준은 오는 12월 10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3.5~3.75% 구간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되며, 통상 금리 인하 기대는 미 국채 금리를 떨어뜨리고 달러 약세를 유발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든다. 그러나 최근 채권·달러 시장은 이러한 전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여전히 4%대에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9월 첫 금리 인하 이후 오히려 약 50bp 상승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확대, 끈질긴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리 하락을 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일본 국채(JGB) 금리가 뛰는 것도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달러지수 역시 금리 인하 기대에 둔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이어진 약세 흐름은 9월 96선에서 멈췄고, 이후 반등하며 100선을 거듭 테스트하고 있다. 이는 시장이 이미 완화 신호를 대부분 선반영한 데다, 미국 경제의 상대적 견조함이 달러 약세를 억누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채권 금리와 달러가 예상만큼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연준 완화 → 달러 약세 → 위험자산 강세'라는 과거의 간단한 매뉴얼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매크로 환경 변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경계를 당부했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美 금리인하 시 비트코인 상승?…"이전 패턴 통하지 않을 수도"
  • 美 이더리움 현물 ETF, 전날 7913만달러 순유출…그레이스케일 중심 자금 이탈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7900만달러가 넘는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전날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유출 규모는 총 7913만달러였다. 이는 한화로 약 1160억원 규모다. 이날 블랙록의 ETHA는 2659만달러 순유입으로 5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지만, 피델리티의 FETH에서 3162만달러가 빠져나갔고 뱅에크의 ETHV에서도 403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의 ETHE에서만 4979만달러, 미니 ETF(ETH)에서도 2028만달러가 이탈해 전체 순유출 규모를 크게 키웠다. 나머지 상품은 순유출입이 없었다.

    2025년 12월 2일PiCK
    美 이더리움 현물 ETF, 전날 7913만달러 순유출…그레이스케일 중심 자금 이탈
  •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전날 37만달러 순유입…사실상 '보합' 흐름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전날 소폭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T 자료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 규모는 3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이날 블랙록의 IBIT에서는 7403만달러가 빠져나갔지만, 피델리티의 FBTC가 6702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아크인베스트의 ARKB도 738만달러가 유입되며 전체 흐름을 대부분 상쇄했다. 나머지 상품은 순유출입이 없었다.

    2025년 12월 2일PiCK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전날 37만달러 순유입…사실상 '보합' 흐름
  • 美 트럼프 대통령 "내일 중대한 발표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대한 발표(big announcement)'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트럼프는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4시(미국 시간 2일 14시)에 중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관련 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 경기 부양책, 혹은 규제·감세 관련 새로운 구상 등을 내놓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발표 내용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2025년 12월 2일PiCK
    美 트럼프 대통령 "내일 중대한 발표 있을 것"
  • [분석] "비트코인, BOJ 금리 인상 가능성·파생시장 청산 압력으로 급락"

    비트코인(BTC)이 최근 급격한 조정을 겪은 배경에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엑스윈리서치재팬은 "12월 1일 BOJ 우에다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자 시장 심리가 빠르게 위축됐고,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고야 연설을 전후로 정책 전환 기대가 추가 부각되면서 수년간 유지돼 온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되감기 시작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며 "12월 초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펀딩비가 급속히 음수로 전환됐으며, 이후 음수 폭이 확대되며 숏 포지션 우위가 뚜렷해졌다. 이는 단기 매도세를 강화한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미결제약정(OI)도 같은 시점부터 빠르게 감소했다. 전체 OI가 30억달러 초반대에서 이틀 만에 27억달러대로 줄어든 것은 강제 청산과 자발적 디레버리징이 동시에 진행됐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BOJ 금리 인상 관측 → 엔화 강세 → 캐리 트레이드 청산 → 비트코인 파생 포지션 정리'라는 일련의 흐름이 하락 압력을 증폭시켰다"며 "BOJ의 실제 금리 결정이 발표돼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시장이 점차 안정 국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BOJ 금리 인상 가능성·파생시장 청산 압력으로 급락"
  • "비트코인 급락, 트럼프 정치적 영향력 약화와 맞물려"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위상 약화 신호와 동시에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자신의 서브스택 글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붕괴는 '트럼프 트레이드'의 해체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뒤 한 달 새 급락하며 최근 약 8만600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약 1조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조정으로 트럼프 일가의 자산도 약 10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그먼은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업계를 장기간 우호적으로 대하고 있고, 가족 차원의 직접적 투자도 상당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는 여전히 가상자산 산업에 보답하려 하고 있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확연히 약해지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은 사실상 트럼프주의에 대한 베팅이었고, 힘이 빠지자 가격도 급락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급락, 트럼프 정치적 영향력 약화와 맞물려"
  • 비트마인, 2시간 전 7080 ETH 추가 매수…198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는 비트마인(Bitmine)이 또 한 차례 이더리움을 대량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룩온체인데 따르면 비트마인은 약 2시간 전 7080 ETH(약 1980만달러 상당)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마인은 최근에도 수차례에 걸쳐 대규모 ETH 매수 움직임을 보이며 기관 매집 주체로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반복적 매수 패턴이 이더리움의 중기 수급 개선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비트마인, 2시간 전 7080 ETH 추가 매수…1980만달러 규모
  • 이더리움 고래, 1만여 ETH 크라켄에 입금…2800만달러 규모

    5년 전부터 추적된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보유 물량 전량을 거래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총 1만176 ETH(약 2869만달러)를 이날 크라켄 거래소에 입금했다. 이 고래는 과거 5년 전 약 2만1086 ETH를 당시 735만달러에 인출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보유 자산을 거래소로 천천히 이동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입금은 매도 신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입금으로 인한 단기 매도 압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고래, 1만여 ETH 크라켄에 입금…2800만달러 규모
  • 비트코인, 8만7000달러선 일시 회복

    2025년 12월 2일속보
    비트코인, 8만7000달러선 일시 회복
  • [분석] "비트코인, FOMC 앞두고 박스권…횡보세 지속될듯"

    비트코인(BTC)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9만6000달러 저항선과 8만600~8만4000달러대 온체인 지지선 사이에 갇히며, 유동성 매물대가 누적되면서 어느 한쪽으로의 돌파가 나올 경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8만달러 후반대까지의 되돌림은 하방 유동성을 흡수하며 오히려 반등 기반을 재정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반면 별도의 조정 없이 곧바로 9만3000~9만6000달러를 재시험할 경우 매도세가 재차 유입되며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오는 9~1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면서 "미국 통화정책 신호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어, FOMC 이전까지 비트코인은 현재 구간에서의 횡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5년 12월 2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FOMC 앞두고 박스권…횡보세 지속될듯"
  •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연준 보우먼 위원 연설 外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2일(화): △美 연준 보우먼 위원 연설(현지시간 10시, 한국시간 3일 00시) △韓 11월 소비자물가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일(화): △에테나(ENA) 토큰 언락

    2025년 12월 2일PiCK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연준 보우먼 위원 연설 外
  • 美 SEC 위원장 "내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종 시종식 및 기조 연설 예정"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내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종을 울리고 주요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일 앳킨스는 자신의 X를 통해 "내일 아침 NYSE에서 개장 종을 울린 뒤, 지난 250년간 미국 경제를 이끌어온 지속적 원칙들에 대해 중요한 연설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완화·시장 경쟁 촉진·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대표적 보수 성향 인사로, 최근 미국 금융·디지털자산 규제 논의에서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NYSE 연설에서도 관련 메시지가 있을지 주목된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美 SEC 위원장 "내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종 시종식 및 기조 연설 예정"
  • 美 FDIC "12월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안 초안 공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이달 안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감독을 위한 첫 규제 초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래비스 힐(Travis Hill) FDIC 직무대행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사전 서면 답변에서 "FDIC가 지니어스 액트 이행을 위한 규정 마련을 시작했다"며 "이번 달 안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연방 감독을 신청할 때 적용할 신청 프레임워크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년 초에는 FDIC 감독 하의 지급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적용될 건전성 기준(Prudential Requirements)에 대한 별도 규제안 역시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니어스 액트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연방 차원의 감독체계로 편입하는 새로운 법안으로, 지급준비금 요건·감독 프레임워크·소비자 보호 규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FDIC가 구체적 규제안을 내놓기 시작함에 따라, 미국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2월 1일PiCK
    美 FDIC "12월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안 초안 공개"
  • 칼시, 솔라나 기반 토큰화 베팅 지원 개시…온체인 거래·익명성 강화

    미국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자사 이벤트 계약을 토큰화해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칼시는 솔라나에서 자사 이벤트 계약을 토큰화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이용자들이 기존 오프체인 계약과 동일한 구조로 베팅하면서도, 온체인 거래를 통한 추가적인 익명성과 소유권 이전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관 참여 역시 강화된다. 디플로우(DFlow)와 주피터(Jupiter)가 기관 파트너로 참여해 칼시의 오프체인 주문서를 솔라나 유동성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대규모 주문 처리와 네트워크 간 유동성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칼시, 솔라나 기반 토큰화 베팅 지원 개시…온체인 거래·익명성 강화
  • "케빈 해셋,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78%"…폴리마켓 예측 급등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케빈 해셋(Kevin Hassett)의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 지명 확률이 8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폴리마켓서 해셋의 연준 의장 지명 확률이 7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연준 의장으로 임명할지 이미 결정했다"며 "곧 발표하겠다"고 말하면서, 예측시장에서 관련 베팅이 빠르게 쏠리는 모습이다. 한편 해셋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지낸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규제 완화와 친시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점에서 금융·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기대감을 모아왔다. 앞서 그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직을 제안받는다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케빈 해셋,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78%"…폴리마켓 예측 급등
  • 美 연준 부의장 "은행 규제당국, 스테이블코인 규칙 마련 작업 중"

    미셸 보우먼(Michelle Bowman)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은행 규제기관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보우먼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칙을 개발하기 위해 감독기관 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미 금융당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율 논의를 공식 언급한 것은 시장 내 제도화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관련 업권법·발행 기준 마련 작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美 연준 부의장 "은행 규제당국, 스테이블코인 규칙 마련 작업 중"
  • 뱅가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ETF 거래 허용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 Group)가 자사 플랫폼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와 뮤추얼 펀드의 거래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가드는 화요일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특정 가상자산을 주요 자산으로 보유하는 ETF·뮤추얼 펀드를 자사 플랫폼에서 거래 가능 상품으로 분류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이 지난 10월 초 이후 약 1조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감소를 겪고 있음에도 내려진 결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은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뱅가드의 보수적 기조에 주요 변화가 나타난 신호로 평가한다. 그동안 뱅가드는 가상자산이 변동성과 투기성이 높아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이 같은 기조를 사실상 뒤집은 것이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뱅가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ETF 거래 허용
  • 비트코인, 주요 온체인 비용 지표 잇따라 하회…"다음 지지선은 8만1700달러"

    비트코인(BTC)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다음 지지선은 8만1700달러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STH·9만900달러)과 활성 투자자 평균 비용(Active Investors Mean·8만8100달러) 등 핵심 온체인 지표 아래로 내려간 상황이다. 해당 지표들은 통상적으로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상황에서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지표로 '실제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을 제시했다. 이 수치는 약 8만17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온체인 기반 중기 지지선으로 해석된다. 시장이 이 구간을 방어하는지 여부에 따라 단기 흐름이 판가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주요 온체인 비용 지표 잇따라 하회…"다음 지지선은 8만1700달러"
  • [분석] "비트코인, 장기 모멘텀지표 '월간 MACD'가 하락 전환…추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모멘텀 지표가 하락 신호를 내며 시장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옴카르 고드볼레(Omkar Godbole)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BTC)의 월간 이동평균수렴·확산(MACD) 히스토그램이 11월 음(-)영역 첫 붉은 막대를 기록하며 강세→약세 전환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월간 MACD의 '베어리시 크로스오버'는 지난 10여 년간 주요 하락 사이클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며 "2021년 약 7만달러에서 5만달러로 조정된 직후 이 지표가 2022년 1월 하락 전환했고, 이후 BTC 가격은 2만달러 이하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물론 과거 흐름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장 분위기는 약세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린다는 평가다. 11월 낙폭이 17%를 넘긴 가운데, 고드볼레는 "이번 신호가 또 다른 장기 하락 국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장 경계를 당부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장기 모멘텀지표 '월간 MACD'가 하락 전환…추가 하락 가능성"
  • 금 가격, 46년 만의 최고 연간 상승률 눈앞…11월까지 60% 넘게 급등

    금 가격이 11월에만 6% 상승하며 올해 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금 가격은 11월에만 6% 상승해, 9월(+11.9%)과 10월(+3.7%)에 이어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금은 올해 11개월 중 10개월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금 가격은 총 60.7% 상승해 1979년 이후 46년 만의 최고 연간 성과 달성이 유력해졌다. 코베이시 레터는 "최근 흐름은 100년 기준으로도 4번째로 강한 연간 상승률에 해당하며, 과거 1973년·1974년·1979년의 초강세장과 비견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금 가격, 46년 만의 최고 연간 상승률 눈앞…11월까지 60% 넘게 급등
  • 日 2년물 국채금리 1% 돌파…BOJ 금리 인상 임박 신호

    일본 2년물 국채금리가 1%까지 상승하며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재팬타임즈에 따르면 일본 2년물 국채금리는 1bp 상승한 1%를 기록했다. 5년물 금리는 1.35%, 10년물 금리는 1.845%까지 오르며 전 구간에서 수익률이 급등했다. 매체는 "이는 시장이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신호"라고 해석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도 강세를 보이며 달러 대비 0.4% 상승한 155.49엔 선에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오는 12월 19일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76%로 반영하고 있으며, 1월 회의까지 포함하면 인상 확률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과 유럽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되는 가운데, 일본 국채마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의 '마지막 저금리 앵커'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일본 10년물 금리가 2%에 근접하거나 이를 돌파할 경우, 엔화 약세·일본 증시 변동성 확대·해외 자산 환류 등 연쇄적 시장 충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분위기다.

    2025년 12월 1일PiCK
    日 2년물 국채금리 1% 돌파…BOJ 금리 인상 임박 신호
  • [시황] 비트코인, 8만6000달러선 아래로…브레이크 없는 하락세

    비트코인(BTC)이 브레이크 없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8만6000달러선 마저 무너진 모습이다. 1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56% 내린 8만585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5.11% 빠진 1억2880만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9% 하락한 2816.23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7.51% 내린 2.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전날보다 7.07% 하락한 126.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번 하락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사로 엔화 기반 캐리 트레이드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유동성 회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우에다 총재는 1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달)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를 보였다.

    2025년 12월 1일PiCK
    [시황] 비트코인, 8만6000달러선 아래로…브레이크 없는 하락세
  •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11월 1.59조 달러로 급감…5개월만에 최저치

    11월 전 세계 중앙화거래소(CEX) 현물 거래량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CEX 현물 거래량이 1조 5900억 달러로 떨어지며,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0월(2조1700억달러) 대비 26.7% 감소한 수치로, 지난달 시장 전반의 거래 위축 흐름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전체 거래량 1위는 바이낸스로, 11월 5993억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10월 8104억달러에서 크게 줄며 시장 전반의 둔화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어 바이비트가 1058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게이트아이오(967억달러), 코인베이스(934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빈센트 리우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더블록에 "10월 랠리 이후 시장 열기가 빠지며 거래량이 급격히 줄었다"면서 "변동성 소멸, 차익실현, 유동성 압축이 겹치며 전형적인 '랠리 이후 냉각기'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11월 1.59조 달러로 급감…5개월만에 최저치
  • 당정,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방향 논의…"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잠정 합의"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의 핵심 쟁점이던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문제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사실상 조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개월간 난항을 겪던 합의가 진전되면서 연내 정부안 마련 가능성도 열린 분위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회의 후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발행 주체를 둘러싼 입장 차가 컸지만, 은행이 지분 51% 이상을 보유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방향이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이 강조해온 통화정책 안정성과, 금융위원회·여당 내에서 제기된 민간 혁신성 확보 요구 사이의 절충안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한국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통화 체계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은행 중심의 발행 구조를 고수해왔고, 반대로 금융위와 여당 일부는 핀테크 기업의 참여 여지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합의는 은행이 재정적 건전성을 책임지는 한편, 민간 기술기업도 일정 부분 참여하는 '혼합형 발행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입법 일정도 압박이 더해졌다. 강 의원은 "정부에 12월 10일까지 정부안을 제출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며 "기한을 넘길 경우 의원입법을 통해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정기국회 내 법안 발의를 마치고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12월 1일PiCK
    당정,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방향 논의…"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잠정 합의"
  • [시황] 비트코인, 8만7000달러선도 붕괴…낙폭 키우는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8만7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1일(한국시간) 오전 11시42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43% 내린 8만688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4.01% 하락한 1억3029만9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4.76% 내리며 2855.98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엑스알피(XRP)도 전일 대비 6% 하락해 2.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SOL) 역시 전일 대비 6% 이상 빠지면서 12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일PiCK
    [시황] 비트코인, 8만7000달러선도 붕괴…낙폭 키우는 가상자산 시장
  •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 이번 주 출시 전망"

    그레이스케일이 최초의 체인링크(LINK)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이번주 안에 출시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세계 최초의 체인링크(LINK) 현물 ETF를 이번 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라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기존에 운용하던 체인링크 프라이빗 트러스트를 공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ETF 형태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환이 완료될 경우 시장에서 최초로 승인·상장되는 체인링크 현물 ETF가 될 전망이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 이번 주 출시 전망"
  • 연파이낸스, yETH 무한 발행 취약점 공격 발생…총 900만달러 피해

    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DeFi) 프로토콜 연파이낸스(YFI)가 yETH 유동성 풀을 겨냥한 공격으로 약 90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 1일(현지시간) 펙실드에 따르면 연파이낸스 익스플로잇 공격자는 사실상 '무한대 수준'의 yETH 토큰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발행(mint)해 풀의 자산을 한 번에 고갈시켰다. 이 과정에서 약 1000 ETH(약 300만달러 상당)는 토네이도캐시로 송금됐으며, 공격자 주소(0xa80d…c822)에는 현재 약 6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yETH 풀에 담긴 여러 이더리움 기반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를 노린 취약점 악용으로 분석된다. 연파이낸스 측은 "V2·V3 볼트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이번 공격으로 인해 디파이 전체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연파이낸스, yETH 무한 발행 취약점 공격 발생…총 900만달러 피해
  • 가상자산 시장 전반 약세…"연파이낸스 유동성 풀 사고에 시장 또 흔들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12월 첫 거래일 새벽부터 다시 급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3% 넘게 하락하며 8만70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이더리움(ETH)은 5% 가까이 하락했고,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리플(XRP)도 4% 이상 낙폭을 기록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하락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연파이낸스(YFI)의 익스플로잇 사태 직후 가속화됐다고 분석했다. 익스플로잇 공격자는 단일 트랜잭션으로 대량의 yETH를 발행해 풀을 고갈시키고, 약 1000 ETH(약 300만달러)를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변동성 확대 속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약 4억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대부분 롱)이 1시간 만에 정리된 것으로 코인글래스는 집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1월에만 17.5% 하락하며 올해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역시 22% 빠지며 2월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동시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34억80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기관 수요가 크게 둔화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14억2000만달러 순유출로 사상 최대 이탈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시장 전반 약세…"연파이낸스 유동성 풀 사고에 시장 또 흔들려"
  • [분석] "비트코인, 이번 급락은 유동성 고갈이 만든 것…근본적 약세 아냐"

    비트코인이 아무런 재료 없이 수 분 만에 4000달러 급락한 것은 '극단적 유동성 부족'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는 "비트코인이 아무 이유 없이 수 분 만에 4000달러 급락한 것은 극단적 유동성 부족 때문"이라며 "특히 금요일 밤·일요일 밤과 같이 글로벌 시장 참여가 얕아지는 시간대에 대규모 변동성이 집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베이시 레터는 "현재 시장 레버리지 수준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작은 매도 물량도 연쇄 청산을 유발하며 도미노식 하락을 만들어내고 있다. 유동성이 얇은 상태에서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면 손절·강제청산이 차례로 발생해 낙폭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정이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기술적 약세일 뿐,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코베이시 레터는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의 근본적 가치나 네트워크 수요가 훼손된 것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며 "유동성 회복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5년 12월 1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이번 급락은 유동성 고갈이 만든 것…근본적 약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