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기업 '펨사', 디지털 금융 산업에 손 댔다가 낭패…구조조정 돌입
멕시코 유통 대기업 펨사(Femsa)가 디지털 금융 사업에 나섰다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펨사는 관련 사업을 축소하고,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1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펨사는 디지털자산 지갑 사업 '스핀' 부문에서 수백 명을 감원하는 등 전사적으로 1300명 규모의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스핀은 결제·송금 등 기능을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으로, 향후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금융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