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자산 거래 소득 '20% 분리과세' 적용 검토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 소득을 일률 세율 20%의 분리과세 대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1300만개를 넘는 가상자산 투자 계좌 규모를 고려해, 가상자산을 주식·채권 등 일반 금융상품과 동일한 체계로 다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정은 내년도 세제 개편에서 가상자산 거래로 발생한 소득을 종전의 종합과세에서 분리과세로 전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