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부담, 소비·유동성 잠식…가상자산 반등 지연 배경"
미국의 관세 정책이 국내 경제에 조용한 부담으로 작용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이 지연된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킬 세계경제연구소(Kiel Institute for the World Economy)의 연구를 인용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부과된 미국 관세 비용의 96%는 미국 소비자와 수입업자가 부담했으며, 해외 수출업체가 떠안은 비중은 4%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