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 코스피 12.06% 폭락…낙폭 사상 최대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국내 금융시장이 '패닉'(공포)에 빠졌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포인트 기준 이틀 연속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일일 하락률만 놓고 봐도 역대 최대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26포인트(14.00%) 내린 978.4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일일 하락률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