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2주간 개방.. 10일부터 파키스탄서 협상"
"우리의 손은 방아쇠 위에 있다" 이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협상이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시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란 측은 이번 협상이 전쟁 종료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명시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날 메르흐통신 등이 공개한 이란 국가안전보장회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란은 셰흐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통해 미국이 이란 측의 10개 항 계획을 협상의 기초로 수용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