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우리는 지배자 아닌 조력자...사용자 주권이 최우선"
이더리움 재단이 재단의 역할과 이더리움 생태계의 핵심 원칙을 명문화한 문서 'EF 맨데이트(EF Mandate)'를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재단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이더리움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를 '사용자 자기 주권'의 보호로 정의했다. 사용자가 자산, 신원, 선택권에 대한 최종 권한을 포기하지 않고도 디지털 세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지키기 위해 재단은 수호해야 할 4가지 핵심 원칙으로 이른바 'CROPS'를 제시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