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8000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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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1일(한국시간) 세일러 CEO는 엑스에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세일러 CEO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수할 때마다 해당 차트를 게시해오는 습관이 있다. 이날 오후 2시 6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70% 하락한 11만7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의 도입이 늘어가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규제가 부족해 금융 위기가 발생하게 될 경우 더 큰 위험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일(한국시간) 지통 파이낸스에 다르면 장 티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불충분하다"라며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향후 금융 위기에 스테이블코인은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완벽하게 안전한 예금으로 여겨질 수 있다"라면서도 "다만 앞서 말한대로 금융 위기에 따른 붕괴 현상이 발생할 경우 국가가 나서 수십억 달러의 구제 금융을 투입해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현재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를 담보 자산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더 높은 수익률이 있는 상품을 담보 자산으로 설정할 수 있다"라며 "이 경우 안전성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비트코인(BTC), 0G랩스(0G), 서프(SURF), 팔콘(FALCON) 등이다. 다수의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을 확정지은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1위에 올랐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오후 22시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되며, 국내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에서 상장될 예정이다. 비트코인은 이날도 약세를 지속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오후 1시 2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30% 하락한 10만7582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의 약세에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도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3위는 0G랩스가 차지했다. 토큰 공개가 예정된 가상자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4위는 카이토 야퍼 프로그램에 등재된 서프가 차지했다. 특히 에어드롭 일정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온라인상 언급이 늘어났다. 마지막으로 5위는 팔콘이 차지했다. 이날 팔콘의 8월 야퍼 리더보드가 마무리되면서 보상 클레임을 받으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이밖에도 카이토(KAITO), 에블린, 엑스알피(XRP), 마이토시스, 앱스트랙트 체인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비트코인·0G랩스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일본의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 1일(한국시간) 메타플래닛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1009개를 평균 매수 단가 16331만1984엔에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2만개로 확대했다.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자사의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USD1을 솔라나(SOL) 네트워크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USD1은 출시 첫 날부터 레이디움(RAY), 봉크닷펀, 카미노 등 솔라나 생태계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상장이 확정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이 첫 상장인 만큼 시장 조성자 역할을 누가 맡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는 가운데 점프 크립토가 그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점프 크립토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마켓메이커로 추정된다"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멀티시그 주소가 15분 전 47개의 WLFI 토큰을 점프 크립토에 이체했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오후 22시 바이낸스를 시작으로, 크라켄, 코인원 등 다수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엑스알피(XRP)가 긴 조정 구간을 끝내고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블록뉴스에 따르면 라올 팔 글로벌매크로인베스터(GMI)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이 먼저 랠리를 시작하면 이후 이더리움(ETH) 등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한다"라며 "다음 차례는 엑스알피다"라고 전망했다. 팔은 "엑스알피의 차트 패턴을 분석하면, 과거 대규모 상승 직전과 비슷하다"라며 "상향 돌파 시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경기 둔화가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라며 "엑스알피를 비롯한 알트코인이 중장기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솔라나(SOL)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가 사실상 가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거버넌스 투표에서 찬성 99%를 기록 중이다.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이틀 뒤 종료된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랩스에서 분사한 안자(Anza)가 5월 공개한 합의 프로토콜로, 블록 확정 시간을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단축하는 업그레이드다. 이는 웹2 검색 엔진인 구글은 물론, 다른 블록체인과 비교해도 가장 빠른 수준이다. 다만 알펜글로우가 솔라나의 고질적인 네트워크 다운 문제를 해결할지는 미지수다. 매체는 "현재 솔라나는 아가베 단일 클라이언트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취약점이 발견되면 전체 네트워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여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제파생상품협회(FIA)와 함께'FIA Forum: Busan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FIA(Futures Industry Association)는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세계 최대 파생상품협회다. 20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포럼은 FIA가 아시아·북미·유럽 주요 금융중심지에서 해당 지역 대표 거래소와 협력해 개최하는 글로벌 파생상품 컨퍼런스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파생상품 야간 거래 도입과 부산본사 출범 20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를 유치했다.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CME·Eurex 등 해외거래소, JP모간·Barclays 등 투자은행, S&P·FTSE Russell 등 지수사업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한국 파생시장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욱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JP모간 아시아 파생매매 담당 이사 등이 참석한다. 유동성, 투자자 저변 측면에서 한국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거래인프라·제도 개선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한국 파생시장 접근성'을 다루게 된다. S&P 글로벌 지수상품 담당 이사, CME 아시아 주식파생상품 총괄 김민아 이사 등이 참여해 한국시장의 접근성과 그간 성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글로벌 투자자 유입 확대를 위한 해외기관과의 연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확대 경쟁, 가상자산 등 최근 업계 동향에 대해 다양한 시장참여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한국 파생상품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일(한국시간) 바이낸스가 오늘 22시에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됐다.

1일(한국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유명 고래 'OG고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에 비트코인(BTC) 1000개를 입금하고 매도했다. 당시 시세 기준 약 1억800만달러 규모다. 해당 고래는 판매 자금으로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날에도 이 고래는 비트코인 4000개를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바 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일부 온체인 지표에서는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한국시간) XWI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델타캡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을 보면 비트코인의 시장구조는 점점 더 견고해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먼저 기고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10만8900달러를 기준으로 델타캡은 7394억달러에 형성되고 있다. 델타캡은 실현 시가총액과 평균 시가총액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기고자는 "현재 델타캡이 7394억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현재 비트코인이 과거 조정기보다 단단한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단기 조정에도 시장의 체력이 오히려 강화되는 모양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은 +11.6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은 미국 시장(코인베이스)과 글로벌 시장(바이낸스) 간의 가격 차이를 볼 수 있는 지표다. 기고자는 "현재 수치가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글로벌 평균보다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실제로 기관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도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으며, 이는 강한 상승장이 올 것임을 시사하는 지표다"라고 말했다. 기고자는 "이 두 지표를 종합해보면, 현재 비트코인은 10만달러 이상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여진다"라며 "최근 조정은 약세 신호라기보다는 매수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분석] "비트코인, 조정 국면에도 온체인 지표는 굳건"](/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와 제휴를 맺고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빗썸 신규 회원은 지그재그 이벤트 페이지의 쿠폰 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웰컴미션 포함 5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와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회원은 지그재그 이벤트 페이지의 쿠폰 등록을 완료하면 1000~5만원 랜덤 빗썸 원화를 받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지그재그 회원에게는 '1000만원 비트코인 럭키 드롭'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권은 계정당 1개가 제공되며, 링크 공유를 통해 최대 5개의 추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빗썸 회원가입과 고객확인(KYC), KB국민은행 계정 연동이다. 쿠폰 코드는 계정당 1회 등록이 가능하며, 지급된 원화는 이벤트 종료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소닉랩스가 미국 전통 자본시장 진출에 나선다. 1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소닉랩스는 미국 전통 자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첫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거버넌스 안건에 따라 소닉랩스는 기초 자산 소닉(S) 토큰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상품(ETP),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진하고, 나스닥 상장사의 소닉 토큰 트레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닉랩스는 미국 내 법인 소닉 USA도 설립할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에 필요한 커스터디는 비트고(BitGo)가 도맡을 예정이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07% 하락한 10만7791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0.64%, 2.72% 하락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0.48%), 솔라나(-2.41%), 트론(-0.03%), 도지코인(-2.35%), 에이다(-2.53%) 등도 전일보다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일(한국시간) 홍콩 경제신문은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지사가 이끄는 합작법인의 공식 의향서에 따라 중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발행자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홍콩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라이선스의 1차 신청 마감일은 오는 9월 말이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조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달 자금은 회사가 발표한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 이어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향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전략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파라택시스 코리아 플랫폼 발표 이후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전략적으로 새로운 자본을 확보하여 한국 시장의 대표적인 BTC 트레저리 플랫폼으로서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두 아들이 관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대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거래로 트럼프 일가는 총 5억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자사의 WLFI 토큰 7억5000만달러어치를 알트5 시그마에 팔아치웠다. 알트5 시그마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지난 8월 인수한 사실상 자회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알트5 시그마를 인수한 뒤 알트5 시그마는 보통주 및 사모 발행을 통해 15억달러 조달에 나섰다. 이번 WLFI 토큰 매수에도 이 자금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로 트럼프 일가가 올릴 수익은 전체 판매 대금의 75%에 달하는 5억달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알트5 시그마에 직접적인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창립자가 알트5 시그마의 회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알트5 시그마의 이사회에 합류한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일(월) : △미 증시 휴장(근로자의 날), 한국 8월 무역수지(한국시간 09시, 미국시간 31일 20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일(월) : △멀티버스엑스(EGLD) 커뮤니티 타운홀 AMA △스타크넷(STRK) v0.14.0 출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증시 휴장 外](/images/default_image.webp)
서울시가 공공부지를 시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조각투자(STO)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1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공시설 수요가 없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공부지 1~2개소를 대상으로 STO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개발에 시민이 직접 투자해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공공자산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시민참여형 동행 개발'을 자연스레 유도하자는 계획이다. STO는 토큰증권이라고 불리는 투자 방식으로, 특정 상품을 수익증권화해 다수 투자자가 소액 투자금으로 상품을 분산 소유하는 방식이다. 현재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동작구 상도동 상도5치안센터 △은평구 신사동 신사1치안센터 등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도심형 미니창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연내 STO 시범사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사전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지 중 부동산 토큰증권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다른 부지들도 STO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8일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28일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을 향한 기업의 매수세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채굴 속도의 4배에 달하는 물량을 기관이 빠르게 쓸어담으면서 공급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리버(River)의 데이터를 인용, 2025년 상반기 기관의 비트코인 일평균 매수량은 1755개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하루 평균적으로 생산하는 양인 450개의 4배에 달하는 규모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자산(트레저리)으로 편입한 업체들은 하루 평균 1399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이어 기존 비트코인을 비축해 온 비상장 기업 등이 매수한 비트코인은 하루 평균 356개였다. 이밖에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기타 투자 수단으로 인해 발생한 일평균 비트코인 매수량은 1430개였고, 정부는 일평균 39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처럼 기관의 비트코인 매수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공급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4조3000억 호주달러(약 4000조원)에 달하는 호주의 연금 기금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본격적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1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OKX는 최근 호주의 연금 자금을 가상자산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두 가상자산 거래소의 첫 공략 대상은 호주의 자가관리형 퇴직연금(Self-managed Superannuation Fund, SMSF)이다. SMSF는 호주 연금 시장 전체의 25%를 차지하는 상품이다. 전통 연금과 달리 SMSF는 개인이 자산 배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가상자산 투자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SMSF 서비스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500명 이상의 대기자가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OKX 역시 지난 6월 비슷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확보했다. 호주 세무국에 따르면 SMSF의 가상자산 보유량은 지난 3월 기준 약 17억 호주달러(약 1조5500억원)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는 지난 2021년 대비 7배 증가한 수준이다. 파비안 부솔레티 SMSF 기술 담당자는 "SMSF 분야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먼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며 "아마 다른 펀드들도 향후 가상자산 투자를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통적인 주식 시장보다 비트코인(BTC)이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르디 비서 22V리서치 애널리스트는 "AI 혁신 속도가 몇 주 단위로 빨라진다면 기업은 성장 궤도에 오르기 어렵다"라며 "주식은 앞으로 투자가 아닌 단기 매매만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서 애널리스트는 "주식과 기업이 아이디어라면 비트코인은 신념이다"라며 "신념은 아이디어보다 오랫동안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이 수천년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장기간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유층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을 겨냥해 럭셔리 여행업계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용기 운영사, 크루즈 업체, 부티크 호텔 등 럭셔리 여행업계가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한 업체는 전세기 업체 FXAIR, 크루즈 업체 버진 보야지스와 씨드림 요트클럽, 고급 호텔체인 케슬러 콜렉션 등이다. 자금력이 막강한 젊은 기업가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럭셔리 여행이 유행하자, 이들을 겨냥하기 위해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체는 "이러한 비트코인 결제가 일종의 '지위 상징'으로 작용한다"며 "과거 가상자산 강세장에서는 비트코인(BTC)으로 람보르기니, 명품 시계 구매 등이 유행이었는데, 이번에는 여행 상품이 과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재정적 타당성에는 의문이 제기됐다. 매체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여행 상품을 결제하는 것은 자칫 잠재적 손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햇다.

기관, 솔라나 비축 본격화 기존 기관 비축량 3배 규모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감↑ 최근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비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솔라나(SOL)가 다음 주자로 낙점됐다. 솔라나 비축을 위한 거대 자본의 투자가 예고되면서 솔라나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오후 1시 18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는 전일 대비 3.90% 오른 216.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대비 18.72% 상승한 가격이다. 미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이 대표적인 솔라나 비축 기업으로 꼽힌다. 갤럭시디지털은 점프크립토 등과 함께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입해 다음달까지 솔라나 비축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탈도 12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조달해 솔라나 비축 기업을 설립할 방침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대체재로 주목" 솔라나 비축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으로는 기술력이 가장 먼저 꼽힌다. 솔라나는 최대 초당 6만5000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등 다른 블록체인들보다 거래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솔라나가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렉 킹 렉스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는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에 맞춰 설계된 블록체인"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가 다른 블록체인 대비 기관 채택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은 또 다른 매력 요인이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솔라나 비축 기업은 이날 기준 유펙시, 디파이디벨롭먼트 등 5곳에 불과하다. 이들이 보유한 솔라나는 371만5814개로, 약 7억9000만달러 규모다. 이번 기업들의 대규모 신규 비축이 기존 기관 비축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셈이다. 한편 비트코인 비축 기업은 160여곳으로, 이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10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더리움 비축 기업은 11곳로,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140억달러로 집계됐다. 제도권 금융 접근성도 아직 제한적이다. 현재 기관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솔라나 관련 상품은 렉스-오스프리의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가 유일하다. 지난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이후 각각 11개, 8개의 ETF가 출시된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대조적이다. 마크 바우만 51인사이트 창립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이미 비축 기업, ETF 등 제도권 자금 유입 경로가 마련돼 있는 반면 솔라나는 아직 이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며 "이번 비축 기업들의 등장은 솔라나가 처음으로 기관 시장과 연결되는 다리가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 기관 유입이 본격화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사례와 같이 솔라나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7월 미 정부가 비축 논의를 본격화한지 1년 만에 6만5000달러선에서 12만4500달러로 치솟은 바 있다. 이더리움도 지난 5월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 게이밍이 비축에 나선다고 밝히자 약 3개월 만에 장중 4950달러를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사례처럼 기업의 가상자산 비축은 매수 효과를 통해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특정 가상자산 비축은 시장에 긍정적인 심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니의 블록체인 소니움(Soneium)을 개발한 솔루션 랩스(Sony Block Solutions Labs·SBSL)는 소니움에 온체인 기여도 평가 시스템 '소니움 스코어(Soneium Score)'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니움 스코어는 사용자의 온체인 활동을 추적해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신원과 평판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소니움 스코어의 점수 체계는 ▲일일 거래와 28일 연속 활동을 기반으로 한 '액티비티 스코어' ▲프로토콜 내 예치 자산에 따른 '유동성 스코어' ▲지정된 NFT 보유에 따른 'NFT 스코어' ▲특정 프로젝트 참여에 따른 '보너스 스코어'로 구성된다. 점수 산정 방식은 생태계 성장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여도 점수에 따른 보상도 있다. 참여자가 시즌마다 총점 100점 중 80점 이상을 획득하면 양도가 불가능한 고유 SBT 배지를 받을 수 있다. 배지는 오픈씨(OpenSea)를 통해 발급되며, 지갑에 영구적으로 저장된다. 소니움은 이번 시즌1을 통해 디파이(DeFi), 게임, 디지털 컬렉터블 등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개발사들은 별도의 기술적 통합 없이도 기여도가 검증된 이용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의 지갑 솔루션 비트겟 월렛은 밈코인 거래를 위한 한 달 무료 거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트겟 월렛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사용자는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비트겟 월렛을 통해 수수료 없는 밈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나아가 비트겟 월렛 가상자산 카드를 발급하는 사용자는 밈코인 거래 수수료 2개월 추가 무료, 카드 수수료 0원, 첫 구매 시 USDC 5개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비트겟은 이용자들이 빠르게 신규토큰을 확인할 수 있는 밈스캔(MemeScan)' 기능, 인기 토큰 추적 기능인 '알파(Alpha)'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여전히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영국에서 의외의 설문 결과가 나왔다. 영국인 4명 중 1명은 퇴직 연금의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투자를 추가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보험사 아비바의 설문 조사를 인용, 영국 성인 27%가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을 편입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아비바가 최근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퇴직연금의 가상자산 투자에 찬성한 응답자 중 40% 이상은 찬성 이유로 '높은 수익 가능성'을 꼽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23%는 기존 연금 자금을 전부 혹은 일부 인출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영국의 연금 규모가 3조8000억파운드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가상자산 시장에 큰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가 연금을 인출해 가상자산에 투자한 경험이 있었으며, 비교적 젊은 세대인 25~34세 중에서는 약 5분의 1에 달하는 응답자가 같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 중 가상자산에 대해 우려한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보안 위협(41%)가 꼽혔다. 이어 규제·보호 장치 부재(37%), 가격 변동성(30%) 등도 리스크 요인이었다.

세계 여러 국가에서 비트코인(BTC)을 주요 자산으로 매집하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진시 뉴스에 따르면 마틴 슐레겔 스위스 국립은행(SNB) 부총재는 "비트코인은 우리의 자산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