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통행 중단' 주장에 유가 반등…크루드오일 96달러 선에 거래
중동 긴장 재확산 속 국제 유가가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데이터에 따르면 크루드오일(WTI)은 중동 분쟁 사태로 115달러 부근까지 급등한 뒤 어제 휴전 발표 이후 90달러 초반까지 급락했으나,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 중단 발표 이후 반등해 현재 9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변동성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에 따른 이란의 대응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란은 해당 공습이 휴전 합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