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멀티체인 재단, 팬텀 재단에 210만달러 배상해야"
멀티체인 재단이 팬텀(FTM)에 해킹 피해 보상금으로 약 210만달러를 물어내게 됐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멀티체인 재단에 팬텀 재단에게 218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멀티체인 브릿지가 가상자산에 대한 최종 통제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봤다. 이는 팬텀 재단이 주장해왔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팬텀 재단은 지난 6월 열린 심리에서 "우리는 피고인(멀티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