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직거래 미끼로 현금 600만원 가로채 도주…경찰 추적
서울 강남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현금 600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시세보다 싸게 가상자산을 판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현금을 들고 달아난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오픈채팅에 "시세보다 코인을 싸게 판매한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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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현금 600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시세보다 싸게 가상자산을 판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현금을 들고 달아난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오픈채팅에 "시세보다 코인을 싸게 판매한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가상자산을 노린 공격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서틱(CertiK)의 보고서를 인용 1월 한 달간 40건의 해킹 및 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총 3억703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7% 급증한 수치다. 가상자산 탈취는 전월과 비교해도 크게 늘었다. 지난 12월

![[속보]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도 붕괴](/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의 낙폭이 심화되고 있다. 3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현재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63% 내린 8만16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다. 이더리움(ETH) 역시 지난 한 시간 동안 2% 급락해 2600달러를 하회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지난 한 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에 달하는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images/default_image.webp)
31일(한국시간)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캉고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비트코인 108.1개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캉고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981.7개로 증가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할 경우, 온체인 주식 거래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유동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안 드 보드 온도파이낸스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전통 금융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면 토큰화 주식 시장에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말마다 발생하는 유동성 공백 문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OpenAI)의 현재 진행 중인 자금 조달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는 오픈AI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 분명히 참여할 것(absolutely be involved)"이라며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황 CEO는 구체적인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
![[속보]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공식화…"현재 진행되는 라운드에 참여할 것"](/images/default_image.webp)
올해 1월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의 블록체인 사용자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의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1월 들어 전월 대비 약 11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1월 하반기에는 일일 활성 주소 수가 500만 개를 지속적으로 상회했다. 이같은 지표 개선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리한다. 최근 출

미국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캘리포니아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수천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과 벤처캐피털리스트 팀 드레이퍼가 신규 정치 단체 '그로우 캘리포니아(Grow California)'를 출범시키고, 친기업·중도 성향 후보 지원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그로우 캘리포니아는 출범 초기 라슨과 드레이퍼가 각각 500만달러씩, 총 1000만달러를 기부해 설립됐으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약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의 시장을 전망하는 지표가 나왔다. 31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니노(nino)는 보고서를 통해 "1월 25일 기준 비트파이넥스의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준비금 규모가 2억3000만달러를 돌파했다"라며 "이는 2025년과 유사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시에는 1월 말에는 하락장이, 7월 초에는 상승장이 펼쳐졌다"고 덧
![[분석] "비트파이넥스 예치금 2억3000만달러 돌파…지난해 초와 유사"](/images/default_image.webp)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주피터는 솔라나 생태계를 탐색할 수 있는 익스플로어닷에이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익스플로어닷에이지는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의 핵심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생태계 탐색 도구다. 이용자는 각 프로젝트의 수익, 수수료, 예치자산(TVL) 등 재무 지표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활동, 사용자 트랜잭션 현황, 성장 추이, 제품 및 토큰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미국 금융당국이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Metropolitan Capital Bank & Trust)를 전격 폐쇄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첫 은행 파산이다. 31일(한국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일리노이 금융·전문규제국(IDFPR)이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의 영업을 중단하고 FDIC를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IC는 퍼스트 인디펜던스 은

미국 재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CG)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제재 회피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에스칸다르 모메니 칼라가리 이란 내무장관 등 이란 내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한 데 책임이 있는 이란 내 당국자들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바바크 모르테자 잔자니 이란 출신 사업가

세계 주요 각국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서두르면서 스테이블코인에 특화된 차세대 블록체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도 세계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대응에 서둘러야 한다는 설명이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규제 시행과 미국의 지니어스법(GENIUS Act)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됐다"며 "이로 인해 스테이블코

최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급락하며 가상자산 투심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산티먼트는 보고서를 통해 "소셜미디어(SNS) 부정적 정서가 확산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희망적"이라며 "현재 심리 지표는 몇 안되는 강세 신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실제

고위 공직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한국시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공개자료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과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 중 13명이 직·간접적으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가상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인물은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이었다. 김 전 비서관은 에이브(AAVE), 카이아(KAIA), 솔라나

이더리움(ETH)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DO)는 기관과 프로토콜별 맞춤형 스테이킹이 가능한 'stVaults'를 메인넷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stVaults는 리도 V3 업그레이드의 핵심 기능으로, 기관과 레이어2(L2), 프로토콜 등이 비수탁 방식의 스마트계약을 통해 자체 스테이킹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2025년 2월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년간 테스트를 거쳤다. 구체적으로 stVault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을 해킹해 수천만 달러를 탈취한 혐의를 받는 캐나다 출신 해커 안데안 메제도비치(Andean Medjedovic)가 세르비아에서 석방된 뒤 보스니아로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제도비치는 2024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체포돼 105일간 구금됐으나, 네덜란드 당국의 신병 인도 요청이 기각되면서 석방됐다. 이후 그의 정확한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수사당국

미국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PPI는 전월보다 0.50% 상승하며 예상치(0.20%)를 상회했다.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3.0% 오르며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는 일정 기간 이후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되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다. 30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추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장기간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업계에서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립자 자오창펑(CZ)을 향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자오 창립자가 직접 해명에 나설 예정이다. 30일(한국시간) 창펑자오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에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이게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계속해서 근거 없는 공격을 받아왔다. AMA(Ask Me Anything, 질의응답)에서 자세히 다뤄볼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 창립자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최근 6개월 동안의 비트코인(BTC)과 금의 상관관계가 2019년 비트코인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BTC/Gold)은 이달 들어 약 23% 내려 현재 약 16.3 수준을 기록 중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이어졌던 6개월 연속 하락 국면과 유사한 패턴"이라며 "당시에는 약 5개월 동안 비트코인의
![[분석]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2019년과 유사…반등 신호"](/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이 급락하면서, 자산 시가총액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한국시간) 8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7시 20분 현재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 12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일대비 3계단 내려간 순위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6.13% 하락한 8만24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7500억달러에서 1조6400억달러로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약 4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오픈소스 보안·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30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부테린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1만6384개를 출금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기술 개발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해 '완만한 긴

![[속보] 금, 전일대비 7% 하락…온스당 5000달러 아래로](/images/default_image.webp)
파월 후임에 '親트럼프' 케빈 워시 트럼프, 워시 만난 뒤 지명 뜻 굳힌 듯 관세정책 지지·기준금리 인하 촉구도 시장선 "기대보다 매파적 인물" 평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사진)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30일 밤~31일 새벽) 차기 의장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美 '환율보고서' 이례적 평가 韓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 환율 되레 올라 1440원 육박 미국 재무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하면서 최근의 고환율 상황에 대해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경고에 이어 미국 정부가 공식 문서로 원·달러 환율 수준을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

비트코인(BTC)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과 안전자산 강세 속에 2018년 이후 가장 긴 침체기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은 1월 들어 현재까지 약 6%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4개월 연속 월간 수익률 마이너스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8년 이후 최장 기간의 월간 연속 하락이다. 2018년 당시, ICO(초기 가상자산 공개) 붐 붕괴로 인해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바 있다.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거래소 고팍스를 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기관 투자와 결제 인프라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B 세커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30일 더 코리아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성장의 23%가 기관 투자에서 나왔다"며 "한국에서도 규제 정비가 이뤄지면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커 총괄은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제안이 발표되기 시작하면 다수의 기업

이날 비트코인(BTC)이 장중 급락한 가운데 하락의 원인으로 달러 유동성 감소가 지목됐다. 30일(한국시간)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몇 주 동안 달러 유동성이 약 3000억달러 감소했다"며 "그 중 2000억달러는 미국 재무부 일반계정(TGA·Treasury General Account) 잔고 증가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즈는 "정부가 셧다운 사태에 대비해 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