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245 비트코인 추매…소량 매수에 실망 목소리도
스트래티지가 245개의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마이클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245BTC(26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라며 "1BTC 당 매입 단가는 약 10만5856달러"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기준으로 19.2%의 수익률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59만2345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418억7000만 달러 규모로, 평균 매입가는 7만681달러다. 다만 일각에선 실망의 목소리도 나왔다. 매입 발표 전 마이클 세일러 창업자가 X를 통해 "오렌지 점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라며 대규모 매입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실제 발표된 수량은 250여 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한 X 유저는 "스트래티지가 돈이 부족한 것 아니냐"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유저는 "약하다. 메타플래닛은 당신보다 4배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 메타플래닛은 1111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오후 9시 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48% 하락한 10만11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