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오는 26일 ALPINE/BTC 등 현물 거래페어 6종 상장 폐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LPINE/BTC 등 6종의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가 중단되는 현물 거래 페어는 ALPINE/BTC, FRONT/TUSD, HARD/BTC, RUNE/TUSD, SSV/TUSD, WIN/BRL 등 6종으로 오는 26일 오후 12시(한국시간)부터 상장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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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LPINE/BTC 등 6종의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가 중단되는 현물 거래 페어는 ALPINE/BTC, FRONT/TUSD, HARD/BTC, RUNE/TUSD, SSV/TUSD, WIN/BRL 등 6종으로 오는 26일 오후 12시(한국시간)부터 상장 폐지된다.

장기 투자자가 오래 홀딩한 비트코인(BTC)의 이동이 최근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평균 휴면 지표는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오래 홀딩된 비트코인 물량이 새로운 홀더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의 목록이 바뀌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의 소유권 지형이 바뀔 수 있다. 이들의 새로운 홀더는 누구인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균 휴면 지표(Average Dormancy)는 최근 온체인에서 이동한 비트코인이 이전 지갑에서 홀딩된 평균 기간을 나타낸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BAR)가 지난 23일 블랙록의 머니마켓펀드(MMF)를 토큰화한다고 발표하며 파트너십을 암시한 가운데 양사는 파트너십을 정식으로 체결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의 MMF가 헤데라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될 수 있다는 발표에 HBAR는 지난 24시간 동안 96% 상승했지만 온체인 활동과는 관련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헤데라 재단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헤데라는 블랙록의 ICS US 머니마켓펀드를 토큰화한다. 우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를 온체인으로 데려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헤데라는 토큰화에 아책스(Archax)와 오너라(Ownera)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오코너 카르다노 코스트 펀드 DAO 설립자는 "헤데라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2차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던 블랙록의 토큰화된 주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누군가 롤렉스를 사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해서 롤렉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커뮤니티는 헤데라가 블랙록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의미로 믿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BAR 가격은 이날 15시 3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8.67% 오른 0.140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BAR는 전일 발표 이후 96%까지 급등한 뒤 고점 대비 21% 하락했다.

해커 그룹이 엘살바도르의 공식 비트코인(BTC) 지갑인 '치보(Chivo)' 월렛의 코드를 탈취해 일부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달 초 치보 월렛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해커 그룹 사이버인텔리전시아SV(CiberInteligenciaSV)는 지갑에서 탈취한 코드를 공개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들은 "우리는 이 코드를 판매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무료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치보 월렛은 시작이 순조롭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여러 버그와 기술적 결함을 겪었다"면서 "이달 초 치보 월렛에 개인 데이터 해킹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음에도 엘살바도르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살바도르 정부는 해킹과 관련한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

반감기가 도래한 비트코인(BTC)이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상승효과를 보려면 앞으로 2달에서 3달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지난 20일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적용됐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QCP 캐피탈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과거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50일에서 100일 뒤 기하급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더 큰 상승폭을 기대하려면 몇 주는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어 "알트코인과 밈코인은 펀딩비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6만7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23일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88% 오른 6만7043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96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미국의 4월 서비스,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번 발표된 PMI 지수는 지난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 업황이 지난달에 비해 다소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감소세를 보이며 약 4.77%를 기록하고 있다.

영지식증명 기술을 이용해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초경량 블록체인' 프로젝트 미나프로토콜(MINA)이 모듈형 블록체인 셀레스티아(TI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 가용성 문제(DA)를 협력한다. 23일 미나프로토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셀레스티아와 협력해 미나 생태계에 분산형 DA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나프로토콜은 더 많은 DA 솔루션을 도입해 미나의 디앱(zkApps)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나프로토콜에 따르면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미나프로토콜의 개발사 오원랩스가 지원하는 지오메트리 리서치가 주도할 예정이다. DA 문제란 네트워크 운영자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아 블록 운영자가 거래 내역을 증명할 수 없는 문제를 말한다. 셀레스티아는 DA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전히 데이터 검증을 담당하는 별도의 모듈형 레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체 두 곳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를 고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블록체인협회와 텍사스 암호화폐 자유연대는(Crypto Freedom Alliance)는 미 SEC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단체는 미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SEC는 권한을 초과하는 임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규정은 모호하고 범위가 매우 넓으며 시장 참여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설명하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규칙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참여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프로토콜의 유동성 공급자, 개발자는 '딜러'로 간주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해야할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4월 서비스·제조업황이 지난달에 비해 다소 냉각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S&P글로벌이 발표한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4월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는 50.9로 시장 예상치(52)를 다소 하회했다. 같은 시각 발표된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도 시장 예상치(52)를 하회한 49.9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된 PMI 지수는 지난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 업황이 지난달에 비해 다소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서비스업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인젝티브 프로토콜(INJ)가 토큰 공급량을 축소하는 등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INJ 3.0 토크노믹스' 제안을 통과시켰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인젝티브 커뮤니티는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투표를 통해 INJ 공급량을 축소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 매체에 따르면 인젝티브는 향후 2년 동안 INJ 디플레이션율을 4배 증가시킬 계획이다. 제나 피터슨 인젝티브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제안이 통과한 것은 인젝티브 진화의 다음 단계에 해당한다"라면서 "INJ3.0 은 INJ가 (인플레이션과 맞서는 것에 대해선) 비트코인을 능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700 비트코인(BTC)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전송했다. 이는 약 4632만달러(약 638억원) 규모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앙코 리서치의 창립자 짐 비앙코는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대체 금융 시스템으로 만들고자 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가 등장하면서 비트코인은 차별성이 없어졌다. 전통적인 금융 투자 수단에 더 가깝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ETF는 전통 자산과 가상자산의 상관관계를 높였을 뿐 비트코인이 가지는 원래 가치를 퇴색시키고 있다. 매우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비앙코가 처음은 아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는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예금보험기금(DIF)의 투자 고문 2곳이 피델리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인 FBTC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DIF의 투자 고문인 '레거시 웰스 에셋 매니지먼트'와 '유나이티드 캐피탈 매니지먼트 오브 캔자스'는 FBTC에 모두 2000만달러(약 275억원)씩 투자했다"면서 "비트코인 ETF가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 5%로 상당히 높다"라고 전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발행사 일드맥스(YieldMax)가 비트코인(BTC) 옵션 전략 ETF(YBIT)를 출시했다. 23일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일드맥스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활용해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 '일드맥스 비트코인 옵션 인컴 전략 ETF'를 출시했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한 후 콜옵션 및 풋옵션을 적절히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현물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내달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사용자가 리드 트레이더의 현물 거래를 동일하게 자동으로 따라 하는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사용자는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복사해 따라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리드 트레이더는 매주 트레이더에게 발생한 수익의 10%와 거래 수수료를 리베이트 받게 된다. 현물 카피 트레이딩에는 레버리지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카피 트레이딩 기능은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일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처음 지원되는 현물 거래쌍은 100개 이상이며 향후 더 많은 거래쌍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바이낸스는 선물 기반의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유럽 은행들이 가상자산법 미카(MiCA)의 명확한 규제 영향으로 가상자산 영역에 더욱 진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카스 엔저도르퍼 콘라드(Lukas Enzersdorfer-Konrad) 비트판다 부대표는 "유럽 은행들은 자산 클래스 및 토큰화 기술로써 가상자산에 진입하고 있다. 미카법은 은행들에 규제의 명확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미카법은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세계 최초의 가상자산 기본법으로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서 구속력을 가진다. MiCA 법안은 2020년 9월 발표된 이후 지난해 5월 31일 EU 및 각료 이사회 수장이 공동 서명하면서 법률이 됐다. 콘라드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 은행부터 3티어 은행까지 모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고 있다"라며 "이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사용 사례도 찾아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15일 독일 최대 연방은행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립은행(Landesbank Baden-Württemberg, LBBW)는 비트판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주식시장이 이날 개장하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탁 주소에 934 BTC가 이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2일 현물 ETF 10개는 3억6209만달러가 순유입됐다"면서 "미국 증시가 개장하면 이들 ETF 수탁 주소에 (동일한 물량인) 934 BTC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국 진출을 선언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국내 진출이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크립토닷컴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국내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크립토닷컴의 자금세탁방지제도(AML)와 관련한 우려점을 발견하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면서 크립토닷컴의 국내 서비스 출시도 무기한 연기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크립토닷컴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크립토닷컴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면서 "다음주 29일 예정된 국내 앱 출시를 연기하고,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검증·승인받은 철저한 정책, 절차, 시스템 및 규율에 대해 한국 규제당국에 명확히 설명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진출하기에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당사는 한국 규제 당국과 협력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책임 있는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크립토닷컴은 오케이비트 인수 이후 한국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지 않았다"라며 "당사가 인수할 당시 약 900명의 고객이 오케이비트를 사용하고 있었고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문제가 발생한 이력이 없었다. 크립토닷컴 인수 이후 기존 오케이비트 고객은 출금 기능만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2년 6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오케이비트의 지분 100%를 인수한 크립토닷컴은 지난 2일 코인마켓 애플리케이션 '크립토닷컴 앱'의 한국 출시를 발표하며 국내 진출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텔레그램에서 파생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오픈네트워크(TON)가 자사의 톤 네트워크에서 테더(USDT)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3일 디오픈네트워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TON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USDT가 출시됐다"면서 "사용자는 텔레그램 월렛을 통해 USDT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테더는 디오픈네트워크(TON)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리핀 규제당국이 현지 구글·애플 앱스토어에 바이낸스 앱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필리핀 매체 빌리어네어는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구글과 애플의 필리핀 앱스토어에서 바이낸스 앱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필리핀 SEC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접속 차단을 추진한 바 있다. 에밀리오 아퀴아노 SEC 의장은 "우리는 바이낸스 등 웹사이트, 앱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이 필리핀 투자자의 자금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앱 제거 요청이 바이낸스의 불법 활동을 억제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지난해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이 55%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Kaiko)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은 81.3%에서 55.3%로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의 알트코인 시장 점유율도 58%에서 50.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점유율 감소는 바이낸스의 수수료 프로모션 종료 등 영향을 받았다"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덜 집중화됐고 소규모 거래소가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바이낸스는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바이빗, OKX 등 플랫폼은 아시아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테더(USDT)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1600억달러(약 220조4800억원)를 재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인투더블록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최근 1600억달러를 재돌파했다"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난해 10월 이후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인 1880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성장과 유동성에 기여한다"면서 "이는 신규 자본이 유입되는 통로로도 사용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반감기가 도래한 비트코인(BTC)은 공급 감소세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앞서 지난 20일 비트코인은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적용됐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바이넥스의 보고서를 인용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달러화 기준 약 40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일평균 유입액은 1억50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공급 압박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소규모 채굴업체가 채굴장을 폐쇄하게 된다. 일 평균 비트코인 공급량은 약 3000만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면서 "이는 비트코인 ETF 수요의 5분의 1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현재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 유출 규모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상승을 예상하며 보유 자산을 콜드 월렛으로 옮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23일 17시 2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06% 내린 6만606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957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감소세를 보이며 약 5%를 기록하고 있다.

분산형 클라우드 기술 프로젝트 아카시 네트워크(AKT)가 오늘 업비트에 상장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전일대비 46% 급등했다. AKT 가격은 23일 17시 6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45.97% 오른 6.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업비트는 이날 19시 원화마켓에 AKT를 신규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 레이어2 네트워크 맵프로토콜(MAP)은 중국의 자산운용사 오리엔트 에셋 매니지먼트 홍콩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맵프로토콜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오리엔트 에셋 매니지먼트 홍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우리는 전통 금융기관의 웹3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맵프로토콜은 "우리는 전통 금융 기관으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웹3를 수용하고자 하는 홍콩의 금융 기관에 웹3 및 실물연계자산(RWA) 개발과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비트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신규 가상자산(암호화폐) 빅타임(BIGTIME)과 아카시네트워크(AKT)를 상장한다고 23일 공지했다. 빅타임(BIGTIME)은 이날 BTC 마켓, 테더(USDT) 마켓에 상장되며 아카시네트워크(AKT)는 원화(KRW) 마켓, BTC 마켓, 테더 마켓에 상장된다. BIGTIME은 이날 오후 5시, AKT는 오후 7시부터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6종의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새롭게 상장되는 현물 거래 페어는 ICP/USDC, OMNI/USDC, ONT/USDC, PEPE/BRL, YGG/TRY 등 5종으로 오는 24일 23시(한국 시간) 거래를 시작한다.

리플(XRP)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과 부과한 20억달러 과징금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미 SEC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소송 관련 레머디 브리핑(remedies briefing) 문서를 통해 리플이 벌금으로 20억달러를 지불하도록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 리플 최고법률책임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SEC의 20억달러의 벌금 요구는 가상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의 증거"라면서 "과징금은 최대 1000만달러가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플랩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박서를 미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앞서 지난해 재판부는 리플의 판매한 XRP 일부는 증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지만 기관 투자자에 판매한 리플은 유가증권이라고 판단했다"면서 "리플은 해당 판결 이후 XRP 판매 방식을 변경했다"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이 한국 진출을 선언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자금세탁관련 행위와 관련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크립토닷컴이 최근 당국에 제출한 자료와 관련해 자금세탁 방지 관련 문제를 발견하고 이날 현장점검을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2일 크립토닷컴은 오는 29일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코인마켓 애플리케이션 '크립토닷컴 앱'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크립토닷컴은 글로벌 가격을 기준으로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해 '김치 프리미엄' 없는 쾌적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크립토닷컴은 지난 2022년 6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오케이비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해 왔다. 지난달 29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오케이비트의 VASP 권한은 오는 11월에 만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