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2주 공격 중단 동의, 지수선물 폭등…나스닥 2%↑
[속보] 트럼프 2주 공격 중단 동의, 지수선물 폭등…나스닥 2%↑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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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2주 공격 중단 동의, 지수선물 폭등…나스닥 2%↑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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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2주 동안 휴전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경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키스탄의 총리 셰흐바즈 샤리프 및 육군 원수 아심 무니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파견될 파괴적인 군사력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이슬람 공화국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본인은 2주간 이란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속보] 백악관 "이스라엘도 일시 휴전에 동의"](/images/default_image.webp)
네덜란드계 글로벌 금융그룹 ING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로 낮췄다. 이란 전쟁발 원자재 공급 차질이 제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NG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ING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촉발된 공급 차질이 제조업 활동 위축과 비용 부담 증가를 초래해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이 같은 영향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정부

하나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11% 급증한 35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록호 연구원은 "올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은 견조할 것"이라며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38%와 50% 상승할 것을 가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를 필두로 서버 고객사는 물론 모바일 고객사들도 가격 상승을 감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원가 상승 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속보] 막판 협상 타결 기대, 지수 선물 일제 급등…나스닥 1%↑](/images/default_image.webp)
재키 하인리히 폭스뉴스 선데이브리핑 앵커 겸 백악관 선임 출입기자는 이날 X(엑스)에 올린 글에서 "방금 대통령과 짧은 통화를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2주 기한 연장 요청에 대해 즉각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그를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그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2주 휴전을 제안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문명 파괴', '전례 없는 수단' 등을 언급하며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일각에서는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백악관은 즉각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제시한 협상

중동 전쟁 여파로 유럽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한 달 새 30% 넘게 급등한 반면 한국은 8% 안팎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 유가 상승세를 눌러왔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가격 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매주 판매가격이 발표되는 유럽 20개국의 지난달 넷째 주 자

"문명 멸망" 트럼프에 '인간 사슬'로 방어 나선 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의 시각이 임박했다.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에 대규모 폭격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중재를 맡은 파키스탄은 2주 휴전을 모두에게 촉구했다. 각종 뉴스가 하루 종일 전해
!['중재국' 파키스탄, 2주 휴전안 제안…백악관 "곧 입장 표명" [이상은의 워싱턴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트럼프, 이란에 휴전협정 압박하며 "문명 파괴"위협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휴전 협정 체결 시한을 앞두고 중동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주가는 하락하고 유가는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20분 기준 S&P500은 0.76%,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4% 하락했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은 1.2% 내렸다. 미국이 이란의 주요 에너지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군사시설을 공격한 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4% 오른 배럴당 1

핫픽! 해외주식 'M&A 리스크' 벗어난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에 올해만 200억弗 중계권 확보로 영역 확장 가속 워너 인수 포기로 자금부담 해소 골드만, 목표가 120弗로 상향 세계 1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요금제 인상을 단행하며 주가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 뛰어들며 급락한 주가는 인수 포기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는 약 20조원의 자금을 콘텐츠 강화에 쏟아붓고, 최근 방탄소년단(B

"협상 불발 땐 다 파괴"…트럼프, 전쟁범죄 논란 국제법상 발전소 등 공격 금지 트럼프는 "이란 핵이 진짜 범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합의를 연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정한 협상 마감 시한을 더 이상 연기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부활절 관련 행사에서 '7일 오후 8시가 최종시한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

휴전 협상 안갯속 8일 '운명의 날' 핵개발 유지·미군 철수 빼는 등 이란, 진전된 요구안 내놨지만 트럼프 "충분치 않다" 신경전 호르무즈 개방이 성사 가를 듯 이란이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 중재국들이 제안한 45일 휴전안을 거부하는 대신 '영구적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제안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 협상

재고 증가…목표가 145달러로 미국 투자은행 JP모간이 테슬라 주가가 향후 60%가량 하락할 수 있다며 '매도 의견'을 내놨다. 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나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2.15% 하락한 352.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JP모간이 테슬라 목표가를 145달러로 하향하고, '비중 축소' 투자 의견을 낸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가가 연말까지 약 60%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월가의 테슬라 평균 목표가는 360달러

트럼프 변덕 따라 지수 급등락 반복 3월 변동률 금융위기 이후 최고 외국인 매도 물량 개인이 모두 받아내 주요기업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아직 실적 훼손 단계 아니다 낙폭과대 대형주 분할매수 유효" 2월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뒤 주식시장은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하루에 12% 급락했다가 다음달 다시 9% 반등하는 등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대규모 순매도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반도체株 동반 강세 마감 코스피지수가 7일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5490선의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소식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면서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로 장을 마쳤다. 1.87%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노래방 판매업체서 출발한 알고리듬홀딩스 자사 AI로 "화물 운송 30% 줄어들 것" 주장 인공지능(AI)의 물류 효율 개선을 주장한 한 소형 기업의 보고서가 미국 운송업체들의 시가총액 약 170억달러를 증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업체의 발표에 실질적 기술 변화가 아닌 'AI 패닉'에 따른 과도한 공포가 확산하며 주가가 급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알고리듬홀딩스는 지난 2월 자사의

삼성 영업익 57.2조 '폭발'…LG도 흑자 전환 전쟁발 물류비 급등·환율 1500원에도 버텼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올리면서 미국·이란 전쟁발 물류비 급등과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의 이중고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선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와 가전·전장 사업의 구조적 성장을 근거로 두 회사의 연간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사상 첫 매출 1
![이란전쟁 충격에도 끄떡없다?…삼성·LG, 올해 '최대실적' 예고 [테크로그]](/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앞으로 수개월 안에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추가 급등할 위험이 크다"며 "이 두 요인 때문에 장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이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테슬라 주가가 지금보다 60% 폭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테슬라 주가도 가라앉았다. 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5% 하락한 352.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올 들어 19.46%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0.54% 오르며 강보합했으나, 테슬라 주가는 장의 흐름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JP모간이 테슬라의 목

오만 무산담 반도에 분석가 직접 파견 분석가 "최근 하루 15척 수준으로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월가의 이색 리서치 업체 시트리니 리서치가 호르무즈 해협에 직접 분석가를 파견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퍼진 '완전 봉쇄' 내러티브에 의문을 제기했다. 시트리니는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시나리오 성격의 보고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트리니는 오만 무산담 반도에 분석가를 보내 보트를 통해 호르무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휴전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만6669.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14포인트(0.44%) 상승한 6611.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오른 2
![[뉴욕증시 브리핑] 미·이란 협상 낙관에 상승 마감…나스닥 0.5%↑](/images/default_image.webp)
국제유가 하락, 한국·일본 등 아시아 증시 상승 트럼프는 "7일 자정" 합의 시한 제시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회복 조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중동의 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6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 날 유가가 장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한국 코스피는 1.36%, 일본 닛케이 225는 0.55% 올랐다. 일본 엔화와 한국 원화도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한국 원화는 1달러당 1,502.50원으로 0.5% 올랐고

일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7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한때 연 2.425%까지 상승(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치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일본은행이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채권 매도로 이어

코인(가상자산)거래소는 앞으로 전산상 장부와 실제 보유 자산이 일치하는지 5분마다 점검하고,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 수작업이 불가피한 고위험 거래 계정은 고유계정과 분리하고, 직원들이 거래를 교차 검증해 승인할 수 있도록 '다중 승인'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국내 거래소는 지난 2월6일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62만원을 지급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속보] 국정원 "이란전쟁, 美 공습 따라 이달 말 소강 판단"](/images/default_image.webp)
SNS로 이란 압박 폭스뉴스엔 "내일 협상타결" 낙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총공격' 시점을 하루 더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서 특별한 설명 없이 '화요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이라고 적었다. 이는 전날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했던 기한인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7일 오전 9시)를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24시간 늦춘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앞서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음날까지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의 석유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과 관련해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20% 제한땐 100% 인수 거래구조 재조정해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빅딜'에 차질이 생겼다. 법안에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가 반영되면 두 회사 간 거래 구조를 재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30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주총회 일정을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거래 종결 일정을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미루는 정정 공시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