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슬라마바드에서 미·이란 종전 회담 시작"
11일(현지시간) CBS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미국 당국자 2명은 "이슬라바마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담의 정확한 시작 시점과 대면·비대면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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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CBS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미국 당국자 2명은 "이슬라바마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담의 정확한 시작 시점과 대면·비대면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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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휴전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아직 미국과 이란이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한국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는 "(이란이 협상과 관련해 몇 개의 레드라인을 내놓은 것에 대해) 아직 어떠한 합의에도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선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호르무즈에 대한 통제권리 인정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가상자산(암호화폐) 형태의 통행료 부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실제 결제 수단으로는 비트코인(BTC)보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한국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통행료를 징수할 경우 가격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보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앞서 이란

미국 정부가 이란 동결 자산 해제에 합의했다는 보도를 재차 부인했다. 11일(한국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는 "미국은 이란의 동결 자산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 은행에 동결돼있는 이란 자산의 해제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속보] 파키스탄 총리실 "이슬라마바드 평화 협상 개시"](/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내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계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11일(한국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2026년 중간선거 이전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최소 2030년까지 입법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가상자산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하 월드리버티)이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에서의 차입 포지션을 일부 상환한 사실을 밝히며, 시장의 청산 우려 진화에 나섰다. 11일(한국시간) 월드리버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 WLFI 마켓 포지션에서 1500만달러 규모의 USD1을 상환했으며, 이날 추가로 1000만달러를 더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월드리버티의 대형 토큰 담

1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이날 649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블랙록 ETHA가 5370만달러를 순유입했고, 블랙록 ETHB, 21셰어스 TETH가 각각 810만달러, 37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피델리티 FETH는 6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속보] "미국, 해외 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산 동결 해제 합의" [로이터]](/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기조를 유지했다. 1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2억404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블랙록 IBIT가 1억3760만달러를 순유입했고, 이어 피델리티 FBTC(+780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95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아직 모건스탠리 MSBT의 순유입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

홍콩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라이선스 발급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11일(한국시간) 블록비츠는 차이신을 인용해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2차 라이선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푸투증권과 OSL그룹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앞서 HKMA는 총 36개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접수했으며, 전날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합작법인인 '앵커포인트 파이낸셜 테크놀로지'에 라이

비트코인(BTC)이 부동산 시장의 가격 왜곡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내집마련'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제프 박 프로캡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뱅크리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은 소비재이자 투자자산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가격 발견이 왜곡된 측면이 있다"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주택 가격이 치솟으며 젊은 세대의 부동산 시장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CIO는

미국 애리조나주 법원이 예측시장 칼시에 대한 주 당국의 단속을 일시 중단시켰다. 1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리클 리버디 애리조나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연방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주 당국에서 칼시의 '이벤트 계약'에 도박법을 적용해 제재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그간 애리조나 당국은 칼시의 예측시장 서비스를 도박으로 보고 제재 대상으로 간주했으나, CFTC는 해당 계약이 '스왑(swap)'에 해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중재를 맡고 있는 파키스탄에 미국의 약속 위반 문제를 공식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모하마드 칼리바프 의장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이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샤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국 측의 정전 합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대표단과 샤리프 총리의 회담은 이날 정오 이후 진행되며, 이란 측은 협상 개시의 전제 조건으로 앞서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활동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가격 흐름과 펀더멘털 사이에 괴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온체인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총 전송 건수 7일 이동평균이 13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며 "이는 네트워크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래 활동은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가격은 과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
![[분석] "이더리움, 온체인 활동 사상 최고…가격 저평가 가능성"](/images/default_image.webp)
레이브DAO(RAVE)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오후 3시 52분 현재 레이브DAO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11.46% 상승한 2.10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주대비로는 700%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엑스알피(XRP)가 장기 하락세 속에서 중요 지지선을 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알피가 최근 8개월간 하락 추세를 이어왔으나,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과거 상승 전환 시점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전에도 RSI가 유사한 수준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을 때 엑스알피는 60~
![[분석] "엑스알피, 바닥 신호 포착"…핵심 지지선 사수에 반등 기대감도](/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ETH)이 바이낸스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뚜렷한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의 분석을 인용해 이더리움이 2023년 이후 처음 바이낸스 선물 시장에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크포스트는 "이더리움의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Taker Buy-Sell Ratio)' 30일 평균이 약 1.016 수준으로 올라선
![[분석] "이더리움, 3년만에 첫 뚜렷한 강세 신호"](/images/default_image.webp)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10일(현지시간) 장 초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각각 0.15%, 0.55%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1% 하락했다. 주말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 비축기업인 스트래티지는 0.96% 상승했고, 이더리
![[시황] 뉴욕증시, 美-이란 협상 앞두고 상승 출발…가상자산 관련주도 강세](/images/default_image.webp)
인공지능(AI) 전문 탈중앙화 네트워크 비트텐서(TAO)에서 개발사 이탈과 운영 권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텐서 공동창립자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제이콥 스티브스 비트텐서 공동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서브넷 보상을 임의로 중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상을 중단한 권한이 없으며, 일반 토큰 보유자와 동일한 권한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텐서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는 트론(TRON)과의 통합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자사가 발행하는 토큰화 펀드와 증권을 트론 네트워크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시큐리타이즈는 멀티체인 전략을 확대하고, 토큰화 증권이 보다 넓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트론 기반 신규 RWA 상품 출시도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지난달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3%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4%)에 비해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년 전보다 2.6% 올랐다. 이 역시 전문가 전망치(2.7%)를 하회했다.

케이뱅크가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며,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케이뱅크는 업비트와 제휴를 맺고 있어 해당 시간 동안 업비트 입출금이 중단된다. 이밖에도 ▲예·적금 및 대출의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및 취소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

투자은행 TD코웬이 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낮춰 잡았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가격 전망이 악화된 것이 반영되면서다. 10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기존 440달러에서 350달러로 20.5%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번 목표가 조정은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하향과 향후 비트코인 수익에 대한 가치 평가 축소가 반영된 결과다. TD코웬은 스트래티지가 2026년 약 78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은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스트레치(STRC)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번주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스트레치를 통해 투자자 자금을 조달하고, 해당 자금으로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주에도 비트코인트레저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부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에 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고팍스는 상당수의 임직원이 재택근무 제도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하여 재택근무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사무실 운영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플레어(FLR)가 토큰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추는 내용의 거버넌스 개편안을 제안했다. 10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플레어는 연간 토큰 인플레이션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추고, 발행량 한도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장에 풀리는 토큰 물량을 줄여 가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이번 거버넌스 개편안에는 '플레어 수익 재투자 기구'를 신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최대추출가치(MEV) 수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스테이블코인 조례'에 따라 스탠다드차타드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발행사 라이선스를 부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라이선스는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사는 준비 작업을 마친 뒤 향후 수개월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인가가 제도권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위웨이원 HKMA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쟁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내 인력을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직원들에게 홍콩,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4개 지역을 선택지로 제시하며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이는 최근 전쟁으로 인한 지역 불안정성이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그간 규제 환경과 사업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