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만2000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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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재무기업 솔라나 컴퍼니가 최소 지분 5% 가량을 확보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솔라나 컴퍼니는 서머 캐피털과 판테라캐피털이 합작하여 만든 솔라나 비축 기업이다. 9일(한국시간) 홍콩 신경제추적에 따르면 조셉 지 솔라나 컴퍼니 회장은 "목표는 솔라나의 최소 5%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내 상장 추진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가총액과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 두 번째 상장지는 홍콩이 될 것"이라며 "빠르면 6개월 안에 요건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 지 회장는 "DAT는 금융기관이 직접 지갑을 관리하거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입하는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자금 인프라"라며 "주식 발행과 코인 매입이 반복되는 구조로, 주당 보유 코인이 꾸준히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뉴욕주에서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욕은 그간 규제 문제로 스테이킹이 불가능했던 지역이다. 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뉴욕주 고객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코스모스(ATOM),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 폴리곤(MATIC), 폴카닷(DOT) 등 주요 자산을 예치해 연 최대 1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을 이끌던 애드리언 해리스(Adrienne Harris) 전 국장이 사임한 직후 이뤄졌다. 해리스 전 국장은 2023년 코인베이스의 거래 감시와 은행법 위반 문제로 1억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이끌어낸 바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뉴욕을 포함한 46개 주에서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뉴저지, 메릴랜드, 위스콘신 등은 스테이킹 서비스가 제한돼 있다. 코인베이스는 "케이티 호쿨 주지사의 리더십 덕분에 명확한 규제가 마련됐다"라며 "이제 뉴욕 주민들도 동일한 수익 창출 기호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노스다코타주가 금융 기술 기업 파이서브(Fiserv)와 협력해 주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내년 출시할 방침이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노스다코다주 은행은 파이서브의 디지털자산 플랫폼 'FIUSD'를 활용,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러프라이더코인(Roughrider Coin)'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러프라이더코인은 솔라나(SOL)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되는 첫 주 발행 스테이블코인이 될 전망이다. FIUSD는 은행과 신용조합이 달러 기반 디지털 자산을 발행·이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지난 6월 파이서브가 공개했다. 켈리 암스트롱 노스다코타 주지사는 엑스를 통해 "노스다코타은행이 파이서브와 협력해 주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러프라이더코인을 개발한다"며 "달러로 1대1 담보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은행 부문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프라이더코인의 이름은 스페인 미국 전쟁 당시 루즈벨트 전 대통령이 이끈 자원 기병대에서 유래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0점 오른 7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55% 상승한 12만335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강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는(XRP)는 각각 1.71%, 0.87% 올랐다. 이밖에도 솔라나+3.98%), 도지코인(+3.04%), 트론(+1.33%), 에이다(+2.90%) 등도 모조리 상승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대비 0.27% 내린 1306달러를 기록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지난 4거래일 동안 치솟던 국제 금값이 이날 약세로 전환했다. 9일(한국시간) 오전 8시 54분 현재 트레이딩 뷰에 따르면 금 가격은 전일대비 0.78% 하락한 4009.2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금의 약세 전환 배경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 소식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 국가의 휴전으로 국제 정세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안전 자산인 금을 향한 투심이 약해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 단계로서 모든 인질이 곧(very soon)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자는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인프라 업체 메타마스크(MetaMask)가 올해 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과 통합을 추진한다. 선거, 스포츠 경기, 기업 실적 등 다양한 베팅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마스크는 폴리마켓과의 협력을 통해 월렛 내에서 직접 예측시장 접근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각 사건의 결과에 따라 '주식' 형태로 포지션을 매수·매도하며 베팅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폴란드, 태국, 호주, 벨기에, 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제공된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을 기점으로 예측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폴리마켓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로부터 20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갈 엘다(Gal Eldar) 메타마스크 글로벌 제품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지갑을 넘어 글로벌 탈중앙 금융의 관문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사용자는 완전한 자기보관 상태에서 거래·투자·예측·다변화 등 다양한 금융 행위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마스크는 같은 날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의 연동을 통해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거래 기능도 도입했다. 메타마스크는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탈중앙 플랫폼의 보안 이점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이(SUI)는 9일(한국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수이의 총 락업예치금(TVL)이 처음으로 25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9일(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9일 08:30, 한국시간 9일 21:30) △8월 도매재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9일 08:30, 한국시간 9일 21:30)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9일 08:35, 한국시간 9일 21:35)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8일 17:45, 한국시간 9일 06:45) △펩시코(PepsiCo) 3분기 실적 발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 9일(목): △크로노스(CRO) AMA △인터넷컴퓨터(ICP) ICP 닌자 라이브스트림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外](/images/default_image.webp)
아서 헤이즈가 전통금융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치를 최근에서야 깨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9일(한국시간)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공동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전통 금융권이 '탈화폐 가치화 거래(Debasement Trade)'를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라며 "전통 금융은 이를 깨닫기 전까지 2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탈화폐 가치화 거래는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비트코인(BTC)이나 금 같은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어 헤이즈는 "이제 은행들은 금, 가상자산, 기술주 파생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때가 됐다"고 덧붙였따.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스타트업 트랜스크립츠가 핀테라캐피털 등으로부터 1500만달러 규모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9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판테라캐피털 외에도 라이트스피드 팩션(Lightspeed Faction), 알파 에디슨(Alpha Edison), 모틀리풀벤처스(Motley Fool Ventures) 등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마크 큐반(Mark Cuban)과 프로토콜랩스(Protocol Labs)도 재참여했다. 트랜스크립츠는 개인이 직접 소유·공유할 수 있는 인증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현재 취업 증명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인증을 획득하고 의료 및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트랜스크립츠는 이용자가 고용 증명서, 학위, 성적표 등을 암호화해 저장하고 필요 시 고용주나 기관에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 정보는 오프체인에 암호화돼 저장되고, 해시만 온체인에 기록돼 위·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이번 자금은 의료·교육 등 규제 산업 진출과 실시간 자격 검증 기능 고도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와 450여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 콘센서스 피치페스트에서 우승해 1만달러 상당의 토큰과 멘토링 기회를 받았다..

비트와이즈가 솔라나(SOL)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수료를 0.20%로 확정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등록서류에서 해당 수수료를 명시했다. 이는 앞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승인될 때와 동일한 수준이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는 "비트와이즈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며 "이 정도로 낮은 수수료는 투자자 유입에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9일(한국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캐너리캐피털의 트럼프 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증권예탁결제원(DTCC)에 티커명 'TRPC'로 등록됐다. DTCC 티커 등록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와는 무관하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호주 법인 '제미니 인터갤럭틱 오스트레일리아(Gemini Intergalactic Australia)'를 설립하고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미니는 호주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AUSTRAC)에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로 등록을 마치고, 호주 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사드 아메드(Saad Ahmed) 제미니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는 "호주 시장에는 충분한 성장 기회가 있다"며 "현지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호주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프로토콜 파캐스터(Farcaster)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인 BNB체인 지원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파캐스터는 이날 BNB체인 통합을 공식 발표했다. 파캐스터는 올해 초 솔라나(SOL) 통합을 시작으로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레이어1 네트워크 하이퍼EVM(HyperEVM)과 연동해 브리징 없는 크로스체인 잔액 시스템을 도입했다. 댄 로메로 파캐스터 공동창립자는 "단기 목표는 모든 주요 체인과 자산 지원, 브리징 없는 즉시 교환, 가능한 한 낮은 거래 수수료 달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을 최근 매집하기 시작한 단기 보유자들의 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크립토퀀트 단기 보유 고래(Short-Term Holder Whales) 데이터를 인용, 단기 보유자 고래들의 비트코인 평가 이익이 101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단기 보유 고래란 최근 5개월 내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비트코인 보유량이 1000개 이상인 지갑 주소를 뜻한다. 이들 고래들의 평가 이익은 최근 비트코인이 강세를 띠면서 크게 불어났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28% 하락한 12만19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하락세를 기록하긴 했으나, 비트코인은 지난 7일동안 6.68% 급등했다.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 기조, 달러 약세,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 등이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촉발했다. 단기 보유 고래들의 평가이익이 늘어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이번주 초 단기 보유 고래들의 지갑에서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은 총 57억달러에 달했다. 코인데스크는 "단기 보유 고래의 경우 장기 투자자들과 달리 변동성에 민감한 경향이 있다"라며 "이들은 언제든지 매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평가이익 101억달러 육박…차익실현 가능성↑"](/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노동총연맹 산별조합회의(AFL-CIO)가 상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에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FL-CIO는 상워 은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책임 있는 금융혁신법(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RFIA)'이 노동자와 금융 시스템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디 케일러민 AFL-CIO 정책국장은 "이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이 실질적 감독 없이 금융시스템 내에서 자유럽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라며 "구색만 갖췄고 실질적 보호 장치는 없다"고 비판했다. RFIA는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과 커스틴 질브랜드 상원의원이 2022년 처음 발의한 법안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내용을 담고 있다. AFL-CIO는 특히 법안으로 인해 401K나 연금 등 퇴직자 자금이 가상자산 변동성에 노출될 위험을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케일러민 국장은 "노동자들을 보호하기보다 오히려 위험자산 보유를 합법화해 노출을 확대한다"라며 "또 은행이 가상자산을 보관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경우 예금보험기금이 더 큰 부담을 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 기업이 토큰화를 통해 무분별하게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길도 열릴 수 있으며, 이는 2008년보다 더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RFIA 법안을 상원에서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8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바이낸스코인(BNB), 폴리마켓, 솔라나(SOL), 두들스(DOOD), 아비트럼(ARB) 등이다. 바이낸스코인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바이낸스코인은 전일대비 4.15% 상승한 127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바이낸스코인의 시가총액은 1776억달러를 기록, 엑스알피(XRP)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있다. 2위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관심을 받은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차지했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ICE는 폴리마켓에 최대 2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에 따른 폴리마켓은 예상 시장가치는 100억달러에 이른다. 솔라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심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솔라나 현물 ETF가 사실상 승인 상태라는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의 여파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최종 승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형국이다. 4위는 두들스가 차지했다. 업비트 상장 소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 5위는 카이토 야퍼 프로그램에 오른 아비트럼이 차지했다. 야핑 포인트를 위한 언급이 늘면서 순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미라(MIRA), 엑스알피(XRP), 팬케이크스왑(CAKE), KAIO, 지캐이싱크(ZK)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바이낸스코인·폴리마켓·솔라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에 스폰서로 참여한 러시아 소재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A7A5'를 두고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A7A5는 최근 토큰 2049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전용 부스와 브랜드룸을 운영했다. 그러나 이후 A7A5가 다수 국가에서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국영 은행 프롬스비아즈은행(Promsvyazbank·PSB)에 예치된 루블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PSB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과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제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유럽연합(EU)도 A7A5 제재를 검토 중이다. MAS은 이같은 논란에 A7A5의 토큰2049 참여는 제재 규정을 전혀 위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MAS 대변인은 "싱가포르 금융기관은 제재 대상과의 거래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중개할 수 없지만, MAS가 규제하지 않는 비금융 기관에는 제재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큰2049의 주최사인 홍콩 BOB 그룹이 금융기관이 아니므로 A7A5의 행사 참여 자체가 제재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4억211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ETHA가 4억3780만달러로 순유입을 이끌었으며, 21셰어스의 TETH가 36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피델리티 FETH는 257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억757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가 8억9950만달러를 순유입했고, 발키리 BRRR이 48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28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현물 금의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했다. 8일(한국시간) 트레이딩 뷰에 따르면 현물 금은 전일대비 0.52% 상승한 4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소액투자자와 고래 투자자 간의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현황 조사'에 따르면 상위 10% 투자자의 거래금액은 전체 거래규모의 91.2% 수준에 이르는 6555조원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범위를 좁히면 상위 10%의 거래 비중은 95%에 육박했다. 거래소별 상위 10%의 거래 비중은 업비트에서 91.2%, 빗썸 96.0%, 코인원 98.3%, 코빗 97.1%, 고팍스 99.4%에 달했다. 이헌승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이 소수의 투자자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발행을 맡았던 트럼프 측근 빌 잰커가 디지털자산 트레저리(디지털자산 비축 회사, 이하 DAT)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한국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은 인용, 잰커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이트파이트파이트'를 통해 2~1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통해 DAT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DAT 설립에 대해 밈코인 가격 하락세를 방어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했다. 오피셜트럼프(TRUMP)는 1월 최고 44달러에서 현재 약 8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체 공급량 10억개 중 35%가 유통 중이며, 나머지 8억개는 트럼프 관련 기관에 묶여있는 상태다. 앞서 잔커는 트럼프 밈코인 전용 지갑 출시를 추진했으나, 또 다른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과의 갈등으로 무산됐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토큰(WLFI)은 이미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회사인 'ALT5 시그마(ALT5 Sigma)'가 매입 중이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 중인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두 종목을 통해 대량의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한국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총 27만2000개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 처리했다"라며 "그레이스케일의 총 누적 스테이킹은 30만4000개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스테이킹 대기 중인 이더리움 물량은 48만9000개로 집계됐다"라며 "그레이스케일의 스테이킹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이번 달 안으로 14만달러를 돌파할 확률이 50%에 육박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이달 14만달러를 넘어 마감할 확률은 50%, 13만6000달러 이하로 마감할 확률은 43%"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36% 하락한 12만17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5% 가량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피터슨은 "이번 예측은 2015년 이후 비트코인 일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백 차례 시뮬레이션' 결과"라며 "감정이나 편견이 개입되지 않은 데이터 기반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8일(한국시간) 온체인애널리스트 ai_96894xtpa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디지털로 추정되는 주소가 바이낸스로 397만8000달러어치의 아스터(ASTER) 토큰을 입금했다"고 알렸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0점 내린 6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64% 하락한 12만125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는(XRP)는 각각 5.043%, 4.45% 하락했다. 이밖에도 솔라나(-4.98%), 도지코인(-7.04%), 트론(-2.33%), 에이다(-5.90%) 등도 모조리 내렸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전일대비 7.28% 급등한 1311달러를 기록, 상승세를 지속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바이낸스 기반 밈코인 '바이낸스인생(币安人生)'이 장중 초강세를 띠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17분 현재 바이낸스인생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42.87% 폭등한 0.286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의 상승세로 바이내스인생은 시가총액 2억8930만달러를 기록, 시총 22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