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에 7330만달러 유입…3거래일만에 유입 전환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733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파시이드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 상품의 일일 자금 유입량은 7330만달러로, 지난 1일 이후 3거래일만에 유입세로 전환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의 ETHA로, 약 888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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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733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파시이드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 상품의 일일 자금 유입량은 7330만달러로, 지난 1일 이후 3거래일만에 유입세로 전환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의 ETHA로, 약 8880만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서 1억9000만달러 이상의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사이드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의 일일 자금 유출량은 1억9600만달러로, 지난 7월3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자금 유출이 발생한 상품은 피델리티의 FBTC로, 약 9910만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로는 팔콘(FALCON), 석신트(PROVE), 사이드킥(K), 팔콘USD(USDF) 등이 꼽혔다. 1위는 팔콘이 차지했다. 트럼프가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팔콘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집중됐다. 2위는 최근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진출에 성공한 석신트(PROVE)가 차지했다. 석신트는 최근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트겟, 게이트 등 다수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됐다. 3위를 차지한 사이드킥은 재단 설립과 함께 라이브파이 토큰(K)를 공개하면서 투심을 자극했다. 사이드킥은 출시 6개월만에 14만7000명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한 라이브파이 플랫폼으로, 재단 설립과 토큰 출시를 통해 지속적 프로젝트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메가ETH(MEGAETH), 펌프펀(PUMP), L7DEX(LSD), 트롤(TROLL) 등의 가상자산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팔콘·석신트·사이드킥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통합 다차원 수수료 시장(Unified multidimensional fee market) 구축을 제안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는 코어 개발자 안데르스 옐로손과 함께 통합 다차원 수수료 시장을 구축하는 내용의 EIP-7999를 제안했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사용자들은 여러 리소스에 대한 단일 최대 수수료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된다.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댁스(BDACS)가 기관 대상 엑스알피(XRP)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댁스는 공식 엑스(X, 옛 트위터)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자산 중 하나인 XRP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는 지난 2월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체인 베이스(BASE)가 전일 발생한 블록 생성 중단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는 공식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아직 설정을 진행 중이던 메인넷 시퀀서 전환으로 인해 블록 생성이 중단됐고, 팀은 문제에 직접 대응해 33분 후 체인은 완전 복구됐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번 사고는 베이스가 아직도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 중앙 집중식 시퀀서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은 전체 네트워크가 중단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표한 유동성 스테이킹의 증권성 여부 지침이 탈중앙화 금융(DeFi)의 기관 채택 기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라 슈미트 알루비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EC의 발표로 인해 기관들은 자신 있게 유동성 스테이킹을 제사 제품에 통합할 수 있게 됐다. 기관들을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고객 기반을 확대해 2차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SEC의 이번 결정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주류 금융 참여를 가속화할 새로운 제품, 서비스의 물결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지난 밤 유동성 스테이킹을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프로토콜이나 서비스 제공자에 예치하고, 예치 자산과 보상 권리를 증명하는 '유동성 스테이킹 영수증 토큰'을 받는 방식으로 정의하며, LST가 증권법상 증권 발행 또는 판매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빗썸이 이마트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국민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상자산이 투자자의 실생활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빗썸에 최초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원화 3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전용 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빗썸 웰컴 미션까지 완료하면, 최대 2만 원의 리워드가 추가 지급돼 총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받을 수 있는 쇼핑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번에 7만 원 이상 결제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 4만 원과 5천 원 '할인 쿠폰'을 문자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해당 문자는 쇼핑 실적 충족 일에 따라 8월 22일 혹은 9월 5일에 제공되며, 해당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인 요즘, 빗썸과 가상자산을 통해 실생활에 작지만 확실하게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오는 8월 7일 서울 강남 해시드라운지 20층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Korea Initiative): 디지털 G2를 향한 첫 걸음'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APEC 2025 KOREA 경주선언에 반영될 수 있는 글로벌 공동과제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등 신기술이 몰고 온 기술 특이점(Singularity)에 대비하고, 디지털 시민권, 디지털 통화, 디지털 자산 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미래상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비롯해, 이종섭 서울대학교 교수,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디지털금융파트너 변호사, 이건우 코인베이스 미국 본사 제품 총괄,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민병덕·안도걸 국회의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 정계 인사들도 함께해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디지털 국가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글로벌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실물자산(Real-World Asset, RWA) 플랫폼 구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선도하며 '디지털 G2'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시민권과 디지털 거버넌스 등 디지털라이제이션(Degitalization) 분야에서 선도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에스토니아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리드를 직접 초청해 글로벌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대한민국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대한민국이 디지털 G2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 산업의 경쟁력과 함께 디지털 시민권과 같은 새로운 개념을 포용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포럼이 민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글로벌 디지털 주도권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미국 미시간주 연기금이 비트코인(BTC) 관련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를 인용해 "올 2분기 기준 미시간주 연기금은 아크 21셰어즈 비트코인 펀드(ARKB) 3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노출 비중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또한 미시간주 연기금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ETHE) 46만주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수량은 지난해 9월 이후 변동이 없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6일(수) : △美 원유재고(현지시간 10:30, KST 23:30) △ 美 쿠싱 원유재고(현지시간 10:30, KST 23:30)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6일(수) : △인도네시아 게임 위크 개막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원유재고 外](/images/default_image.webp)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립자가 델라웨어 파산 법원에 FTX 신탁이 요청한 자금 회수 청구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현재 나는 아랍에미레이트에 거주중이며, FTX 신탁과 FTX 디지털 마켓은 영토 외 적용이 불가능한 문제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 델라웨어 관할권에 있었다는 사실을 주장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FTX 신탁은 바이낸스와 여러 임원이 FTX 해외 사업부 지분 약 20%, 미국 기반 사업부 지분 18.4%에 대한 매각 거래 자금 17억6000만달러 받았으며, 이는 부당 이득이라 주장하며 자금 회수를 요청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버진 아일랜드 기반 법인인 알라메다 리서치가 아일랜드, 케이맨, 버진아일랜드에 법인을 둔 바이낸스 계열사에 송금했다. 창펑 자오는 이를 명백한 영외거래라고 주장했다. CZ는 "양사는 당시 사업 파트너로서, 향후 결별하기 전까지 FTX 지분 20%를 보유중이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개발자들이 최소한의 코드로 앱에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베디드 월렛(Embedded Wallets)을 출시했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출시한 임베디드 월렛은 빌더 사용자들이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완벽히 제어하면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없이 모든 기능을 갖춘 지갑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지갑 SDK를 사용하면 온램프와 스왑을 포함한 가상자산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내장할 수 있다. 해당 지갑은 DEX 계정을 지원하는 동일 인프라에서 운영되며, 엔터프라이즈급 키 관리, 규정 준수에 적합한 아키텍쳐, 매직 스펜드, 온램프 등 다른 코인베이스 개발자 도구와 통합이 가능하다.

미즈호 증권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 전망을 상향했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이번 분기 거래량은 저조했지만, 7월 반등세를 보였다"라며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가격을 217달러에서 26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시간외 거래에서 297.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코인베이스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2분기 소비자 현물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45%, 거래 수익은 39% 감소했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가 지난주 거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200만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지난 7월 29일 약 37분의 주문 실행 중단 사고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약 199만달러의 실행 주문 환불 절차를 진행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6억달러 상당의 자금 조달을 진행할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불리시는 미국 상장을 통해 최대 42억3000만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IPO를 추진해 총 2030만주를 공모해 최대 6억2930만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다. 불리시는 지난 2021년 SPAC 합병을 통해 목표가치 90억달러로 상장을 추진했으나, 규제 장벽 등으로 인해 2022년 합병 상장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프랑스 국민당(RN)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잉여 에너지를 비트코인(BTC) 채굴에 활용하는 법안 발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린 르펜 국민당 대표는 "유휴 핵에너지를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하는 것을 지지하며, 해당 계획을 통해 유휴 전력을 안전하고 수익성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르몽드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당 의원인 오렐리앙 로페즈 리구오리는 프랑스 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에 채굴 인프라를 설치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로페즈 의원은 "생산되는 모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사용하는데 채굴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고용 보고서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주 고용 보고서는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조작됐다. 모두 금진 좌파 민주당에 유리하게 기록이 수정됐으며, 이는 공화당의 성공을 감추기 위한 가짜 정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나는 훌륭한 노동통계국 후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해당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 전략 비축을 선언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이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 기업으로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비트마인 이머전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83만3137개, 약 29억달러 상당으로,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 기업으로 도약했다"라고 밝혔다. 비트마인은 지난 6월 30일 이더리움 비축 전략을 발표한 후, 29억달러 상당 이더리움을 매수했으며,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라 홀딩스에 이어 세계 3위 가상자산 비축 기업으로 등극했다. 톰 리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은 "비트마인은 무려 35일만에 이더리움 비축 물량을 83만3000개 이상으로 늘렸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금융 산업의 블록체인 전환을 위한 이니셔티브 '크립토 스프린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캐롤라인 팸 CFTC 의장 대행은 공식 성명을 통해 "CFTC는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 혁신을 촉진해 가상자산 황금기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국 가상자산 산업 진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팸은 "SEC와 긴밀히 협력해 가상자산 산업 진흥 계획 프로젝트 크립토를 달성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크립토는 금융 시스템의 온체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증권 규칙과 규정을 현대화하는 계획으로, SEC는 가상자산 배포, 수탁, 거래 등 관련 규칙 초안 작성을 진행할 전망이다.

스트래티지가 2만1021BTC를 추가 매수했다. 4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평균 단가 11만7256달러에 2만1021BTC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64만9812BTC, 총 매수 비용은 485억4000만달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연준 이사와 노동통계국 국장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내 신임 연준 이사, 노동통계국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이번 연준 이사 지명은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예상치 못한 사임에 따른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 추진에 동참할 새로운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동통계국장 지명에 대해서는 "또한 최근 부진한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 후 해임됐던 에리카 멕엔타퍼 노동통계국장의 후임자 지명에 대해서도 논의중"이라 덧붙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웹3 지갑 서비스 바이낸스 월렛이 데스크톱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월렛은 데스크톱에서 빠르고 원활한 온체인 거래를 위한 새로운 관문, 바이낸스 월렛 웹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새로운 서명 방식인 보안 자동 서명(SAS)를 기반으로 최대 7일간 반복적 확인 없이 원활한 거래를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펀이 올해 최저 월매출을 기록한 것으로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펌프펀의 지난달 수익은 2496만달러로, 올해 1월 기록한 1억3000만달러에 비해 80% 이상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펌프펀의 수익은 올해 초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펌프펀이 급격한 매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밈코인 시장의 전체적 투심이 하락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중 서명 익스플로잇 사태가 발생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크레디엑스가 자금 유출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크레디엑스는 공식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유저들의 자금은 48시간 내 복구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발표된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 보고서가 업계의 규제 지침으로서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백악관이 발표한 가상자산 정책 보고서는 시장 구조, 은행 규제,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세법 등을 통해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권장 사항들이 요약돼 있었다. 보고서 핵심 제안 중 하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업무 분담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보고서를 통해 중복, 상충되는 법 집행 방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에드윈 마타 브릭켄 CEO는 "두 기관 간 규제 감독 제한을 명확히 함으로써 성숙하고 투명하며, 확장 가능한 가상자산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러시아산 원유 공급 감소폭이 변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대폭적인 석유 증산을 검토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했다. 10 월물 브렌트유 는 런던 시간 오전 10시 22분 기준 배럴당 1% 하락한 68.96달러에 거래됐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는 배럴당 1.1% 하락한 66.62달러를 기록했다. OPEC+는 주말 회의에서 9월부터 하루 54만 7천 배럴을 추가 생산하기로 승인했다. 이는 예상에 부합하는 수치이다. 지난 2023년 이후 감산으로 OPEC+ 회원국에 속하지 않은 산유국들의 석유 수출이 증가하자, OPEC+ 회원국들은 시장 점유율을 획복하기 위해 올들어 증산에 나서고 있다. 석유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는 이번 주 후반부터 인도 등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 대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달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내로 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정에 서명하지 않으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에게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비난하며 25%의 관세와 추가 벌칙을 발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정부의 러시아 석유 무역에 대한 압박은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을 줄여 국제 유가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여겨져 왔다. SEB AB의 수석 상품 분석가인 비야르네 쉴드롭은 "2025년 하반기에 원유 재고 증가로 국제 유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별로 재고 축적 수준이 불균형해서 상황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공급 증가로 올해 말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면서 상업용 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러시아산 원유 유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크레디엑스(CrediX)에서 다중 서명 익스플로잇 사태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온체인 보안 플랫폼 슬로우미스트는 "6일 전 크레디엑스 멀티시그 월렛에 접근한 공격자가 관리자 및 브릿지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격자는 이를 통해 직접 담보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공격자는 막대한 자산을 차용해 풀을 고갈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크레디엑스는 "현재 보안 침해 사태가 발생해 조사중이며, 사용자 입금을 방지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비활성화 했다. 자금 출금을 진행하려면 컨트랙트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화가 현금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 이사회 위원은 "디지털 유로는 지폐, 동전 등 현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장치다. 현금이 물리적, 전자적 형태로 모두 이용 가능해진다면 유럽의 결제 자율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유로존 소비자들은 지폐, 동전, 디지털 유로를 모두 활용할 것이며, 모두 법정 통화로 인정받고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결제 방식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