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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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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클레이즈 "연준, 이번주 금리 인하 확실…향후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

    이번주 금리 인하가 확실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진시뉴스에 따르면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주 25b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향후 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마크 지안노니(Marc Giannoni)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여전히 완만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고용 목표 달성의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후 정책 불확실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준의 경제 전망 보고서에는 큰 변화가 없겠지만, 점도표(dot plot,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하 전망을 엿볼 수 있는 지표)는 올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반영할 것"이라며 "2026년과 2027년에도 각각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장기 금리 중간값은 3.0%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바클레이즈 "연준, 이번주 금리 인하 확실…향후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
  • 2조원대 가상자산 사기 가담해 수억원 챙긴 3명 징역형 집유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범행에 가담해 수억원대의 부당 이익을 챙긴 공범 3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5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61·여) 등 3명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에게 6600만원, B씨(63·여)에게 4억2600만원, C씨(57·여)에게 2억5900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들은 2조원대의 피해를 발생시킨 '브이글로벌' 가상자산 투자 사기에 가담한 인물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만여명으로부터 2조200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브이글로벌은 다단계 판매 형식의 가상자산 사기 조직이었으며, 이들은 최상위 직급에서 범행을 지휘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용해 천문학적인 규모의 피해를 초래했다"며 "5만명이 넘는 피해자들은 아직 경제적, 정신적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등 사회적 피해가 매우 커 엄단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범행을 주도한 브이글로벌 대표는 2023년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2조원대 가상자산 사기 가담해 수억원 챙긴 3명 징역형 집유
  • 홍콩 상장사 '라이언 홀딩스', 웹3기업과 인공지능 및 디파이 사업 의향서 체결

    홍콩 상장사 라이언 홀딩스는 인공지능(AI)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사업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 소재 웹3 기업과의 사업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의향서에는 해당 웹3 기업을 인수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라이언 그룹은 3년간의 매출 및 이익 보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언 홀딩스는 신주 발행을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했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홍콩 상장사 '라이언 홀딩스', 웹3기업과 인공지능 및 디파이 사업 의향서 체결
  • 美 거대 금융 기업, 비트코인 투자로 4년만에 60억달러 수익 거둬

    미국의 거대 금융 기업 캐피탈 그룹이 비트코인(BTC)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캐피탈 그룹이 지난 2021년 감행한 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관련 투자로 60억달러에 달하는 차익을 봤다고 보도했다. 캐피탈 그룹의 비트코인 투자는 비트코인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1년 캐피탈 그룹은 스트래티지 지분 12.3%를 5억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가치는 62억달러에 달한다. 마크 케이시 캐피탈 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전통적인 원자재로 보고 있다"며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美 거대 금융 기업, 비트코인 투자로 4년만에 60억달러 수익 거둬
  • 폴카닷 DAO, '토큰 발행 공급량 21억개 제한' 안건 통과

    폴카닷(DOT)의 탈중앙화조직(DAO)가 토큰 공급량 제한에 나선다. 1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엑스(트위터)에 따르면 폴카닷 DAO는 폴카닷 토큰의 공급량을 21억개로 제한하는 거버넌스 제안 1710를 81%의 지지율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 연간 1억2000만개의 폴카닷을 발행하는 무제한 발행 모델 대신 2년마다 새로운 토큰 발행량을 줄이는 새로운 토크노믹스가 적용될 전망이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폴카닷 DAO, '토큰 발행 공급량 21억개 제한' 안건 통과
  • 갤럭시디지털, 지난 5일 동안 15억달러어치 솔라나 매수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이 대량의 솔라나(SOL)를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한국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지난 24시간 동안 120만개의 솔라나를 매수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3억60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5일 동안 갤럭시디지털이 매수한 솔라나는 총 650만개(약 15억5000만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갤럭시디지털, 지난 5일 동안 15억달러어치 솔라나 매수
  • XPLA, 초개인화 AI 마케팅 플랫폼 기업 '원셀프월드' 밸리데이터 합류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마케팅 플랫폼 '마이비(MyB)'의 운영사 '원셀프월드(1Self.World)'가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셀프월드는 웹2와 웹3의 연결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마이비는 이용자가 취향을 인증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XPLA 메인넷에 온보딩되어 서비스 중이다. 마이비는 출시 1년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계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기록하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추후 원화 스테이블 코인 기반 보상 구조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온체인 광고·리워드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XPLA는 초개인화 AI 마케팅 플랫폼인 원셀프월드의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XPLA 생태계의 탈중앙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XPLA, 초개인화 AI 마케팅 플랫폼 기업 '원셀프월드' 밸리데이터 합류
  •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 기관 채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아

    이더리움(ETH)이 기관 채택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여전히 비트코인(BTC)과의 비율에서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ETH/BTC(이더리움 가격을 비트코인 가격으로 나눈 값)이 2024년 7월 이후 0.05를 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전일대비 0.84%, 1.86% 하락한 11만5045달러, 459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ETH/BTC 비율은 0.040이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 기관 채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아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53점 기록…다시 중립 단계로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5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7% 내린 11만52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주춤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1.29%, 2.86%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0.91%), 바이낸스코인(-0.72%), 도지코인(-3.74%), 트론(-0.33%), 에이다(-4.40%)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025년 9월 15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53점 기록…다시 중립 단계로
  • 메사리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에도 네트워트 활동은 급감"

    비트코인(BTC) 네트워크 내 활동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메사리 분석가 AJC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사실상 네트워크 내 아무도 없는 유령 도시다"라고 분석했다. AJC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현재 일일 수수료 수익은 평균 50만달러에 불과하다"라며 "이는 룬즈, 오디널스가 등장한 이후 최저치다"라고 전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메사리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에도 네트워트 활동은 급감"
  • [분석] "아발란체, 선물 거래량 과열…단기 조정 가능성 시사"

    아발란체(AVAX)가 단기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부락케스메시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아발란체 선물 거래량 버블법을 보면 과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고자는 "과거 데이터를 보면 아발란체는 선물 시장에서 과열이 발생하면 단기 조정에 들어간 바 있다"라며 "작은 가격 하락만으로도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분석] "아발란체, 선물 거래량 과열…단기 조정 가능성 시사"
  • [분석] "엑스알피, 고래 입금에도 안정적인 가격 유지"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엑스알피(XRP) 고래의 대량 입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아랍체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로 고래들의 엑스알피가 대량 유입됐다"면서도 "다만 해당 물량이 모두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바이낸스로의 입금 물량 대부분은 고래들의 지갑에서 나왔다. 기고자는 "하반기 동안 엑스알피를 100만 개 이상 보유한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대규모 입금이 발생했으나, 엑스알피를 10만 개 이하로 보유한 소액 투자자들은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래들의 대규모 입금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기고자는 엑스알피의 가격 상승에 대해 "고래의 입금이 바로 매도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고래들이 제공한 유동성을 강한 수요가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포트폴리오 재조정 과정에서 내부 이동이 있었고, 현물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 압력은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9월 14일PiCK
    [분석] "엑스알피, 고래 입금에도 안정적인 가격 유지"
  •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韓 8월 무역수지 外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5일(월) : △韓 8월 무역수지(한국시간 11시, 미국시간 22시) △EU 7월 무역수지(한국시간 18시, 미국시간 5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월) : △세이(SEI) 토큰 5556만개 언락

    2025년 9월 14일PiCK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韓 8월 무역수지 外
  • 아마존, 가상자산 생태계 책임자 채용 공고 올려

    세계 최대 규모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것인지 주목된다. 14일(현지시간) 더 비트코인 히스토리안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가상자산 생태계 책임자' 포지션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아마존은 해당 직무의 연봉으로 최대 약 50만달러(약 7억원)를 제시하고 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아마존, 가상자산 생태계 책임자 채용 공고 올려
  • 네이티브 마켓, 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 USDH 발행권 획득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의 전용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USDH 입찰 경쟁에서 네이티브 마켓이 승리를 거머 쥐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USDH의 발행사가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네이티브 마켓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네이티브 마켓은 향후 하이퍼리퀴드의 첫 개선 제안을 통해 USDH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토큰 표준 ERC-20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맥스 피에지 네이티브마켓 설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USDH의 출시와 함께 초기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후 최대 800달러까지 거래를 지원한 후 무제한 민트 및 리딤을 진행할 것"라고 밝혔다. 다만 네이티브 마켓이 USDH 입찰을 따낸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십 쿠레시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는 "USDH 입찰 제안 요청(RFP)이 처음부터 무의미한 쇼에 불과했던 것 같다"며 "다수의 입찰자가 검증 기관들이 네이티브 마켓스 외에는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미 뒷거래로 결정된 것처럼 심도 있는 논의 자체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네이티브 마켓, 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 USDH 발행권 획득
  • 블록체인, 축구 시장에 혁신으로 부상하나…이적 시스템 효율화 가능성

    글로벌 축구 시장에 블록체인의 기술력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천문학적인 이적 자금으로 인한 축구 시장의 문제점을 블록체인 기반의 빠른 결제 처리와 글로벌 시장 접근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포트퀘이크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상자산 업계가 축구 구단의 스폰서 계약이 43%를 차지했으며, 가상자산 산업과 글로벌 축구 시장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축구 이적 시스템에서 블록체인은 이미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하루누스타스포르가 오메르 파룩 키로글루의 이적료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지불한 것을 시작으로, 인테르 마드리드, 라쿠프 쳉스토호바 등 축구 클럽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이적료 지불을 실시해오고 있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이적료 지불도 확산되고 있다. 상파울루 FC는 아르헨티나의 불안정한 환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SDC를 사용해 800만달러 규모의 이적을 성사키셨다. 매체는 "블록체인 기술이 축구 이적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빠르고 투명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작은 클럽들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블록체인, 축구 시장에 혁신으로 부상하나…이적 시스템 효율화 가능성
  • 펌프펀,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럼블 제쳤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펀(PUMP)이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알론 코헨 펌프펀 공동 창립자는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평균 동시 송출 채널 수에서 럼블을 제쳤다"라며 "현재 펌프펀의 채널 수는 트위치의 약 1%, 킥(Kick)의 10%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알렸다. 펌프펀은 최근 일시 중단됐던 스트리밍 기능을 전면 재오픈했다. 펌프펀은 스트리머들에게 즉시 수수료 지급, 타 플랫폼 대비 최대 100배 수익을 강조하며 스트리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펌프펀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부정적인 의견도 나온다. 밥 보들리 오딘펀 설립자는 "토큰 거래량에 따른 보상이 단기적 펌프 앤 덤프(토큰을 홍보에 가격 상승을 유도한 후 이를 다른 투자자들에게 넘기는 수법)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펌프펀,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럼블 제쳤다"
  • 파키스탄, 가상자산 규제 기관 출범

    파키스탄 정부가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기관을 출범시켰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파키스탄 재무부는 지난 7월 제정된 '가상자산 조례'에 따른 파키스탄 가상자산 규제청(PVARA)을 신설했다. 정부는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규제 기관이 발급하는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권유할 예정이다. 라이선스는 미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등 주요 지역에서 이미 허가를 받은 업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최소 자본 요건, 보안 시스템, 법 준수 요건 등을 갖춰야 하며, 나아가 이슬람 율법 샤리아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파키스탄 내 가상자산 이용자는 4000만명에 달한다. 연간 거래 규모는 3000억달러 규모다. 빌랄 빈 사키브 PVARA 청장은 "투명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9월 14일일반 뉴스
    파키스탄, 가상자산 규제 기관 출범
  • 엔소, 스테이블코인 통합 발행 레이어 '원스테이블' 출시

    블록체인 개발 자동화 플랫폼 엔소(Enso)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통합 발행 레이어 '원스테이블(OneStable)'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에는 크로스체인 개발사 레이어제로(LayerZero), 스타게이트(Stargate), 레저버(Reservoir)가 함께 했다. 원스테이블은 여러 블록체인에 파편화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복잡한 거래 과정을 축소시켜 이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블록체인에는 복잡한 스테이블코인 송금 과정으로 인해 체인별 유동성이 분리되고 거래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이용자는 높은 수수료와 예상치 못한 손실(슬리피지)을 감수해야 했다. 원스테이블은 스왑·브릿징 등 모든 절차를 통합해 네트워크 수수료, 슬리피지, 시간 지연을 최소화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코너 하우(Connor Howe) 엔소 최고경영자(CEO)는 "원스테이블은 프로토콜이 유동성을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용자에게는 브릿지 없는 크로스체인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9월 12일일반 뉴스
    엔소, 스테이블코인 통합 발행 레이어 '원스테이블' 출시
  • 시그넘 은행, 커스터디 플랫폼에 바이비트 통합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넘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를 자사의 오프익스체인지 커스터디 플랫폼 '시그넘 프로텍트'에 통합했다고 9일 밝혔다. 시그넘 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비트 7500만명의 바이비트 고객에게 스위스 은행 규제 하에 오프밸런스시트(off-balance sheet)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담보는 실시간으로 거래소에 반영되며, 손익은 8시간마다 자동 정산된다. 시그넘은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를, 올해 3월에는 데리비트를 자사 커스터디에 통합한 바 있다. 미닉 로버거 시그넘 최고고객책임자(CCO)는 "기관 고객들이 거래하면서도 은행급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도적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며 "프로텍트 플랫폼은 시급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9월 9일일반 뉴스
    시그넘 은행, 커스터디 플랫폼에 바이비트 통합
  • 카자흐스탄, 국가 가상자산 준비금 도입 및 블록체인 도시 개발 추진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이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도입한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두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연례 국정연설에서 중앙은행 투자공사가 관리하는 '국가 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해 유망한 가상자산을 비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토카예프 대통령은 남동부 알라타우 지역을 블록체인 기반의 '완전한 디지털 도시'로 조성, 일상생활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때 카자흐스탄은 전 세계 비트코인(BTC) 채굴량의 1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상자산 수용도가 높은 국가였다. 그러나 이후 불법 운영 문제 등이 커지면서 점유율을 다른 국가에 많이 빼앗긴 상태다. 정부는 관련 법률 제정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계획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9일일반 뉴스
    카자흐스탄, 국가 가상자산 준비금 도입 및 블록체인 도시 개발 추진
  • [분석] "비트코인, 매집 수요 급증"

    비트코인(BTC)을 향한 매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도한 적 없는 '매집 지갑'들의 수요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들 지갑에 쌓인 비트코인이 26만6000개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매집 지갑이란 최소 두 번 이상 비트코인을 입금했으나, 단 한 번도 매도한 적이 없는 지갑으로, 장기 보유자의 성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고자는 "재무 기업의 비트코인 매입, 채택 흐름,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인식 강화와 맞물려 비트코인을 오래 보유하는 지갑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97% 상승한 11만20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9월 9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매집 수요 급증"
  • 돈나무 언니, 비트마인 주식 450만달러 매수…로빈후드는 매도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이더리움(ETH) 비축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이하 비트마인)의 주식을 대량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전날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개를 통해 비트마인 주식 10만1950주를 매입했다. ARK 이노베이션 ETF(ARKK)가 6만7700주, ARK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W)가 2만1890주, ARK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RKF)가 1만2360주를 각각 취득했다. 비트마인 주가는 이날 4.16% 올라 43.79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도 0.71% 추가 상승했다. 비트마인은 약 178만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한 최대 이더리움 비축 기업으로 꼽힌다. 반면 아크인베스트는 이날 ARKW를 통해 로빈후드 주식 4만3728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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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무 언니, 비트마인 주식 450만달러 매수…로빈후드는 매도
  •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하이퍼리퀴드·오픈레저 外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오픈레저(OPEN), 월드코인(WLD), 오픈씨 등이다. 관심도 1위는 솔라나가 차지했다. 솔라나는 일련의 사고에 연루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온체인 분석가 ZacXBT는 솔라나 기반 텔레그램 거래봇 아쿠아(Aqua)가 프리세일 참여자들로부터 모금한 2만1770개의 솔라나를 러그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위스 가상자산 플랫폼 스위스보그가 솔라나 19만2600개를 탈취당하기도 했다. 2위는 하이퍼리퀴드가 차지했다. 하이퍼리퀴드 전용 스테이블코인 USDH에 대한 입찰 경쟁이 심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USDH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로는 아고라, 팍소스, 프랙스, 에테나, 스카이 등이 있다. 3위 오픈레저는 바이낸스 알파에 상장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날 바이낸스는 공지를 통해 오픈레저를 36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선정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26분 현재 오픈레저는 전일대비 154.94% 상승한 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드코인이 뒤를 이었다. 에잇코 홀딩스가 월드코인을 매집한다고 밝히면서 급등한 탓이다. 같은 시간 월드코인은 전일대비 50.38% 폭등한 1.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에잇코 홀딩스는 월가 유명 분석가 댄 아이브스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월드코인 매수 전략을 펼친다. 전날 에잇코 홀딩스는 전일대비 3008.97% 폭등한 45.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마지막 5위는 오픈씨다. 오픈씨가 10월초 자체토큰 SEA를 출시하고 토크노믹스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렸다. 이밖에도 오픈씨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비축 전략도 펼친다. 크립토펑크5273이 첫 비축 NFT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에테나(ENA), 리네아(LINEA), 메가이더(MEGAETH), 바운드리스(BOUNDLESS)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 9일PiCK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하이퍼리퀴드·오픈레저 外
  • 비트코인, 11만2000달러 상회

    2025년 9월 9일속보
    비트코인, 11만2000달러 상회
  • 창펑자오 "웹3, 웹2의 보안 재정의할 것"

    이날 한 유명 개발자의 소프트웨어가 해킹 당해 대형 사고가 날 뻔한 것을 두고 웹3가 이런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조차 안전하지 않다"라며 "웹3가 웹2의 보안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펑자오 창립자의 이번 발언은 이날 발생한 유명 개발자 NPM(노트 패키지 매니저)계정 해킹 사건을 두고 나온 것이다. 보안업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SEAL)에 따르면 이날 유명 개발자의 NPM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으며, 인기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 악성코드 삽입됐다. 해당 라이브러르들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억건을 넘어 다수의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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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펑자오 "웹3, 웹2의 보안 재정의할 것"
  • 테네오, 월드코인 225만개 매도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청산인 테네오가 월드코인(WLD)을 대량 매도했다. 9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날 테네오는 월드코인 225만개를 판매했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현재 월드코인의 시세는 전일대비 51% 폭등한 1.79달러로, 테네오가 판매한 규모는 약 400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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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네오, 월드코인 225만개 매도
  • 버추얼 프로토콜, 보안 점검 완료…웹사이트 정상 운영 재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이날 보안 점검을 마치고 모든 웹사이트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버추얼 프로토콜 측은 엑스를 통해 "전체 보안 스캔과 업그레이드 과정을 완료한 결과, 보고된 공격과 관련해 취약점이나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프라는 완전히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태계는 안전하다"며 "운영은 정상적으로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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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추얼 프로토콜, 보안 점검 완료…웹사이트 정상 운영 재개
  • 美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전환 실패…블랙록서 대규모 유출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출 기조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 967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 FETH(+752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EHTE(+1130만달러), ETH(+960만달러)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블랙록 ETHA는 1억927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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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전환 실패…블랙록서 대규모 유출
  • 美 법무부, 비트코인 ATM 운영사 '아테나' 제소..."취약계층 착취"

    미국 법무부가 현지 비트코인(BTC) 자동입출금기(ATM) 운영사 아테나 비트코인(Athena Bitcoin)을 상대로 금융 착취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8일(현지시간) 법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라이언 슈왈브 워싱턴DC 법무장관은 "아테나가 사기 피해 사실을 알면서도 환불을 거부하고 최대 26%에 달하는 공개되지 않은 수수료를 챙겨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아테나에 제기된 혐의는 불충분한 사기 방지 조치, 불투명한 수수료 제도 운영 등으로 인한 소비자 보호법과 고령자·취약계층 금융착취 방지법 위반이다. 조사에 따르면 아테나가 워싱턴 DC 지역에서 운영된 첫 5개월간 전체 입금으 93%가 사기 범죄와 연관됐으며, 피해자의 평균 연령은 71세의 디지털자산 취약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피해액은 8000달러였다. 현재 아테나는 워싱턴DC에서 총 7대의 비트코인 ATM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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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법무부, 비트코인 ATM 운영사 '아테나' 제소..."취약계층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