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파키스탄 통해 美와 논의 중…세부내용 확인 불가"
이란 정부가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측은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서방 언론이 보도한 어떤 세부 내용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AP통신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중재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추가 외교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