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내일 큰 소식" 예고
이더리움(ETH) 기반 지갑 인프라 업체 메타마스크는 8일(한국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내일 메타마스크와 함께 상승장에 올라타라"고 전했다. 최근 메타마스크는 자체 토큰 MASK의 출시를 앞두고, 3000만달러 규모의 리네아(LINEA)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하기도 했다. 메타마스크는 이번 보상 프로그램이 지갑 사용 경험 및 활동에 기반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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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기반 지갑 인프라 업체 메타마스크는 8일(한국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내일 메타마스크와 함께 상승장에 올라타라"고 전했다. 최근 메타마스크는 자체 토큰 MASK의 출시를 앞두고, 3000만달러 규모의 리네아(LINEA)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하기도 했다. 메타마스크는 이번 보상 프로그램이 지갑 사용 경험 및 활동에 기반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8일(수): △9월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8일 15:00, 한국시간 9일 04:00)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8일 09:30, 한국시간 8일 22:30)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일 11:30, 한국시간 8일 00:30)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 8일(수): △스카이(KSY) 비트플라이어 상장 △라이브피어 서밋 △베라체인(BERA) 비트코인 레이어 대담
![[오늘 주요 경제 일정] 9월 FOMC 의사록 공개 外](/images/default_image.webp)
헤데라(HBAR)와 라이트코인(LT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자산운영사 캐너리캐피털은 헤데라 현물 ETF의 수정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종목코드를 'HBR'로 확정했다. 캐너리캐피털은 라이트코인 현물 ETF의 종목코드도 'LTCC'로 확정지었다. 이들 두 ETF의 수수료율은 0.95%로 정해졌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이런 세부사항은 보통 '출시 직전 단계'에서 업데이트된다"라며 "서류가 거의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제임스 세이퍼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역시 "라이트코인과 헤데라의 현물 ETF의 승인이 거의 임박했다"고 했다. 현재 SEC는 헤데라와 라이트코인 이외에도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 다양한 가상자산 ETF 승인을 최종 검토 중이다. 다만 현재 미국 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대부분의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바이낸스코인(BNB)이 연일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모양새다. 8일(한국시간) 오전 7시 41분 현재 바이낸스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6.61% 상승한 130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주 대비 약 30.59%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띠는 와중에도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BTC)은 2.32% 내렸고,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도 각각 3.97%, 4.23% 하락했다. 특히 바이낸스코인은 이번 상승세로 테더(USDT)와 엑스알피를 차례대로 제치고 시가총액 톱3에 올라서기도 했다. 바이낸스코인의 상승 동력으로는 네트워크 활동 활성화, 체인링크(LINK)와의 협업 소식 등이 꼽힌다.

비트코인(BTC) 대형 고래가 활동을 재개했다. 8일(한국시간) 아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100억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고래가 3억6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하이퍼 유닛으로 이체했다"고 알렸다. 해당 고래는 앞서 2달전 비트코인 50억달러를 매도하고 매도 자금을 모조리 이더리움(ETH) 매집에 사용한 인물이다.

솔라나(SOL)가 이더리움(ETH)의 초기 성장 속도를 앞지르는 실적을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1셰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인공지능(AI), 트레이딩 어플 전반에서 약 28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월평균 매출 2억4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했다"라며 "이는 이더리움이 출시 5년차 시점에서 기록한 월매출 1000만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솔라나의 매출 호조 배경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요인으로는 밈코인 열풍이 꼽혔다. 실제 지난 1월 밈코인이 큰 인기를 누린 1월 솔라나의 월매출은 6억1600만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솔라나의 연간 매출의 39%도 포톤, 액시옴 등 밈코인 매집에 사용되는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나왔다. 보고서는 "높은 효율성과 낮은 수수료 구조가 이같은 성과의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8일(한국시간) 언폴디드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Funds)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서류를 제출했다.

미국 종합 금융기업 캔터 피츠제럴드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공룡 기업 테더(USDT)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8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랜던 루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행사에 참여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며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토 테더의 USAT(미국 규제 준수형 테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테더는 최근 미국 내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한때 미국 규제당국과 마찰을 빚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 사업을 이어갔으나, 최근 들어 USAT 출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사무소 설립, 보 하인스 전 백악관 가상자산 자문 영입 등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패널 토론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이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라며 "향후 3~5년 내 미국 규제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을 1조달러 규모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화의 연내 추진을 시도한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며 폴 앳킨스 SEC 의장은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선물·파생상품 법 보고서' 행사에 참여해 "연내 또는 내년 1분기 내 혁신 면제 제도 도입 관련 공식 규제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일정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앳킨스 위원장은 "가상자산 업계는 지난 4년간 억압받아 왔지만, 이제는 개발자와 창립자들이 미국 내에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혁신 면제 규제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ㅁ라했다. 혁신 면제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등 신기술 기업이 기존 증권 규제의 일부 요건을 면제받아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SEC는 지난달부터 제도 설계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공식 입법 절차를 통해 구체적인 규제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이렌(IREN)의 주가가 장외시장에서 약세를 띠고 있다. 8일(한국시간) 아이렌은 미국 나스닥 장외시장에서 4.51% 하락한 58.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을 영위하던 아이렌은 최근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아이렌은 공시를 통해 8억7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겠다고 밝혔다. 초기 매수자가 추가로 1억2500만달러를 매입할 경우 총 10억달러까지 발행 규모과 확대될 수 있다. 채권은 무담보 형태로, 오는 2031년 7월 만기되며, 이 때 주식 또는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다. 아이렌 측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일반 운영비와 캡드콜(capped call)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낼 예정이다.

SEC의 규제 완화 기조에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 엑스알피·솔라나가 1순위 "알트코인 ETF, 수요 확인 필요"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사실상 승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알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가상자산 강세장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달 말 알트코인 현물 ETF을 신청한 발행사에게 기존에 제출했던 19b-4 양식(거래소 규정 개정 공식요청서)의 철회를 지시했다. 19b-4 서류는 거래소에 새로운 금융상품을 도입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로, 가상자산 현물 ETF를 출시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SEC는 ETF 상장 절차 간소화를 위해 철회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EC는 지난달 중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 기반 신탁 지분(Commodity-based Trust Shares)에 대한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등 거래소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상품 기반 신탁 수익증권을 자체 상장·거래할 수 있게 됐다. 주목할 건 디지털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상품도 상품 기반 신탁 수익증권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알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투자자 선택권을 극대화하고 시장 혁신을 촉진하는 조치"라며 "미국 자본시장이 디지털자산의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기존에는 19b-4 서류가 접수되면 SEC가 일일이 심사해 대부분 '연기'나 '거절'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는 요건만 충족하면 자동 승인되는 구조로, 알트코인 현물 ETF에는 큰 호재"라고 분석했다. 솔라나·엑스알피, 유력주자로 거론 현물 ETF의 유력한 차기 주자로는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가 거론된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미 솔라나와 엑스알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ETP)이 미국 내에서 거래되고 있어서다. ETF액션(ETFAction)에 따르면 현재 거래 중인 솔라나 ETF와 엑스알피 ETF의 운용규모(AUM)는 각각 2억 3000만달러, 2억달러 규모다. SEC는 상장 절차 간소화 직후 뉴욕증권거래소가 제출한 그레이스케일 디지털라지캡(GDLC) 펀드를 승인하기도 했다. 해당 펀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에이다(ADA), 솔라나, 엑스알피 등 5개 토큰의 가격을 추종하는 다중 가상자산 ETP로, 솔라나와 엑스알피가 포함됐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솔라나 현물 ETF 승인 확률은 사실상 100%"라며 "이제는 자산운용사가 제출한 증권신고서(S-1)를 SEC가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나딕 ETF닷컴 회장은 "향후 60~90일 내로 솔라나, 엑스알피 들을 추종하는 ETF 상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강세 가능성 높아" 이같은 전망에도 가격 흐름은 아직 부진하다. 지난달 중순 SEC의 상장 요건 간소화 발표 이후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엑스알피 가격은 전일 대비 2.77% 오른 2.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달 17일과 비교하면 약 3%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솔라나 가격도 약 6% 하락했다. 시장에선 ETF가 출시될 경우 가격 반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TF 출시와 함께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솔라나 같은 알트코인은 ETF 승인을 계기로 기관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실제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실제 자금 유입이 확인된 후에 강세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노엘 애치슨도 "올 4분기에 가상자산 강세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새로운 ETF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했다. 신중론도 제기된다. 제프리 딩 해시키 그룹 수석 애널리스트는 "솔라나 ETF 출범은 단기 투기적 매수를 불러올 수 있지만 승인 직후 차익실현 매도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wook9629@bloomingbit.io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은 국부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때문에 한국 경제를 수성하기 위해 반드시 출범시켜야 합니다." 김우석 라인넥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CSO는 이날 발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짚었다. 그는 지년 10년간 각 자산별 연평균 성장률을 비교해 "디지털 금 비트코인(BTC)은 94% 성장했고, 디지털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연평균 286% 성장했다"라며 "현재 전체 달러 유통량의 1%까지 치고 올라온 수준"이라고 말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그러했듯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역시 이러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 김 CSO의 의견이다. 그는 "현금 기반 글로벌 정산 구조를 분석하면 한국 기업이 PG사 수수료, 환전 수수료 등에서 최대 15%의 비용 손실을 겪고 있다"라며 "원스코가 도입되면 실시간 정산을 통해 이러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스코가 없어서 발생하는 이러한 손실이야말로 국부 유출이라는 것이다. 김 CSO는 "원스코와 관련된 논의에서 국부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원스코야말로 국부 수성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CSO는 실제 스테이블코인 사용 사례를 들어 이를 설명했다. 라인넥스트는 이미 테더와 협력해 아시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아이템 거래 서비스 '넥스트 마켓'를 운영 중이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뒤 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중이 40%까지 치고 올라왔다"라며 "글로벌 서비스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이미 기존 금융망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사용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스코 발행과 국내 규제 완화가 이뤄진다면 한국 게이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만든 부가가치를 더 이상 해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원화로 직접 정산받아 국부로 환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CSO는 정책적 과제로 ▲퍼블릭 블록체인 국부 유입 평가, ▲글로벌 유동성 확보, ▲원스코 사용 의무화 규제, ▲온체인 투자상품(RWA·STO)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라고 하지만, 노드를 분석하면 어떤 국가가 해당 블록체인을 통해 수익을 얻는지 볼 수 있다"라며 "원스코 발행에 적합한 블록체인을 판단하기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의 노드 수익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발행과 메인넷 구축은 정부나 금융권보다 민간이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혜진 서강대학교 AISW대학원 교수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퍼블릭 블록체인과 메인넷 운영 경험은 전통 금융권이 보유하지 않은 영역"이라며 "속도·개방성·국제 네트워크 연계 측면에서 민간이 훨씬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두주자 서클과 테더가 자체 메인넷 전략을 추진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서클과 테더가 현재 자신들의 메인넷을 구축하는 과정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자신들만의 거버넌스 룰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으로 보인다"라며 "국내도 민간 경험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확장성과 거버넌스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원스코 발행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박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국내 은행권이나, 정부가 원스코 사업을 주도한다면 국내에만 맞춰진 메인넷에서 발행할 수 있다"라며 "원스코가 국내에서 우리끼리만 사용하기 위해 나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해 원스코가 글로벌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시장,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교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주권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정부는 규율과 안전망을 제공하고, 시장 구축은 민간이 주도할 때 한국도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 정치권에서 다수의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법안이 나온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들 법안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결합하여 하나의 궁극적인 법 제정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윤민섭 디지털소비자연구원 박사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현재 국회에 발의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들은 각각 장점이 있으나 완벽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현재 국회에는 민병덕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 김은혜, 김현정, 이강일, 김재섭, 최보윤 의원 등이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정부안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그 중 민병덕, 이강일, 김재섭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디지털자산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종합법률적 성격을, 안도걸, 김은혜,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화 법안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윤 박사는 "민병덕 의원안은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법률로 가치가 있으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세부 규정은 해외 규제 변화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강일 의원안의 경우에는 자본시장법 등 다른 법과의 충돌 가능성, 김재섭 의원안의 경우 특정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구성됐다는 점 등이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윤 박사는 "가장 먼저 등장한 민병덕 의원안을 기초로 다른 법안의 장점을 결합하는 방식이 적절하다"며 "제도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와 시장 질서 확립을 전제로 혁신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등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이 성공적으로 제도화된다면 서울이 세계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모색' 세미나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 이용자가 645만명, 지갑 수는 1000만개에 달하고, 지난 한 해 거래규모는 102조원에 이르렀다"라며 "이는 제도화가 없이도 이뤄낸 수치"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자산 산업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킨다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민 의원의 의견이다. 그는 "현재 정부와 여야 모두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라며 "안전성과 투자자 보호와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면 한국이 디지털 금융 G2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 역시 한국의 잠재력에 동의했다"라며 "레거시 금융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함께 한다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치고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직접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는 만큼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의 효용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민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와 정산 효율, 무역 결제 비용 절감, 온체인 자본시장과의 연계 등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규칙을 마련하면 글로벌 결제·정산 분야에서 혁신이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벨덱스(BDX),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팬텀, 스타크넷(STRK) 등이다. 1위는 카이토 언(KAITO Earn)에 신규 등록된 벨덱스가 차지했다. 카이토 리더보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트윗 행렬이 이어지면서 관심 순위 1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차지했다. 비트코인은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의 코멘트가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로프 CEO는 "지난 2013년 비트코인 수 천개를 매수했고, 그 덕분에 힘든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라며 "비트코인이 최대 10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3위는 솔라나가 차지했다. 최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알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요건이 간소화되면서 솔라나가 현물 ETF의 차기 주자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4위는 가상자산 지갑 팬텀이 차지했다. 이날 팬텀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용자들은 팬텀 지갑에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바로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지막 5위는 스타크넷이 차지했다. 전날 스타크넷은 자사 플랫폼에 비트코인 스테이킹과 수익형 상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넷 사용자들은 wBTC, tBTC 등 비트코인 유동성 토큰 등을 이용하여 스타크넷에서 디파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플라즈마(XPL), OKB, 노바스트라체인(XNL), 메테오라(MET), 사이드킥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벨덱스·비트코인·솔라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의회의 예산안 합의가 최종 부결되면서 미국 연방 정부가 1일 0시 1분(현지시간·한국시간 1일 13시1분)부터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말 이후 7년 만이다.

앤서니 안잘론 자이온 창립자 '뱅크시 NFT'로 알려져 "가상자산 대중화 앞당길 것" EU 등 시장 확장 '시동' 韓 진출 의지도 강해 "5년 후 세상에는 웹3(Web3)라는 말이 없어질 것입니다. 자이온은 웹3를 의식하지 않을 만큼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앤써니 안잘론(Anthony Anzalone) 자이온(XION) 창립자는 1일 블루밍비트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안잘론 창립자로부터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 자이온의 장기적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뱅크시 NFT'가 설립 계기 안잘론 창립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 '번트 뱅크시(Burnt Banksy)'로 먼저 알려졌다. 앞서 안잘론 창립자는 지난 2021년 세계적인 작가 뱅크시의 작품 '멍청이들(Morons)'을 불로 태운 뒤 이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재탄생시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NFT를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평가하지 않았다"며 "가상자산을 좋아했던 만큼 이같은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경험은 자이온을 설립한 계기가 됐다. 안잘론 창립자는 "뱅크시 NFT의 경매를 진행할 당시이더리움(ETH), 메타마스크 지갑, 코인베이스 계정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현재 가상자산의 확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용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은 빠른 송금 속도, 탈중앙화 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결국 대중이 이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자이온의 목적은 가상자산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온이 '일반화된 추상화(Generalised Abstraction)'를 핵심 기술로 개발한 배경에도 이런 맥락이 있다. 일반화된 추상화는 지갑, 서명, 수수료, 기기 접근성 등을 프로토콜 차원에서 단순화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이메일, 페이스 ID, 신용카드 결제 등 익숙한 방식으로 웹3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 아마존 등 파트너십 자이온의 기술은 현재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자이온은 지난해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 애니모카브랜즈, 멀티코인캐피탈 등 글로벌 투자사에서 2500만달러(약 350억원)를 유치했다. 이날 기준 누적 투자 유치액은 36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다. 자이온의 대표 서비스는 '언OS(EarnOS)'다. 언OS는 사용자 데이터와 그에 맞춘 광고를 검증하고 온체인에 기록하는 기술을 토대로 조작 불가능한 광고 지표를 생성해 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은 언OS를 통해 신뢰성 높은 마케팅 지표를, 사용자들은 데이터 제공 대가로 직접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미 굵직한 글로벌 기업들이 자이온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우버, 아마존, BMW 등이 대표적이다. 또 자이온은 최근 애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 ID 로그인을 지원하는 첫 블록체인 메인넷이 됐다. 안잘론 창립자는 "기업들이 자이온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을 배우지 않고도 더 나은 고객관리(CRM)나 마케팅 도구를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웹2 이용자들은 글로벌 브랜드를 통해 알게 모르게 웹3 기능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韓서 협력 강화할 것" 자이온의 단기 목표는 시장 확장이다. 우선 자이온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미카(MiCA) 관련 백서를 발간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안잘론 창립자는 "새로운 산업을 규제하는 과정에서 혼란은 불가피하다"라면서도 "각 국가의 규제 기관에 맞서기 보다는 규제를 존중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서울에 부트캠프 '자이온 하우스(Xion House)'를 설립할 것"이라며 "(한국) 커뮤니티 리더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 사용자의 요구를 확인하고,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자이온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wook9629@bloomingbit.io
![자이온 "웹3, 사람들의 일상 속에 파고들어야" [코인터뷰]](/images/default_image.webp)
네이버는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는 통합 콘퍼런스 '단25'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 전략을 발표하고,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단25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시너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사업 등 양사의 합병 이후 진행될 사업 로드맵이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에 이어 한 단계 더 발전된 서비스와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라며 "개발자·창작자·광고주 등 여러 파트너와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키노트 세션은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이날부터 웹사이트에서 알림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세션 참가 신청은 내달 27일(1일차), 28일(2일차) 오후 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 내역을 30일 공개했다. 이날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모회사 두나무가 운영 중인 업비트 공지를 통해 2021년 2월 19일 투자로 취득한 비트코인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량은 2081.85개라고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누적 매도 물량은 없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현재 보유자산은 과거 루나(현 루나클래식, LUNC)와의 교환거래를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 시장 개요 지난주 한국에서는 업비트가 Sun, 0G, Fluid, Plasma, Mira Network를 상장하고 빗썸이 0G, Hemi, Bitlayer, Popcat, Fluid, Cudis, Mira Network를 상장하면서 또 다른 상장 붐이 일었습니다. 업비트의 거래 활동은 XPL(26.7B USD)이 주도했고, 그 뒤를 이어 XRP(15.5B USD)와 OG(13.7B USD)가 뒤따랐으며, USDT, AVNT, ETH, BTC, SOL과 같은 주요 토큰의 거래량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MIRA, BARD, DOGE, FLUID와 같은 중형 및 신흥 토큰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광범위한 투자자 참여를 보여주었습니다. 빗썸에서는 USDT(15.7B USD)가 거래량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XRP, ETH, BTC, SOL이 여전히 활발했고 WLD, PUMPBTC, AVNT, PENGU, UXLINK와 같은 투기성 토큰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격 움직임은 다양한 시장 역학을 반영했습니다. 업비트에서는 AWE(+47%), KAITO(+28%), BERA(+19%)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STG, ZRO, IMX, DRIFT 등 토큰의 꾸준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빗썸에서는 LBL이 110% 급등했고, SNX(+47%)와 H(+46%) 또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양 거래소에서 AWE, KAITO, STG, ZRO 등 변동성이 큰 토큰들의 겹침은 시장 전반의 강한 확신을 강화했고, 빗썸에서는 LBL과 XTER의 급등이 단기 변동성을 견인하는 투기적 가격 급등을 부각했습니다. 2. 거래소 지난주, 한국의 주요 거래소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상장을 발표했습니다. 업비트는 Sun, 0G, Fluid, Plasma, Mira Network를 상장했습니다. 빗썸에는 0G, HEMI, 비트레이어, 팝캣, 플루이드, 쿠디스, 미라 네트워크가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마케팅 전략 및 핵심 내용 미라 네트워크(MIRA) 미라 네트워크의 마케팅 전략은 내러티브 구축과 한국 커뮤니티 참여에 있어서 강력한 사례 연구로 활용됩니다. 서사적 관점에서, 미라 네트워크는 웹 3.0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 특히 LLM(학습자)의 부상과 함께 부상하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AI 환각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웹 3.0 인센티브 모델을 결합한 노드 검증 구조를 도입함으로써 미라 네트워크는 웹 2.0 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들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에 효과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 가지 이유 때문에 특히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AI는 암호화폐 분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주제였습니다. 미라는 AI 환각으로 인해 사용자가 겪는 실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솔루션 디자인은 강요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신뢰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성공 요인은 한국 커뮤니티의 높은 참여도였습니다. 미라는 암호화폐 기준으로는 긴 기간으로 간주되는 10주간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주요 KOL WecryptoTogether(Edward)와 협력하여 한국에서 단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내용은 동일했지만, 보상은 한국 사용자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카이토 야핑(Kaito Yapping)' 참여율이 높았는데, 이는 사용자들에게 특정 주제에 맞춰 트위터에 매주 게시물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게시물에 SBT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이 특히 돋보였던 점은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참가자들의 Mira Network에 대한 이해가 점차 깊어졌다는 점입니다. 매주 주제는 Mira Network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부터 사용 사례와 마케팅 전략을 탐색하는 단계까지 사용자들을 안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캠페인은 커뮤니티 중심의 이니셔티브로 전환되었고, 사용자 참여를 통해 Mira의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관찰 결과는 시간 경과에 따른 참여율 변화였습니다. 캠페인 초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아 참여도가 낮은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참여율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장기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Web3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미라의 사례는 캠페인의 지속적인 특성이 참가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희소성과 긴박감을 강화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2. 거래량 지난주 업비트는 XPL이 26억 7천만 달러 거래량 으로 가장 많이 거래된 자산으로 기록되었으며 , XRP(15억 5천만 달러) 와 OG(13억 7천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USDT(12억 3천만 달러) , AVNT(12억 2천만 달러) , ETH(11억 5천만 달러) 를 포함한 주요 대형 토큰 들은 강력한 유동성을 유지했으며, MIRA(9억 5천만 달러) , BTC(8억 8천만 달러) , SOL(8억 6천만 달러) 또한 활발하게 거래되었습니다. BARD, DOGE, FLUID 와 같은 중견 토큰들이 상위 12위 안에 들며, 우량 자산과 신흥 자산 모두에서 지속적인 참여를 보여주었습니다. 빗썸 에서는 USDT가 15억 7천만 달러로 거래량을 주도했고 , XRP(7억 3천만 달러) 와 ETH(5억 2천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BTC(4억 달러) 와 SOL(3억 9천만 달러) 또한 상당한 거래량을 유지했으며, DOGE(3억 4천만 달러) 와 OG(3억 2천만 달러)는 주목할 만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상위 12개 토큰 중 WLD, PUMPBTC, AVNT, PENGU, UXLINK 가 포함된 것은 신규 상장 토큰과 투기성 토큰에 대한 빗썸의 강한 수요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데이터는 거래소별 역학 관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업비트의 거래량은 XPL, OG, AVNT에 편중되어 중형 프로젝트의 유동성 확보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반면, 빗썸은 USDT와 PUMPBTC, UXLINK 와 같은 투기적 상장 종목에 유동성을 집중했습니다. 일별 거래량 차트는 두 플랫폼 모두에서 투자자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음을 보여주는데, 특히 9월 20일과 9월 23일 에 급증하여 주중 거래량이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2-3. 상위 10개 상승 종목 지난주 업비트에서는 AWE가 47.32% 상승 하며 가격 상승을 주도 했고 , KAITO(27.92%) 와 BERA(18.58%)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STG(18.30%) 와 ZRO(17.65%) 도 15%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중형 토큰 시장의 꾸준한 모멘텀을 보여주었습니다. IMX, COW, MOCA, PUNDIX, DRIFT 등 상위 10개 토큰도 인프라, DeFi, 생태계 자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투자자 참여를 보여주었습니다. 빗썸 에서는 LBL이 109.82% 급등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 SNX (47.26%) 와 H(45.89%) 또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투기 활동을 드러냈습니다. AWE(33.61%) 와 KAITO(28.31%)는 양 거래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전반의 모멘텀을 강화했습니다. 한편, GRASS, BLUE, STG, ZRO, XTER가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며 기존 프로젝트와 신규 프로젝트 모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최고 상승 종목들은 인프라 토큰, DeFi 프로젝트, 그리고 틈새 자산 등 다양한 종목들이 혼재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업비트와 빗썸 모두에서 AWE, KAITO, STG, ZRO 가 겹치는 것은 거래소 간 강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반면, LBL 과 같은 토큰의 급격한 상승은 단기 시장 역학을 주도하는 투기적 급등을 강조했습니다. 3. 한국 커뮤니티 3-1. 네이버×업비트 루머 8월 25일,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스테이 블코인, 비상장 주식 거래, 주식 스와프 등 더욱 심층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시장에서는 이를 통해 네이버가 두나무를 완전히 인수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쏟아졌는데, 이는 규모 면에서 "구글의 코인베이스 인수"에 비견될 만한 거래입니다. 양측 모두 인수 협상 가능성을 부인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협력은 인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업비트의 잠재적인 제휴는 한국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집니다. 한편, 빗썸×토스 와 같은 경쟁사들 또한 자체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경쟁 구도에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3-2. 한국의 무기한 선물 거래소 열풍 무기한 선물 DEX(Perpetual DEX)는 현재 한국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섹터입니다. Hyperliquid의 부상과 Aster의 성공에 힘입어, 개인 사용자들은 Lighter, Pacifica, edgeX, Backpack과 같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당 최소 한 건의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된 이유는 초기 참여자들이 프로토콜 수수료로 지원되는 토큰 환매를 통해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이며 ,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입을 망설임 없이 고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열풍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과열 되었으며, 무기한 선물은 본질적으로 높은 레버리지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고래와 봇들이 곧 소규모 투자자들을 몰아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여전히 무기한 선물 DEX 붐에 휩싸여 있으며, 기대감과 회의적인 시각이 공존하는 분위기입니다. 모든 내용은 정보 전달 및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정의 근거가 되거나 투자를 위한 권고 혹은 조언을 위함이 아닙니다. 본문의 내용은 투자, 법률, 세무 등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INF크립토랩(INFCL)은 블록체인과 웹3(Web3) 분야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으로, 기업의 Web3 진출 전략 수립, 토큰 이코노미 설계,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내외 주요 증권사, 게임사, 플랫폼사, 글로벌 Web3 기업들에게 전략 수립과 더불어 실행까지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레퍼런스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본 리포트는 매체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두나무·네이버 빅딜과 무기한 선물 거래소 열풍 : 코리안 크립토 위클리 [INFCL 리서치]](/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스타크넷(STRK)이 비트코인(BTC) 기반 탈중앙화금융(BTCFi)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30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스타크넷은 자사 플랫폼에 비트코인 스테이킹과 수익형 상품을 도입한다. 스타크넷 사용자들은 wBTC, tBTC 등 비트코인 유동성 토큰 등을 이용하여 스타크넷에서 다양한 상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스타크넷 재단은 이번 이니셔티브 활성화를 위한 1억개 스타크넷 토큰을 인센티브로 배정했다. 인센티브를 통해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금융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엘리 벤사손 스타크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사토시가 꿈꾼 '자신의 삶을 소유하는 비전'과 내가 창조한 ZK 기술이 만났다"며 "비트코인이 또 다른 탈중앙 네트워크를 지키는 모습은 사토시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싱가포르에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3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의 싱가포르 법인 OKX SG는 스트레이츠X와 그랩(Grab)과의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OKX Pay'를 출시했다. OKX Pay는 일상생활 결제에서 테더(USDT)나 USDC 등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그랩을 사용해 지불하면, 보유 중인 테더와 USDC가 싱가포르달러 스테이블코인인 XSGD로 변환된 뒤 정산되는 구조다. OKX SG는 진해 싱가포르 중앙은행으로부터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OKX SG 그레이시 린 대표는 "OKX Pay는 아침 커피에서 외식까지 디지털지급토큰(DPT)의 활용 범위를 투자와 거래를 넘어 일상 결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옵션 거래처로 떠올랐다. 30일(한국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IBIT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지난 금요일 만기 도래 직후 기준 약 38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시장 1위인 데리비트(320억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블랙록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IBIT를 출범시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비트코인 노출을 제공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이 수탁을 맡고 있으며, 0.25%의 운용보수를 초기에는 절반 수준으로 낮춰 빠른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프쇼어 거래소가 투기적 수요를 계속 흡수하겠지만, 기관 중심의 비트코인 거래는 이제 미국 ETF가 중심"이라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0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엑스알피(XRP),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수이(SUI), 모어마켓 등이다. 1위, 3위, 4위를 차지한 엑스알피와 솔라나 그리고 수이는 모두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순위에 랭크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엑스알피, 솔라나 수이 등 알트코인 ETF 발행사들에게 포괄적 상장 기준에 따라 거래소규칙변경신고서(19b-4) 신고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SEC의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따라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ETF는 개별 승인이 없어도 상장될 예정이다. 특히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해 "사실상 승인 가능성이 100%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의 몫이었다. 비트코인이 이날 11만4000달러를 상회하는 급반등세를 띠었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17% 상승한 11만42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한 요인으로는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 SEC의 규제 완화 등이 꼽힌다. 5위는 모어마켓이 차지했다. 카이토(KAITO)에 새롭에 등재된 야핑 프로젝트로, 현재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 체인링크(LINK), 지캐시(ZEC), 아노마(ANOMA), 이더리움(ETH)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엑스알피·비트코인·솔라나 外](/images/default_image.webp)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는 솔라나(SOL) 기반 프로젝트 스타(스카이 생태계 내 탈중앙화조직의 이름) '킬(Keel)'이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킬은 로드맵으로 최대 25억달러를 디파이와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킬은 스카이의 스테이블코인 USDS 준비금에서 별도 자산을 배정받아 카미노(KAMINO), 주피터(JUP), 레이디움(RAY) 등 솔라나 디파이 앱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대출, 유동성 풀, 라우팅 시장 등 솔라나 생태계를 활성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전환에 성공했다. 29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5억4690만달러의 자금이 들어왔다. 피델리티 FETH, 블랙록 ETHA가 각각 2억220만달러, 1억5420만달러를 순유입했으며, 그레이스케일 ETH(+9980만달러), 비트와이즈 ETHW(+365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전환했다. 29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5억180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피델리티 FBTC가 2억9870만달러로 순유입을 주도했고, 이어 아크인베스트 ARKB(+622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472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BTC(+4710만달러), 인베스코갤럭시 BTCO(+353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블랙록 IBIT는 466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미국 정부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는 기고문을 통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처음으로 '가상자산 명확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라며 "이제 예측 가능한 감독 체계를 마련할 때가 됐다"고 전했다. 알데로티 CLO는 미국 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미국 내 성인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 중 다수가 현 제도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 결과 이들은 규제 완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되고 명확한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데로티 CLO는 "명확한 규직이 없으면 가상자산 사용자들을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라며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기업 활동 보장을 위해서라도 미국 내 규제 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의회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법 지니어스 법 제정에 이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도 논의 중이다. 알데로티 CLO는 "이번 가을 회기가 결정적 시기"라며 "워싱턴(미국 정부)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될 수 있는 가상자산) 제도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혁신의 도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쟁점과 바람직한 제도적 체계' 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미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채택했고, 역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커졌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법제화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지난 4월 글로벌 스탠다드 규율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고, 8월 연찬회에서 관련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안착되면 K콘텐츠 등 강점 산업과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 경제적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한국은행은 신중론을 펴고 있고 우려도 많지만 대세는 분명하다"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기재위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의 주최자인 권영세 의원은 "정부도 일반 디지털자산보다 스테이블코인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국도 법을 제정한 것으로 안다"며 "외환정책과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