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난항에 증시 선물 하락…유가 상승 속 가상자산 반등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이란 평화협상 재개가 지연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미국 증시 선물은 하락하고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S&P500 선물은 0.2% 하락했으며,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07달러를 상회하며 1.9% 상승했다. 이번 흐름은 주말 동안 협상 재개 기대가 약
