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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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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전체 기사 146

  • 에그리포스, 버려진 천연가스로 비트코인 채굴 본격화

    캐나다 농업기술 기업 에그리포스가 버려진 천연가스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그리포스는 에너지기업 블루플레어에너지와 협력해 엘버타주 버윈(Berwyn)에 버려진 천연가스를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운영한다. 이미 해당 시설을 통해 비트코인 7개를 채굴한 에그리포스는 향후 캐나다 내 두 곳에 채굴 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졸리 칸(Jolie Kahn) 에그리포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허가나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기다리지 않고 몇 주 만에 가스를 컴퓨팅으로 전환한다"며 비트코인 채굴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에그리포스, 버려진 천연가스로 비트코인 채굴 본격화
  • 중국 인민은행 총재 "달러 패권 약화…글로벌 통화 경쟁 시대 올 것"

    판공성(Pan Gongsheng)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달러(USD)의 지배적 위치가 약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다른 글로벌 통화와 상호 경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판 총재는 상하이에서 열린 루자쭈이 포럼 기조연설에서 "달러의 패권이 약해지면서 앞으로는 몇몇 주권 통화가 공존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판 총재는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상하이에 디지털 위안화 국제 운영센터를 설립하고 위안화 외화 선물거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와 위안화 금융상품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중국 인민은행 총재 "달러 패권 약화…글로벌 통화 경쟁 시대 올 것"
  • 갤럭시, 리퀴드 콜렉티브와 파트너십…기관 대상 리퀴드 스테이킹 확대

    디지털 자산 금융 기업 갤럭시 디지털이 리퀴드 콜렉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코인두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더리움(ETH) 리퀴드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추후에는 솔라나(SOL) 네트워크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리퀴드 콜렉티브의 스테이킹 토큰 '엘에스이더리움(LsETH)'의 장외거래 인프라와 유동성도 제공할 계획이다. 리퀴드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스테이킹해 보상을 받으면서도 그 자산을 언제든 사고팔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매체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생태계가 교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갤럭시, 리퀴드 콜렉티브와 파트너십…기관 대상 리퀴드 스테이킹 확대
  • 아발란체(AVAX), 1년만에 거래량 최고 수준…100만건 돌파

    아발란체 네트워크가 1년 만에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재기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코인두에 따르면 아발란체의 7일 이동평균(7DMA) 온체인 거래량은 100만건을 돌파해, 지난 5월 초 29만6000건이였던 거래량을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 급증은 네트워크 수수료에도 영향을 미쳤다. 5월 초 0.0035 AVAX였던 평균 거래 수수료는 최근 0.0072 AVAX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이는 네트워크 내 수요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활성 지갑 주소 수도 7일 이동평균 기준 5월 초 4만개에서 현재 29만6000개까지 급증했다. 이는 월간 기준 360만개로, 2021년 12월(309만개) 기록한 전고점을 웃도는 수치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아발란체(AVAX), 1년만에 거래량 최고 수준…100만건 돌파
  • 익명 고래, 한주간 이더리움 매집…오늘 3715만달러어치 추가 매수

    익명의 고래 투자자가 1만5000개의 이더리움(ETH)를 개당 2477달러에 재구매했다. 18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주소 '0xd8d0'는 과거 3000만달러어치 이더리움을 매수한 데 이어, 이날 3715만달러어치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구매했다. 이 고래 투자자는 지난 한주간 2억2100만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개당 2584달러에 8만5465개의 이더리움을 매수한 바 있다. 이날 ETH는 18일 오전 10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14% 하락한 252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익명 고래, 한주간 이더리움 매집…오늘 3715만달러어치 추가 매수
  • 엑스알피(XRP), 리플·SEC 법적 공방 중단하자 7% 넘게 하락

    리플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법적 공방 중단에 따라 엑스알피(XRP)의 거래량이 33.96% 상승하고 가격은 7.29%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법정 공방 일시 중단 이후 엑스알피의 매도 활동이 증가하면서 47억4000만달러(USD)어치 엑스알피가 이동했다. 이에 따라 엑스알피의 거래량은 크게 33.96% 상승한 반면 가격은 7.29% 하락하며 큰 낙폭을 보였다. 매체에 "투자자들이 최근 리플과 SEC의 법적 공방이 엑스알피의 잠재력에 미치는 영향에 우려하고 있다는 시장의 반응"이라며 "법원 항소가 장기간 중단되면 엑스알피에 대한 규제적 명확성이 지연되어 투자자들이 토큰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엑스알피(XRP), 리플·SEC 법적 공방 중단하자 7% 넘게 하락
  • 금,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 가격 안정세…안전자산 선호 지속

    금값이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 개장 초반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투 란 응우옌(Thu Lan Nguyen) 코메르츠뱅크 리서치 연구원은 "금값에 유리한 환경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9시 40분 금은 인베스팅닷컴 기준 전일 대비 0.08% 내린 3404달러(USD)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8일일반 뉴스
    금,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 가격 안정세…안전자산 선호 지속
  • ZachXBT, 화이트록 3300만달러 자금세탁 의혹 폭로

    유명 온체인 분석가 ZachXBT가 화이트록 파이낸스 프로젝트가 3300만달러(USD) 규모의 제트카지노 탈퇴 사기와 직접 연관된 자금세탁 작전임을 밝혀냈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이번 범죄는 도난당한 자금을 실물자산(RWA) 플랫폼을 통해 합법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화이트록의 마케팅 지갑과 제트카지노의 도난당한 사전 판매 자금의 체인 간 직접적인 연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분석가는 "수사관들은 제트카지노의 도난 자금이 화이트록의 마케팅 지갑으로 들어갔음을 확인했다"라며 실질적인 배후가 동일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번 사건은 대규모 자금 세탁과 투자자 기만의 전형적인 사례로, 업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ZachXBT, 화이트록 3300만달러 자금세탁 의혹 폭로
  • 분석 "비트코인 중기 보유자, 매도 압력 주도…9억달러 차익 실현"

    비트코인 시장에서 주요 이익 실현 주체가 장기 보유자에서 중기 보유자로 이동했다. 17일(현지시간) 온체인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미만 보유자들의 실현 이익은 전체 83%를 기록했다. 특히 6~12개월 중기 보유자들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9억400만달러(USD)의 이익을 실현했는데, 이는 올해 들어 두번째로 큰 일일 실현 이익 규모다. 반면, 12개월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같은 날 실현 이익이 3억2400만 달러어치에 그쳐 지난 5월(12억달러)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는 지난해 4분기에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현재 본격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며 "이들 중기 보유자들과 최근에 발행된 코인들이 시장의 매도 압력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분석 "비트코인 중기 보유자, 매도 압력 주도…9억달러 차익 실현"
  • 유리트, 전체 공급량 10% 바이낸스로 이동…매도세·변동성 우려

    시가총액 약 5090만달러(USD)로 가상자산(암호화폐) 521위에 달하는 유리트(EURI)의 큰 물량이 바이낸스 지갑으로 이동했다.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리트(EURI) 전체 공급량의 10% 가량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유리트의 시가총액은 5090만달러 규모다. 17일(현지시간) 온체인데이터 분석 업체 센티먼트는 공식 X를 통해 "역사적으로 센티먼트 고래 출금 기록에 보도되는 코인들은 큰 매도로 이어졌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리트는 17일 16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4% 하락한 1.1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유리트, 전체 공급량 10% 바이낸스로 이동…매도세·변동성 우려
  • 옵티미즘, 프로토콜 거버넌스 대개편…탈중앙화 강화

    이더리움(ETH) 레이어 2 확장 솔루션 옵티미즘(OP)이 올 해 두 번째 거버넌스 시스템 개편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옵티미즘은 "8월 1일에 시행될 개편을 통해 4대 이해관계자(Stakeholder) 투표, 공개 시민권 도입, 제안 '자동 승인' 등을 도입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거버넌스 개편으로 한 명의 이해관계자가 플랫폼의 결정권을 행사하는 위험을 줄이는것이 목표"라며 "특정 집단의 권력 집중을 막고 진정한 탈중앙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옵티미즘, 프로토콜 거버넌스 대개편…탈중앙화 강화
  • 홍콩 상장사 '밈스트래티지', 솔라나 투자 발표에 주가 28% 급등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테크 투자사 밈스트래티지(2440.HK)가 솔라나(SOL)에 투자한다고 밝히자 주가가 28% 급등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밈스트래티지는 전날 홍콩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SL을 통해 2440개의 솔라나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솔라나 매입에 그치지 않고 솔라나의 지분증명(PoS) 구조에 참여해 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스테이킹 보상 획득에도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이 발표로 구글 파이낸스 데이터 기준 밈스트래티지의 주가는 16일 2.57달러(USD)에서 17일 2.7달러로 28.5%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8310만 달러로 상승했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홍콩 상장사 '밈스트래티지', 솔라나 투자 발표에 주가 28% 급등
  • 美 이더리움 현물 ETF, 1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약 291억 유입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1거래일 만에 자금 유출을 멈추고 다시 순유입세로 전환했다. 17일(현지시간) 파사이드에 따르면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2140만달러(USD)가 순유입됐다. 이는 1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다 지난 13일 210만달러가 순유출된 이후 1거래일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이다. 상품별로는 이날 블랙록 ETHA가 1610만달러, 피델리티의 FETH가 53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 6월 17일PiCK
    美 이더리움 현물 ETF, 1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약 291억 유입
  • 코인베이스 CEO, 英 정책 입안자와 규제 논의…"시장 확대 시그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런던을 방문해 영국 정책 입안자들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와 시장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씨유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영국 글로벌 투자 서밋에 참석해 영국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지금은 암호화폐 산업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영국의 강력한 디지털 자산 혁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암스트롱의 글로벌 투자 서밋 참여는 영국 정책 입안자들과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의 전략적인 협력을 보여준다"라며 "실제 코인베이스가 영국 내 확장을 추진할 경우,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코인베이스는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승인받고 영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바 있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CEO, 英 정책 입안자와 규제 논의…"시장 확대 시그널"
  •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B3, USD 기반 이더리움·솔라나 선물 상장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B3가 오늘부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선물 거래를 공식 개시한다. 향후 추가적인 토큰 선물 상장도 예고했다. 1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B3의 이더리움 선물은 0.25 ETH 단위, 솔라나 선물은 5 SOL 단위로 거래된다. 두 상품 모두 국제 투자자 유치를 위해 달러로 거래된다. 또한, 이미 거래되고 있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 단위 역시 0.1 BTC에서 0.01 BTC로 개편했다고 전했다. 이는 알트코인 선물이 글로벌 투자자를 겨냥한 것과 달리, 비트코인 선물은 10배 낮은 거래 단위를 적용해 국내 개인 투자자 유입을 노린 전략이다. B3는 두 달 전 세계 최초로 엑스알피(XRP) 현물 ETF(XRPH11)를 상장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브라질은 암호화폐 규제 마련과 함께 암호화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B3, USD 기반 이더리움·솔라나 선물 상장
  • '나스닥 상장' 데이비스 커머디티스, 3000만달러 조달…비트코인 매집·농산물 토큰화에 박차

    데이비스 커머디티스(Davis Commodities)가 3000만달러(USD)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BTC) 매집과 농산물 토큰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들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싱가포르 소재의 회사는 총 모금액의 15%인 450만달러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향후 시황이 나아질 시 1200만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체 자금의 절반(1500만달러)은 농산물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설탕, 쌀, 식용유 등의 농산물을 블록체인에 반영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만들면 창고증서 형태로 묶여있던 기존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고 국경간 결제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데이비스의 토큰화 사업 전략은 기존에 고착화됐던 농산물의 가치를 보관, 거래, 그리고 투입하는 방식을 재구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025년 6월 17일일반 뉴스
    '나스닥 상장' 데이비스 커머디티스, 3000만달러 조달…비트코인 매집·농산물 토큰화에 박차
  • 리버풀, 영국의 '크립토 수도' 등극…거주자 13% 가상자산 투자

    리버풀이 영국에서 가장 활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도시로 선정됐다. 16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오픈리서치 조사에서 리버풀 인구의 13%가 정기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주식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리버풀, 영국의 '크립토 수도' 등극…거주자 13% 가상자산 투자
  •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9주 연속 순유입…올 들어 누적유입액 '사상 최대' 기록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지난주 19억달러(USD)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9주 연속 순유입이자, 연초 이후 누적 유입액 13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수치다. 1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코인셰어스 데이터 기준 6월 둘째주 비트코인 투자상품은 13억달러의 순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으며, 이더리움 상품에는 5억8300만 달러가 유입돼 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엑스알피(XRP) 상품에 1180만 달러, 수이(SUI) 상품에 350만달러 등 투자자의 관심이 알트코인으로도 다시 쏠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9주 연속 순유입…올 들어 누적유입액 '사상 최대' 기록
  • "비트코인 대량 매입 상장사들, 무분별한 증자 중단해야"

    비트코인(BTC)을 대규모로 매입해 온 상장사들이 주가와 순자산가치(NAV) 간 괴리가 빠르게 축소됨에 따라 비트코인 매입을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매튜 시걸(Matthew Sigel) 벤에크 크립토 연구원은 "주가가 NAV와 같거나 그 이하에서 거래될 때 추가 주식 발행(증자)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걸은 그의 X(엑스, 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회사 중 일부가 대규모 시장가 증자(상장회사가 새로 발행한 주식을 기존 주식시장에 조금씩 시장가로 팔아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여 BTC를 매수하고 있다"며 "주식이 NAV와 동일하거나 그 근처에서 거래된다면, 주식 발행을 계속할 시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의료기술기업 셈러(SMLR)는 비트코인 보유량(3808 BTC, 약 4억달러)이 상장사 중 13번째로 많지만, 올해 주가가 45% 이상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이 NAV와 거의 동일한 수준(0.821배)까지 추락했다. 셈러는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차례 주식과 채권 발행을 실시한 바가 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대량 매입 상장사들, 무분별한 증자 중단해야"
  • 중동 위기에 금값은 급등하는데…"비트코인은 위험자산과 커플링"

    중동 분쟁에 따라 금값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여겨지면서 하락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연초 관세 이슈에 따라 30% 가량 올랐던 금값이 중동 군사충돌에 의해 더욱 급등했다. 반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는 시장의 의구심이 여전하다. 매체는 "금값은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헷지 혹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라며 "향후 경제지표 발표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감지된다면 사상 최고치로 치솟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 전문가들은 중동발 리스크로 인해 단기적으로 유가와 금이 상승하고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이 하락할 것으로 점쳤다. 헨릭 엔더슨 아폴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원유와 금이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닉 럭(Nick Ruck) LVRG 리서치 연구소장 또한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며 "트레이더들은 단기 변동성과 유동성에 더 집중하고 있어 비트코인은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과 더 밀접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장은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유진 청(Eugene Cheung) OSL 최고사업책임자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찾기 시작하고, 이번 주 연준 회의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합한다면 비트코인은 향후 몇 주간 상승 모멘텀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중동 위기에 금값은 급등하는데…"비트코인은 위험자산과 커플링"
  • 블랙록 COO "전통 자본과 디지털 시장 통합, 향후 10년간 핵심 트렌드"

    로버트 골드스타인(Robert Goldstein) 블랙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전통 자본시장과 디지털 시장의 통합이 향후 10년간 금융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X(엑스, 전 트위터)에 따르면 골드스타인은 코인베이스가 주최한 행사 스테이트오브크립토서밋2025(State of Crypto Summit 2025)에서 "단순히 디지털 자산을 전통 금융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을 넘어 전통 금융도 어떻게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 융합될지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이들의 연결 고리는 향후 수십년을 이끌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블랙록 COO "전통 자본과 디지털 시장 통합, 향후 10년간 핵심 트렌드"
  • SEC 전 사무총장 "월마트·아마존 스테이블코인, 소비자에 '악영향' 우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사무총장이 월마트, 아마존 등 대형 유통업체가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추진할 시 시장과 소비자들에 부정적 영향이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아만다 피셔(Amanda Fischer) SEC 전 사무총장은 X(엑스, 전 트위터)를 통해 스타벅스의 선불카드와 이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비교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스타벅스 선불카드에는 현재 약 20억달러의 미사용 잔액이 쌓여 있으며, 이는 소비자가 스타벅스에 무상으로 돈을 빌려주는 셈이다"라며 "이와 마찬가지로 월마트와 아마존이 이 구조를 도입할 시 소비자는 무이자로 업체에 돈을 빌려주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벅스 선불카드는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규제를 받지만 최근 의회에서 논의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이러한 결제수단에 대해 CFPB 감독권한을 배제하고 있다"며 규제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독립 소매업체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 역시 시사했다. 그는 "월마트와 아마존은 소비자 예치금을 저비용 자금으로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지 않은 다른 소매업체보다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라며 "아마존과 월마트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의무화할 경우, 독립 판매자들은 수수료를 내고 달러로 환전하거나, 일정 잔고를 유지하지 않으면 검색 노출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유통업체 앱에 돈을 예치할수록, 시중은행에 예치되는 자금이 줄어 지역사회 대출 여력이 감소하고, 이는 경제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SEC 전 사무총장 "월마트·아마존 스테이블코인, 소비자에 '악영향' 우려"
  • "7일간 4억4300만달러 규모 토큰 언락 예정…신규 발행 토큰 포함"

    앞으로 7일간 4억4300만달러 규모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된 가운데, 일부 물량은 신규 발행 토큰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토크노미스트 데이터 기준 패스트토큰(FTN), 지케이(ZK), 아비트럼(ARB), 에스(S), 아이디(ID), 에이프(APE), 멜라니아(MELANIA), 리스타(LISTA), 지케이제이(ZKJ) 등은 향후 7일간 500만달러를 초과하는 대규모 일회성 언락이 예정돼 있다. 또한, 솔라나(SOL), 월드코인(WLD), 셀레스티아(TIA), 도지코인(DOGE), 비텐서(TAO), 아발란체(AVAX), 수이(SUI), 폴카닷(DOT), 스토리(IP), 모포(MORPHO), 이더파이(ETHFI), 지토(JTO) 등은 하루 100만달러를 넘는 규모로 선형 언락(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토큰을 언락하는 방식)이 진행된다. 소닉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는 "이번 언락 물량 중 일부는 기존 유통량이 아닌 신규 발행 토큰"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7일간 4억4300만달러 규모 토큰 언락 예정…신규 발행 토큰 포함"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소폭 하락…"채굴 기업, 안 팔고 보유"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지난 5월 31일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뒤 소폭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 5월 31일 126조9000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최근 126조4000억 수준으로 소폭 조정됐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연산의 복잡함을 나타내는 지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채굴 경쟁이 치열해지고, 생산 비용도 증가한다. 매체는 채굴 업체들이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감소한 블록 보상, 증가하는 운영 비용, 높아진 채굴 난이도 등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일부 상장 채굴 기업들은 생산량을 늘리고, 채굴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코인을 판매해 온 채굴 회사들의 사업 전략에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는 5월 한 달간 비트코인 950개를 채굴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4만9179개까지 늘렸다. 클린스파크(CleanSpark) 역시 5월 비트코인 694개를 채굴하며 전월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양사 모두 채굴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자산으로 보유 중이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소폭 하락…"채굴 기업, 안 팔고 보유"
  • 이더리움, 2500달러선 돌파… "견고한 펀더멘털이 뒷받침"

    이더리움(ETH)이 2500달러(USD)를 돌파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더리움 기관 투자자 이더리얼라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은 전 세계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의 핵심 결제 인프라"라며 "디지털 오일로 불릴 만큼 생산적이고, 기관의 장기 전략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이미 전체 토큰화 자산의 80%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기관용 블록체인 도입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 리서치의 기술 분석 모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13일 2491.72달러까지 일시 하락한 뒤 다시 빠르게 회복해 같은 날 2500달러선에서 주요 지지선을 확보했다. 또한,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OI)은 16일 353억6000만 달러로, 기관투자자들이 적극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처럼 이더리움은 최근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펀더멘털적 뒷받침에 힘입어 2500달러선에서 안정적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더리움은 16일 오전 10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1% 하락한 253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6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2500달러선 돌파… "견고한 펀더멘털이 뒷받침"
  • 체코 정부, 4500만달러 비트코인 스캔들에 '불신임안' 직면

    체코 정부가 4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스캔들로 인해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코의 우익 정당인 아노당(ANO)은 체코 정부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파벨 블라젝 전 법무부 장관이 약 4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마약 밀매범 토마스 지르키고스키로부터 받은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블라젝 전 장관은 이를 경매에 부친 뒤 지난달 사임했다. 이후 아노당은 해당 부처의 행위와 거래를 승인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알레나 스힐레로바(Alena Schillerova) 아노당 부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X를 통해 "불신임안 결의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체코 정부를 강하게 질책하고 나섰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블라젝 전 장관은 "10월 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사임한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2025년 6월 13일일반 뉴스
    체코 정부, 4500만달러 비트코인 스캔들에 '불신임안' 직면
  • 싱가포르, 해외 가상자산 기업 규제 강화한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싱가포르를 명목상 주소지로만 활용하며 실제 사업은 해외에서 운영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공식화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MAS는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와 쓰리애로우즈캐피털(3AC)의 파산 사태를 계기로 싱가포르에 소재하는 가상자산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6일 업데이트에 따르면 MAS는 해외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DTSP)는 오는 30일부터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또한, 싱가포르에 법인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한 감독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싱가포르의 이름을 이용한 정책적 차익(arbitrage)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싱가포르는 과거 페이퍼컴퍼니 형태로 싱가포르에 등록해 있던 가상자산 기업들의 파산으로 국제적 평판에 타격을 입은 바가 있다. 이 중 테라폼랩스는 공유 오피스를 임대했을 뿐 싱가포르 현지에서 실질적인 운영을 하지 않았고, 3AC는 파산 이전 두바이로 운영 기반을 이전한 바가 있다. 이 가운데 비트겟, 바이비트 및 와지르엑스 등의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싱가포르에서 운영을 중단했다.

    2025년 6월 13일일반 뉴스
    싱가포르, 해외 가상자산 기업 규제 강화한다
  • 익명 고래, 에이브 통해 460만달러치 이더리움 매수

    익명 고래투자자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 에이브(AAVE)을 통해 대량의 이더리움(ETH)를 사들였다. 13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주소 '0x109'는 에이브에서 500만테더(USDT)를 대출해 약 1844ETH(약 460만달러)를 매수했다. 해당 고래는 이후 매수한 ETH 전량을 AAVE에 예치했다. 현재 이 주소는 총 2만3786개의 에이브래핑이더리움(AETHWETH)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AAVE에서 ETH를 예치할 때 받는 예치 증명 토큰이다. 이날 ETH는 13일 오후 13시 3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9.17% 하락한 2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3일일반 뉴스
    익명 고래, 에이브 통해 460만달러치 이더리움 매수
  • 컨센시스 추정 주소, 지난 2주간 4억달러 규모 이더리움 매수

    컨센시스로 추정되는 주소가 이더리움(ETH)을 대규모 매집한 정황이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온체인데이터너드'에 따르면 컨센시스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장외거래(OTC) 거래를 통해 2825ETH(약 748만달러)을 매수했다. 이들은 지난 2주간 이더리움 총 16만736ETH(약 4억2100만달러)를 매집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약 2620달러이다. 이날 ETH는 13일 12시 3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9.14% 하락한 2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6월 13일일반 뉴스
    컨센시스 추정 주소, 지난 2주간 4억달러 규모 이더리움 매수
  •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글로벌 증시·암호화폐·달러 급락…금·유가 급등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단행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즉각 타격을 입었다. 글로벌 증시, 암호화폐, 달러 등이 급락했고 금, 유가는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다우존스 선물은 400포인트(0.9%) 하락, S&P500 선물은 1.1%, 나스닥100 선물은 1.3% 급락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5.29%, 이더리움은 10.73%, 솔라나는 10.96%, 리플은 7.34% 하락했다. 과거에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때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반면, 금값은 3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3,406.61달러까지 올랐다. 은, 백금, 팔라듐 등 귀금속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유가 역시 중동 전쟁 확전 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배럴당 72달러를 돌파, 급등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블룸버그 달러 스팟지수는 0.1% 하락했고, 미 달러 인덱스(DXY)는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시아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36%, 토픽스 지수는 0.43% 하락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0.38% 상승했고, 코스닥은 0.15% 소폭 상승했다. 호주 ASX 200 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홍콩 항셍 선물은 24,178에 거래되어 목요일 종가 24,035.38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5년 6월 13일PiCK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글로벌 증시·암호화폐·달러 급락…금·유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