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에 美 에너지 수출 '사상 최대'…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산 에너지 수입 길이 막힌 아시아와 유럽이 구매에 나서면서다. 다만 이는 전시 특수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동산 에너지 수입로가 막힌 아시아와 유럽이 미국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구매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