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중국 인민은행 '긴축·규제' 동시 압박…가상자산 시장 약세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신호와 중국 인민은행(PBOC)의 스테이블코인 규정 발표가 동시에 나오며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일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일본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과 중국의 규제 강화 기조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움직임을 자극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