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8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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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발행사 테테(USDT)는 1분기 순이익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테더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재무 증명 보고서에 따르면, 테더는 1분기 동안 약 10억4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초과 준비금은 역대 최고치인 82억3000만달러로 늘어났다. 자산 구성은 미국 국채 중심의 고유동성 자산에 집중됐다. 3월 말 기준 테더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약 1410억달러이다.

지난 4월 발생한 켈프 DAO(Kelp DAO)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해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약 71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동결을 해제하는 투표가 시작됐다. 1일(한국시간) 에이브(AAVE) 랩스, 켈프 DAO, 레이어제로, 이더파이, 컴파운드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아비트럼 보안 위원회에 의해 동결된 이더리움 3만765개(약 7100만달러)를 해제해 달라는 공동 제안을 아비트럼 거버넌스에 제출했다. 현재까지 투표에

전 세계 주요 중앙화거래소(CEX)들이 보유한 비트코인(BTC) 수량이 285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한국시간) 크립토뎁은 엑스(구 트위터)에서 아캄 인텔리전스,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4월 30일 기준 상위 10개 중앙화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이 285만1199개에 달했다고 알렸다. 거래소별로는 코인베이스가 95만 9665개를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바이낸스와 비트파이넥ㅅ가 각각 63만2369개, 40만6280개로

앱토스(APT)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탭 익스체인지(Tapp Exchange)가 프로젝트 운영 중단과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1일(현지시간) 탭 익스체인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프로토콜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5월 31일까지는 프로토콜이 정상 작동하지만, 이후에는 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탭 익스체인지는 2025년 6월 출시 이후 앱토스 생태계에서 처음으로 V4 스타일의 DEX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4월 한 달간 올해 최대 월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소소밸류의 데이터를 인용해 4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19억7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월간 순유입(13억7000만달러)보다 크게 뛴 수치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3, 4월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1, 2월 기록한 순유출을 모두 상쇄

영국 재무부와 영란은행(BOE)이 디지털파운드(브릿코인) 도입을 보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영국 당국이 디지털 파운드 승인 또는 폐기 결정을 하지 않고 '중간 선택지(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안)'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영국은 올해 여름 디지털 파운드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었다. 민간 부문의 금융 혁신을 기다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소식통은 "당국 관계자들이 이러한 결정

브라질 중앙은행(BCB)이 국경 간 결제 및 송금 서비스인 전자 외환 시스템(Electronic Foreign Exchange·eFX)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사용을 제한한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30일 eFX 관련 규제를 개정하는 결의안 제 561호를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은 브라질 당국의 규제 하에 있는 eFX의 모든 수취가 반드시 외환 거래나 비거주자용 헤알화 계좌를 통해서만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고문인 안와르 가르가시는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방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웃 국가들을 상대로 배신적인 침략 행위를 자행해온 이란의 일방적 조치를 절대 신뢰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논의에서 항행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국제사회 공동의 의지와 국제법 조항이라는 점이 부각된다"고 지적했다. 이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라이엇 플랫폼즈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라이엇 플랫폼즈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이 1억672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업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억119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생산량 감소와 평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채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며 실적을 뒷받침

솔라나(SOL) 생태계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캐럿이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럿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리프트 해킹 사태로 캐럿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라며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할 재정적 능력이 없다"라며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플랫폼에 남은 자금을 모두 회수해달라"라며 "해당 기한이 지나면 시스템의 대출을 모두 정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캐럿은 투자자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전환에 성공했다. 3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23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가 각각 1910만달러, 266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반면 아크인베스트 ARKB(-29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630만달러), 인베스코갤럭시 BTCO(-490만달러), 반에크 HODL(-22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가 자사 우선주 '스트레치(STRC)의 5월 배당률을 확정지었다. 1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5월 배당률을 전월과 동일한 연 11.5%로 정했다. 이에 따라 스트레치의 배당률은 3개월 연속 11.5%를 유지했다. 스트레치의 가격이 액면가인 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고 있어, 배당률 유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한 달간 투자자들이 스트레치를 사고판 평균 가격은

비트코인(BTC)이 지난 4월 한 달간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현물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하락세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4월 한 달간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에서 7만9000달러까지 약 20% 상승한 것은 전적으로 무기한 선물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보고서가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분석] "비트코인, 4월 상승은 선물에 의해 주도…추가 하락 가능성"](/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에 대한 FUD(공포·불확실성·의심)을 바로잡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도구가 출시됐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교육 플랫폼 '비트코인 비욘드 66'은 비트코인의 환경 영향, 에너지 사용, 금융 시스템 내 역할 등에 대한 증거 기반의 답변을 생성하는 '비트코인 에비던스 베이스(The Bitcoin Evidence Base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한국시간) 바이라인네트워크에 따르면 ABC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보관·이전에 대한 VASP 최초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리를 통해 ABC는 고객의 가상자산을 수탁·관리하고 승인 절차에 따라 자산을 이전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도권 안에서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 인수를 위한 자본·업무 제휴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한국시간) 블록비츠 등 외신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비트뱅크 운영사인 비트뱅크 주식회사에 주식 취득에 관한 의향표명서를 제출하고, 자본 업무 제휴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BI홀딩스는 향후 정밀 실사(Due Diligence)와 사내 절차를 거쳐 주식을 취득할 방침이다. 다만

비트코인(BTC)의 차트가 지난 2022년 저점을 기록할 당시와 비슷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현재 2022년 하락장과 매우 흡사한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라며 "이 패턴을 따라가게 될 경우 마지막 하락세와 하락세 이전의 단기 반등이 있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2시 17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07

알트코인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 급등세를 보이는 '크라임코인(Crimecoin)'이 화제다. 크라임코인은 범죄(Crime)와 코인(Coin)의 합성어로, 시세 조작 및 유통량 중앙화 등 스캠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거침 없는 폭등세를 보인 레이브다오(Rave DAO, RAVE)가 시세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크라임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RAVE는 지난달 9일 0.26달러에서 18일 26.69

엑셀라(AXL)와 XRPL 코리아는 하나금융티아이와 공동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정산 구조를 점검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엑셀라, XRPL 코리아, 하나금융티아이는 이번 PoC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유통량 관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및 정산, 금융기관용 통제 기능 등 운영 전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상 상황 발생 시 특정 자산의 거래를 제한하거나 회수하고 유통량을

글로벌 이더리움(ETH) 밸리데이터 DSRV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구체적인 결제 인프라 설계 계획을 밝혔다. 미래에는 AI가 '경제 주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금융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DeSeRVe All 2026: Web3 Neobank' 행사에서 "AI는 단순한 챗봇이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경제 주체"라며 "에이

"오늘날 콘텐츠, 정보 등은 실시간, 저비용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반면, 아직 금융 시스템은 수십년된 폐쇄적인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병윤 DSRV 공동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DeSeRVe All 2026: Web3 Neobank'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DSRV는 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규모의 이더리움(ETH) 검증 권한을 보유한 인프라 기업이다.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기술 및 사업 모델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루센트블록은 고가의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통해 고액 자산 투자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낮춰왔다. 회사 측은 "소액으로 우량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전세사기를 해결하기 위해 토큰증권(STO)을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토큰증권으로 전세 시장의 유동성을 늘리고, 블록체인으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홍승필 한신대학교 교수는 28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 '공공 STO 모델을 통한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전세 사기 피해가 약 1만7800건 발생했고, 그로 인한 피해 액수는 3조원에 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 시장의 혁신을 위한 도구로 토큰증권(STO)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28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 '공공 STO 모델을 통한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이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바로 토큰증권"이라고 말했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디지털 자산 형태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판테라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을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27일 니할 먼더 판테라캐피털 파트너는 서울 강남구 에피소드강남에서 진행된 패널 토론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이 해결해주지 못했던 다른 기회들을 제공해줄 수 있다"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프라가 점점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경 간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이더리움(ETH) 재단이 이더리움 비축 상장사 비트마인에 대량의 물량을 판매했다. 24일(한국시간) 이더리움 재단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재단은 이날 1만개의 이더리움을 개당 2387달러에 비트마인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판매 원인에 대해) 프로토콜 연구 및 개발, 생태계 확장, 커뮤니티 지원 등 운영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ABC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법무부가 이르면 이날 중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 워싱턴 본부 리모델링 비용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은 최근 톰 틸리스 공화당 상원의원 등에게 수사 중단 소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월 의장의 임기는
!["美 법무부, 파월 의장 수사 종료" [ABC]](/images/default_image.webp)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제도권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남아공 재무부는 '자본 흐름 관리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가상자산을 기존 외환·자본통제 틀 안에서 관리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초안을 통해 남아공이 가상자산을 사실상 '자본 이동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안이 시행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가상자산을

이더리움(ETH) 기반 레이어2 프로젝트 플루언트(BLEND)가 메인넷을 출시하고 자체 토큰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24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플루언트는 이날 메인넷을 가동하고 토큰을 발행했으며, 출시 첫날 5000만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플루언트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기술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핵심 강점인 블록체인이다. 이번 메인넷 출시에 맞춰 플루언트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nr'을 공개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