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리포스, 버려진 천연가스로 비트코인 채굴 본격화
캐나다 농업기술 기업 에그리포스가 버려진 천연가스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그리포스는 에너지기업 블루플레어에너지와 협력해 엘버타주 버윈(Berwyn)에 버려진 천연가스를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운영한다. 이미 해당 시설을 통해 비트코인 7개를 채굴한 에그리포스는 향후 캐나다 내 두 곳에 채굴 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졸리 칸(Jolie Kahn) 에그리포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허가나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기다리지 않고 몇 주 만에 가스를 컴퓨팅으로 전환한다"며 비트코인 채굴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